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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 After The Storm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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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Monica / After The Storm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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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01. Intro
02. Get It Off
03. So Gone
04. U Should've Known Better
05. Don't Gotta Go Home (feat.dmx)
06. Knock Knock
07. Breaks My Heart
08. I Wrote This Song
09. Ain't Gonna Cry No More
10. Go To Bed Mad (feat.tyese)
11. Hurts The Most
12. That's My Man
13. Outro

CD 2

- So Gone 뮤직비디오, 4곡의 미발표곡 수록

 



The Boy Is Mine의 주인공 모니카(Monica)가 6년 만에 선보이는 R&B계의 보석같은 앨범 [After The Storm] - 빌보드 앨범차트 1위 데뷔 - 세계적인 히트작 [The Boy Is Mine]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모니카의 신보 - Missy Elliot이 함께한 첫 싱글 "So Gone"의 인기몰이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 미수록곡 4곡과 "So Gone"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보너스 AVCD를 선사하는 2for1 팩키지 - 남자친구의 자살 그리고 그의 딸을 입양하여 키우는 모니카의 따듯한 인간성과 인생 역정을 이야기한 앨범 [After The Storm] "The Boy Is Mine"의 주인공 모니카의 2003년 새 앨범 [After The Storm]. 첫 싱글 "So Gone"이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고로 죽은 남자친구를 그리며 모니카가 직접 쓴 아름다운 발라드 "I Wrote This Song"을 비롯하여 "Don’t Gotta Go Home", "Knock Knock", "U Should’ve Known Better", 그리고 타이리스와 함께부른 "Go To Bed Mad"등이 담겨있다. 특별히 이번 앨범은 미 발표곡 4곡과 뮤직 비디오가 들어있는 보너스 AVCD가 함께 들어있다. [음반해설] 열 네 살 때 [빌보드(Billboard)] R&B 싱글 차트 No.1 을 기록했던 소녀가 이제 만 스물 두 살의 여인이 되었다. 여기에 전 남자 친구의 딸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 모니카 (Monica) 의 현재 모습은, '하루는 짧아도 세월은 금새 흐른다.' 는 말을 실감케 한다. 애틀랜타 (ATL) 에서 1980년 10월 24일에 태어난 모니카는, 여느 흑인 가수들처럼 성가대 활동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 이미 아홉 살 때 동향 출신의 가스펠 그룹과 순회 공연을 가지기도 했던 그녀는, 열 두 살이 되던 해 여성 래퍼 요요 (Yo Yo) 와 DJ 라이언 카메론 (Ryan Cameron) 이 주최한 콘테스트를 통해 발탁되었다. 이들은 곧바로 TLC의 프로듀서인 댈러스 오스틴 (Dallas Austin) 의 만남을 주선했고, 범상치 않던 그녀의 기량은 댈러스의 레이블 [Rowdy] 와의 계약을 가능하게 했다. 어셔 (Usher) 와 함께 영화 [Panther] 사운드트랙의 'Let's Straighten It Out' 을 취입하며, 모니카는 음악인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음색만 듣고는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던 데뷔 앨범 [Miss Thang] 은 1995년 10월에 발표되었다. 70 년대 식 소울의 리듬과 힙 합 비트가 공존하는 'Don't Take It Personal', 수려한 발라드 'Before You Walk Out Of My Life' 를 차례로 R&B 싱글 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그녀는 단숨에 팝 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일련의 히트 곡 행진은 'Why I Love You So Much' 와 'Ain't Nobody' , [Space Jam] 사운드트랙의 'For You I Will' 로 이어졌다. 