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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 Ros / Með Suð I Eyrum Við Spilum Endalaust (Digipack/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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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Gobbledigook
02. Inni Mer Syngur Vitleysingur
03. Goðan Daginn
04. Við Spilum Endalaust
05. Festival
06. Suð I Eyrum
07. Ara Batur
08. Illgresi
09. Fljotavik
10. Straumnes
11. All Alright

 


아이슬랜드 국민 밴드 시규어 로스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 “아직도 귀를 울리는 잔향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연주한다” 「평론가와 팬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획득했던 고국 아이슬랜드 투어 필름 [Heima]에 이어 발매되는 아이슬랜드의 영웅 시규어 로스의 통산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 Depeche Mode, U2, Smashing Pumpkins의 걸작들을 토해냈던 명장 Flood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된 본작은 런던, 뉴욕,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하바나의 저명한 스튜디오를 거치며 완성해 내었다. 특히 본작엔 보컬리스트 욘 쏘르 비르기손의 첫번째 영어 가창 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Heima]에서 보여 주었던 자유분방한 해방감으로 가득찬 어쿠스틱 퍼포먼스에 영감받아 이 전 스튜디오 앨범과는 사뭇 다른 생생한 현장감을 극도로 살린 넘버를 수록하고 있다. 완벽한 라이브 테이크 결함의 적극적인 수용, 가녀린 감동을 전해주는 기타 사운드의 반향 등 이전 레코딩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함께 시규어 로스식 유쾌함이 가득 묻어난 곡들도 다수 수록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어쿠스틱 기타, 활기찬 보컬과 풍성한 퍼커션이 어우러진 첫번째 트랙 ‘Gobbledigook’은 본작의 성향을 가늠할 수 있는 첫번째 싱글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실시 예정). 또한 시규어 로스가 발표했던 전형적인 Sigur Ros식 넘버들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Inni mer syngur vitleysingur’ (Within me a lunatic sings), 고독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울려 퍼지는 보컬 멜로디가 일품인 ‘Illgresi’ (‘Weeds’), 런던 소 교향악단과 소년 합창단을 동원, 광범위한 음악적 역량을 총 집결시킨 ‘Ára bátur’ (‘Row boat’)를 비롯, 아름다운 감성으로 채색된 ‘Fljótavík’까지 금번 신작에서는 그룹 역사상 최초로 멜로트론을 도입한 첫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5인조 브라스 섹션과 그들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스트링 쿼텟 Amiina를 대동시키며 그 어느 때 보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사운드를 창조해 내고 있다.」 ★ Sigur Ros [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 그들은 끝없이 연주한다 ★ 영국 음악지 Q에서 두 달 동안 시규어 로스(Sigur Ros)의 새 앨범 녹음 과정을 취재했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 두 가지 사실에서 놀라움을 느꼈는데, 그 한 가지는 그토록 미디어를 기피하는 그들이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밴드가 이제 이렇게까지 커버렸나 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무슨 회한이나 투정은 없다. 단지 밴드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계속 걷다가 문득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더라 하는 일종의 순수한 경이에 더 가까울 것이다. 올 1월부터 본격 작업에 착수한 시규어 로스는 지난 5월에 앨범을 완성했다. 어느 모로 보나 이번 앨범은 밴드의 가장 큰 야심작이 될 것 같다 - 대규모 비주얼 프로젝트였던 지난 [Heima]보다도 더. 