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진솔한 어릴적에 듣던 바로 그 헤비메틀 ! 메틀코어와 정통 멜로딕메틀의 장점만을 극대화한 2005년식 Heavy Music Myproof - Shining Stardust Tokyo City의 Heavymetal과 뉴스쿨 하드코어의 절충주의로 탄생한 헤비니스! 소년들의 꿈과 현재를 미래로 바꾸려는 이상향은 음악의 메시지를 더욱 신비롭고 긍정적인 것들로 완성하게 되었다! 하이브리드적인 추세를 반영하는 젊은 기대주 Myproof는 1999년 4월 Neckhunt Restaurant라는 이름의 하드코어 밴드로 시작하였다. 결성 당시 만 16세라는 어린 나이였지만 뉴스쿨이 격돌하는 시대에 태어난 밴드이기 때문에 멜로딕하고도 극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라이브로 일본의 클럽가를 휩쓸며, 쟁쟁한 하드코어 씬을 빛내줄 앙팡 테리블들로 자리 매김 하였다. 이윽고 2004년 3월에 만든 셀프 릴리즈 데모앨범은 일본과 칠레, 그리고 GMC Records에서 국내 디스트로하여 팬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그리하여 Myproof는 국적을 초월하는 하드코어 계 형제애의 도움을 받아 한국 씬에 출입하며 어우러지는 일본 밴드 중 하나가 되었고, 정규 앨범 없이도 충분히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한편 개성적인 이 데모앨범의 수록곡인 Invisible Force는 Purevolume.com에서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함께 실린 Rain Brings Hope는 더 다듬어져 2004년 12월 Endzweck, Nature Living, Nitro Mega Prayer등의 밴드들과 함께 만든 Gods Child Music 샘플러에도 들어갔다. 더욱 안정된 창작과 연주 능력을 갖춘 후, 밴드 최연소 멤버인 Yasumune Miyazaki와 Kai Ohno가 2002년 가입하면서 Myproof는 눈에 뜨일 변신을 거친다. Robin Williams, Mitsuharu Misawa의 팬인 보컬 Tohru Watanabe의 취향과 표현에서 느낄 수 있듯, Myproof는 멜로딕함을 담은 코어 밴드였다. 그러던 중 유러피언 헤비메틀 밴드인 Helloween과 Shaaman에 심취한 Yasumune와, Dark Traquillity의 테크닉과 Joe Satriani의 진취적인 드라이브, 부스팅 감각을 소화한 Kai를 흡수하면서 기존의 날카로운 감수성에 극적인 헤비니스를 첨가하게 된 것이다. 결성 후 6년, 라인업을 완성한 지 3년의 시간이 흐르고 2005년 2월에는 " 이웃집 토토로" 에서 영감을 얻은 비 판매 전용 싱글앨범인 My Neighbor Totoro를 프로듀서 Yasumune Miyazaki의 도움으로 만들었다. Yasumune는 밴드의 핵심 멤버인 Shimpei Tarumi와 드디어 첫 앨범이자 신보인 Shining Stardust를 제작한다.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호하면서도 헤비함의 균형을 제대로 잡은 Shimpei는 자신의 우상인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일본 뮤지션 Hiroshi Shibasaki처럼, 이번 앨범의 전 곡을 작곡하였으며 어레인지 및 프로듀스, 엔지니어를 모두 소화해 낸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운드는 믹싱과 마스터링을 제외하면 Shimpei의 홈레코딩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라 하니, 밴드의 소프트웨어에서의 D.I.Y는 여전히 이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그 전성기를 기억하고 있는 헤비메틀 태동기의 강한 임팩트를 가진 리프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또한 스래쉬에 기반한 메틀코어에 익숙한 이들에게, Myproof가 선사하는 유러피언 멜로딕 데쓰와 헤비메틀 및 뉴스쿨 하드코어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는 훨씬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Myproof와는 레이블 동지이자 헤비 마인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사이인 Vassline의 기타리스트 Jin Tiger(Aka 박진)는 밴드의 이미지를 잘 살려줄 공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커버 아트를 꾸며 주었으며, Myproof는 Vassline의 최근작 Blood Of Immortality의 수록곡 Assassin Of Death을 그 답례로 리메이크하여, 이들의 종합 예술적인 우정의 화음을 입소문에 앞서 진짜 앨범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다. 유럽과 아시아에 통용될 탄탄한 구성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Rain Brings Hope, 저돌적인 리프와 그루브 솔로를 담은 곡인 No Belief, 별빛 같은 멜로디로 시작하는 Time Is Gone, 애잔한 멜로디를 역동적으로 승화한 Planetarium Sphere까지, 무한한 천상의 공간에서 끝없이 빛나며 만개한 성단(Stardust)이 선사하는 황홀경(Stardust)... Myproof의 동시다발로 반짝이는 헤비니스를 통해서 가능하다. My Proof - Short Biography From Tokyo,Japan 1999년 4월 밴드의 리더 Shimpei Tarumi(기타) Tadashi Doi (드럼) Tohru Watanabe (보컬)에 의해 결성 Neckhunt Restaurant 이라는 밴드명으로 출발한다.,그 이후 Kai Ohno(기타)와 Yasumune Miyazaki(베이스)가 뭉친 Neckhunt Restaurant은 일본 뉴스쿨 하드코어씬에서 강도높은 라이브 투어와 데모작업으로 클럽씬에서 이름을 떨친다.특히 밴드의 브레인 Shimpei의 작곡능력과 다양성탓에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과 교류를 하고 데모발매후의 평가는 멜로딕데스.멜로딕메틀.메틀코어.뉴스쿨등등 리뷰하는곳마다 다른 리뷰가 나왔다는 것도 흥미롭다.그 이후 2002년 12월 밴드명을 My Proof로 변경하고 활동을 시작하는데 그동안 노력의 결실은 해외에서의 많은 오퍼에서 나오게 된다.바로 한국과 홍콩에서의 라이센스 계약이 체결되었고 또한 유럽에서는 Century Media의 배포권을 따내게 되는것이다.비록 정식 앨범 계약은 아닌 배포권을 가진것이지만 일본씬에서는 드문 결과로서 알려져 있다. My Proof는 다양한 음악 씨앗을 가지고 있는데 밴드측은 헤비메틀과 하드코어에 아시안팝.발라드.퓨전.어쿠스틱.영화음악.게임음악.에니메이션등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얘기하고 있다.특히 한국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이들은 이수영이나 이정현의 팬으로도 알려져 있어 한국 정서에 맞는 작곡도 담겨있을것이다.작곡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좋은 기타리프와 멜로디의 결합으로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의 메세지를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이러한 것이 My Proof로 결합한 것이다 Funny Things 이들은 벌써 한국에 3번을 내한하여 공연했을만큼 한국팬이기도 한데 Vassline의 팬으로도 아주 잘 알려져 있다.지난 Blood of Immortality 발매 기념 공연에서는 축하해주러 내한하여 Assassin of Death를 깜짝 연주하기도 했고, Neckhunt Restaurant 시절에는 Expression of the Arrogant God을 카피/데모에 수록하기도 했었다.또한 GMC Records의 게시판에는 리더 Shimpei가 한국의 하드코어 키드들에게 남긴 한국어 메세지도 가득하다.밴드의 아트웍은 Vassline의 기타리스트 박진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모든 레이아웃등 앨범 재킷 마무리작업까지 하드코어 브라더후드로 제작해 주었다. www.purevolume.com/myproof 에서 샘플곡들을 확인해 보세요 ! 글 / 도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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