또한 [Fled] 사운드 트랙의 'Missing You' 및 휘트니 휴스턴 (Whitney Houston) 과의 작업, 그리고 어셔와 'Slow Jam' 이란 아름다운 듀엣 곡을 녹음하기도 했다. 그녀가 월드 스타로 발돋움 한 데는 1998년의 2 집 [The Boy Is Mine] 과, 브랜디와의 듀엣으로 팝 싱글 차트 13주 1위 및 생애 최초의 [그래미] 상을 안겨준 동명의 싱글 덕이 크다. 성숙함이 돋보이는 가창력은 물론, 한층 예뻐진 모습은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었다. IMF 로 얼어붙은 한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한 앨범에서는, 'The First Night' 와 영국 출신의 여성 보컬 그룹 이터널 (Eternal) 의 곡을 재 해석 한 'Angel Of Mine' 같은 No.1 레코드가 탄생했다. 유럽에서는 'Inside' 와 'Street Symphony' 가 사랑 받았으며, 도로시 무어 (Dorothy Moore) 의 'Misty Blue' 를 리메이크 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도, 그녀는 故 다이애나 비의 추모 앨범에 수록된 'Every Nation' 및 전 남자 친구인 시 머더 (C-Murder) 와의 레코딩에 참여하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전미 투어를 마친 후 가진 휴식 기간 중, 밀레니엄을 맞아 모니카는 영화계로 관심을 돌렸다. 그 처녀작이 바로 [MTV] 의 영화 'Love Song' 이었고, 아울러 주제가인 'What My Heart Says' 도 녹음했다. 이어서 5월엔 영화 [Big Momma's House] OST 의 첫 싱글인 'I've Got To Have It' 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호사다마 (好事多魔) 격으로 7월에 발생한, 남자 친구 자비스 (Jarvis Weems) 의 자살. 자신이 보는 앞에서 그가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심히 그녀를 괴롭혔다. 그러나 모니카는 계획되어 있던 [Miramax] 사의 영화 [Boys And Girls] 출연 및, [Platinum Christmas] 앨범에 수록된 'Grown-Up Christmas List' 와 크리스 록 (Chris Rock) 주연의 영화 [Down To Earth] 사운드 트랙의 'Just Another Girl' 녹음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 작업이 끝나자 마자 그녀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생전에 그가 남기고 간 딸 아이를 키우며 칩거에 들어갔다. 그리고 충격을 이겨낸 2001년 겨울부터, 데뷔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 준 클라이브 데이비스 (Clive Davis) 가 세운 [J] 레코드에서 3집을 준비하며 서서히 팝 신으로 복귀할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다사다난 했던 일들을 모두 딛고 일어선 노력의 산물, [After The Storm] 9개월 전 발생한 그녀의 신작 음원 유출 사건은 인터넷의 위력 및 폐해를 절감하게 했다. 당초 모니카는 지난 해 7월, [All Eyez On Me] 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동명의 첫 싱글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소속 사는 발매 스케줄을 미루고 있었다. 이런 와중 그들은 일본에서만 9월 중순에 보너스 트랙을 담아 앨범을 발매 하였는데, 불법으로 운영되는 무료 mp3 사이트가 가만 있을 리 만무했다. 이 일본 판 음원은 금새 이곳 저곳으로 퍼져 나갔고, 얼마 후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달리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치명적인 사태에도 불구하고, 모니카 측은 차기 싱글 'Too Hood' 공개 및 두 곡의 신곡을 추가하여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속 곡은 실패를 맛 보았고, 결국 청자들의 우려를 뒤로 한 채 그녀는 스튜디오로 돌아가는 결단을 내렸다. 신작에 담긴 총 17곡 (보너스 시디 포함) 중 절반 이상에 작사 및 작곡을 하며, 모니카는 전보다 더 자신만의 색깔을 표출했다. 그녀가 직접 명명했다는 '폭풍이 지나간 후' 라는 앨범 타이틀은, 바로 힘든 일들을 모두 극복한 후 느낀 자신의 감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공개된 음원이 가진 문제점이 업 템포 트랙들의 함량 미달이었다. 