이번 앨범은 [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 즉 ‘귓가에 남은 잔향 속에서 우리는 끝없이 연주한다’는 뜻을 가진 (언제나와 같은) 아이슬랜드어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음악의 반경을 넘어서는, 음악-아트의 본격적인 결합을 의도한 듯 처음부터 펼쳐지는 총공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벌써부터 정신이 없다. 우선, 첫눈에 벌써 심상찮은 앨범 재킷은 해외 사진계(및 음악계도?)에서 이미 명망이 오를 대로 오른 젊은 총아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최근 전시 테마 ‘나는 여름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I Know Where The Summer Goes, 아담과 이브 이전의 완전한 원시/자유의 표방인 듯한 일종의 히피 누드가 컨셉트였다)’의 한 장면인 ‘고속도로(Highway)’라는 작품으로서, 이로써 6년 전에 맥긴리가 밴드의 리더 욘시를 피사체로 삼은 적이 있었을 때 처음으로 맺었던 인연이 이번에 다시금 재생된 셈이다. 첫 싱글 개념으로 이미 곡과 비디오가 공개된 상태인 'Gobbledigook'의 영상들을 보면 어렵지 않게 이 재킷 이미지가 이번 앨범 전체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생각될 만큼 더욱 정교하게 본격적으로 확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도 원래 맥긴리의 포토 세션 중 하나의 테마와 직결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나무 위의 벌거벗은 사람들을 찍고 싶다’고 했던 그의 인터뷰 및 올림픽 수영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던 다큐멘터리 작업 등이 그 근거.) 그러나 실제 비디오는 아니 앤 킨스키(Arni and Kinski)가 감독했고 촬영은 크리스토퍼 도일(Christopher Doyle)이 맡았다고 밴드의 공식 홈피는 밝히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음악만이 아닌 사진과 영상 기록까지 포함한 디럭스 에디션도 기획하고 있는데, 사진작가인 에바 버맨델(Eva Vermandel)과 영화감독 니콜라스 에이브러햄스(Nicholas Abrahams)를 끌어들여 정규 앨범 내용 외에 200페이지에 달하는 사진과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DVD, 인터뷰 등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일설에 따르면 덴마크/아이슬랜드 출신 개념예술 작가 올라푸르 엘리아손(Olafur Eliasson)까지 영입할 뻔했다는 말도 들린다. (막판에 의견 차이로 갈라서긴 했지만.) 이 정도가 되면 단순히 음악 앨범이라는 반경은 가뿐히 넘어서게 된다. 미디어와는 점점 더 거리를 두면서 자신들의 세계와 그 기록에 천착하는 것은 비틀즈의 후기와도 닮은 데가 있는 자기 몰입 경향이긴 해도, 이들은 아마 처음부터 자신들이 ‘쇼’ 혹은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대중예술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것들이 지금까지 뜻하지 않은 대중적 성공을 거둬내면서 - 까놓고 말해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세상 사람들이 시규어 로스의 이름 따위 들어보지도 못했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순수한 자력으로 그리고 밑지지 않는 이전[利錢]으로 월드투어를 돌 만큼의 명성은 쌓아둔 지 이미 오래다 - 오늘날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까지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혼자만 사는 세상도 아닌데 고집이 지나치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옹졸함이 되고 타협을 모른다는 것은 이 세계에서 쉽게 바보취급 당하곤 하지만, 가끔 이런 고집들이 승리를 가져오는 때도 있는 법이다. 비록 그 승리가 영원하진 않을지라도, 그 순간만큼은 - 보위(David Bowie)가 'Heroes'에서 노래한 것처럼 - 그것이 단 하루일망정, 그들은 ‘영웅이 될 수도’ 있는 거다. 그래서 이토록 사회성이 꽝이고, 그래서 어느 모로 보나 건전한 상식이 용솟음치는 소위 일반인이 되기엔 칼을 입에 물고 앞으로 쓰러지는 정도의 결단이 필요할 것만 같은 이들 네 명의 철부지 아이슬란드 청년들은, 별 큰 야심 없이 이런 야심작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이를테면 자의타의 항상 트렌드를 제시해야만 하는 입장의 마돈나나 어떻게든 빚도 갚고 먹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 왕년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만들 법한 야심작과는 다른 차원의 야심이라는 뜻이다. 물론 시규어 로스라고 해서 ‘팝’이라는 이름의 대중성에 대해 무한히 초연할 수만은 없을 것이지만, 지금껏 지어놓은 자신들 농사 패턴을 생각하면 이번 앨범이 보여주는 놀랄 만한 팝적 감수성은 실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팝은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점이 아니라 하나의 요소 혹은 양상이다. 혹은 팬들에 따르면 - ‘그래야만 한다’. 그렇다, 아마도 이 앨범은 앞으로 시규어 로스 역사상 가장 긴 타이틀을 지닌 앨범이자 가장 팝적인 앨범으로 남을 예정이다. 이를테면 'Hoppipolla'가 한 대여섯 곡 들어찬 앨범을 상상해보라. 그것도 플러드(Flood)를 밴드와 나란히 공동 프로듀서로 맞아들인 상태에서. 디페시 모드(Depeche Mode)와 유투(U2)를 한 단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던 그의 터치를 생각해보면 이 앨범도 시규어 로스의 경력에 있어 뭔가 분기점이 되는 작품으로 남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플러드는 지난 앨범 [Takk...]의 믹스를 이미 부탁 받은 바 있었는데, 당시엔 스케줄이 맞지 않아 고사했었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가담하여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거라고 한다. 기존 시규어 로스의 포뮬러를 보다 단순화시키면서 사운드의 질감은 훨씬 상향조정한 이번 앨범에 대한 평가는, 기존 팬 층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아마 양극으로 갈릴 것이다. 심한 경우 이들을 포스트록으로 분류하는 것은 이 이후로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타협이 아니다. 그들이 차근차근 밟아서 만들어가는, 이전에 가지 않았던 길이라면 또 몰라도. Q의 앨범 리뷰에서조차 '팝송'이라고 명명한 'Við spilum endalaust'만 해도 차트 입성을 순조롭게 낙관하기엔 뭔가 이들이 포기하지 못한 굳건한 아우라(혹은 마음의 벽? ㅋㅋ)가 버티고 있다. [Heima]의 생선 저장 탱크 씬에서 불러주었던 성가 풍의 'Gitardjamm'을 연상시키는 인트로로 시작하여 여느 때와 같은 시규어 로스 스타일의 에픽으로 마무리하는 'Festival'과 어쿠스틱한 포크송 'Illgresi'도 차라리 구면이라면 구면이다. 굳이 변화를 논하자면 이런 개별 곡들의 면면보다는 앨범 전체를 대한 밴드의 태도, 그리고 그에서 기인한 앨범 제작의 프로세스에서 실마리를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앨범 [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가 이전의 시규어 로스 작품들과 다른 가장 큰 점은 어떤 식으로든 밴드/아이슬랜드의 반경을 벗어나는 지점으로 나아갔다는 사실일 것이다. 이것으로 밴드는 처음으로 아이슬랜드 이외의 지역(이 앨범은 레이캬비크, 뉴욕, 런던, 하바나에서 녹음되었다)에서 앨범을 제작하는 경험을 얻게 되었고, 전술한 플러드라는 외부 프로듀서를 초빙했으며, 작곡도 올해 들어서야 시작했다. 작곡과 녹음, 믹싱 모두를 5개월 안에 다 마무리 짓고 그 작업이 완료되자마자 바로 음원을 온라인으로 우선 발매했다. 최대한 머리가 복잡할 여유가 없도록 속전속결로 본능에 따라 작업을 진행한 이 앨범은 그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기쁨의 표현들을 숨기지 않고 곳곳에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아마도 가장 현격한, 이전과의 차이점이 될 것이다. 그들을 지탱하는 음악적인 에스프리인 아이같은 순진성이 더 이상 자궁 속에 머물지 않고 드디어 세상 밖으로 조심스럽지만 가슴 뭉클하게 한 발을 내딛은 느낌이랄까. 심지어 이 앨범에는 이제까지 자신들의 가사를 구성하던 희망어(Hopelandic)를 벗어나 밴드 최초의 영어로 된 노래('All Alright')까지 실려있다. 처음으로 교향악단 및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녹음한 영화 스코어의 대단원 같은 대곡 트랙('Ára Bátur')도 함께 했다. 그리고 이 모두가 작은 경이이다. 적어도 이전의 시규어 로스를 아는 사람에게는 그럴 것이다. 밴드는 유기체이며, 그럴 의지가 있는 한 필연코 성장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일깨우고 그럼으로써 흠칫 놀라게 하는 노래들이다. 몰아의 경지에 이르게 했던 포스트록 합주의 거대한 혼돈의 소용돌이에서와 똑같은 경이로움으로 'Gobbledigook'과 'Við spilum endalaust'을 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차라리 안도할 지경이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든다. 이들의 다음 작품은 완전히 다른 영화음악적인 스코어가 될 지도 모른다고. 아니면 아주 긴 휴식을 가질지도 모른다고. 시규어 로스이기에 그 흔해빠진 대중성조차도 여느 경우와 같은 울림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미래라 해도, 그것은 100% 시규어 로스의 자의지에 의한 결정이리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080616. 성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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