이러한 부분을 모니카는 인트로를 포함해 총 5곡에 참여한 미시 엘리엇 (Missy Elliott) 과의 작업을 통해 완벽히 보강 하였으며, 6월 21일 자 [빌보드] R&B / 힙 합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So Gone' 을 통해 그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해 주고 있는 중이다. 1960년대부터 활약한 위스퍼스 (The Whispers) 의 'You Are Number One' 을 교묘히 샘플링 한 이 곡은, 힙 합 리듬과 올드 스쿨 사운드의 결합이 주는 흥겨움에 모니카의 그윽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수작이다. 미시의 적극 추천으로 이젠 래핑에도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버스타 라임스 (Busta Rhymes) 의 래핑을 통해 조금 색다른 느낌을 안겨 주는, Disc 1 을 마무리 하는 리믹스 또한 예술이다. 이와 같은 분위기는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허스키 한 보컬이 더 없이 매력적인 'Knock Knock' 에서도 감지되며, 클럽에서 어울릴 법 한 파티 잼 'Get It Off' 은 댄스 계의 찬가 (Anthem) 인 'Set It Off' 의 흥겨운 비트를 담고 있다. 새로이 녹음한 나머지 5 곡 중, 먼저 세인트 루이스 (St. Louis) 출신의 신진 프로듀싱 팀 BAM 앤 라이언 (BAM & Ryan) 은 최고의 R&B 발라드를 그녀에게 선사했다. 포효하는 듯한 래핑의 소유자 DMX 가 참여한 'Don't Gotta Go Home' 및 타이리스 (Tyrese) 와 같이 한 격정적인 느낌의 연가 'Go To Bed Mad' 가 그것으로, 두 곡 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아래 모니카와 게스트 와의 호흡이 빛나고 있다. 마스터 피 (Master P) 의 'Break'Em Off Something' 의 리듬을 차용한 'What Part Of The Game' 은 절친한 친구인 마스터 피 사단의 미아 X (Mia X) 가 참여한 정통 힙 합 넘버다. 베이비페이스 (Babyface) 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재즈 파 (Jazze Pha) 의 감각과 혀를 내두를 정도인 그녀의 리듬감이 유혹적인 'That's My Man', [All Eyez On Me] 미국 반에 실릴 예정이었던 로드니 저킨스 (Rodney Jerkins) 가 담당한 'Down 4 Whatever' 는 윤기어린 모니카의 창법이 인상적인 곡이다. 탈도 많았던 유출된 음원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발라드들이 다시 앨범에 수록되어 눈길을 모은다. 데뷔 시절부터 그녀와 손발을 맞춰 온 소울쇼크 앤 칼린 (Soulshock & Karlin) 의 'Breaks My Heart' 와 'Hurts The Most' 는 그녀가 겪은 우울했던 경험만큼이나 애잔한 곡이다. 특히 자전적인 내용의 'I Wrote The Song' 작사를 통해, 모니카는 약 3년 전의 그 끔찍했던 기억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저메인 듀프리 (Jermaine Dupri) 와 브라이언 마이클 콕스 (Bryan Michael Cox) 가 참여한 'U Should've Known Better' 와 호소력 짙은 가스펠 넘버 'Searching', 그리고 또 다른 로드니 저킨스의 곡인 'Ain't Gonna Cry No More' 도 최종 트랙리스트에 포함되어 기쁘다. 슬픈 일을 당하고도 가수들은 공인으로서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대신 그와 같은 일을 겪고 더욱 심기일전해서 명반을 발표하는 경우를 간혹 접하게 되는데, 모니카의 앨범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런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다가온다. 미드 템포 트랙에서 한 음 한 음 짚어내는 그녀의 프레이징 (Phrasing) 에는, 3 년간 겪은 한과 아픔이 묻어나고 있다. 그리고 업 템포 곡에서는 슬픔을 이겨낸 후 느낀 기쁨이 표출되고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음악인으로서의 엄청난 성장을 본 앨범을 통해 보여준 모니카. 폭풍처럼 밀어닥치던 일들 이후 두 마리 토끼를 달성한 그녀의 앞날엔 이제 거칠 것이 없다. 글 / BM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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