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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 New Old Songs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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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Nookie Remixed By The Naptunes
02. Take A Look Around Remixed By Timbaland Featuring E-40 And 8 Ball
03. Break Stuff Remixed By Dj Lethal
04. My Way Remixed By P. Diddy
05. Crushed Remixed By Bosko
06. N 2gether Now All In Together Now Remixed By The Neptunes Featuring Method Man
07. Rearranged Remixed By Timbaland, Featuring Bubba Sparxxx
08. Getcha Groove On Remixed By Dj Premier Featuring Xzibit
09. Faith/fame Remix Remixed By Fred Durst And Josh Abraham Featuring Everlast
10. My Way Remixed By Dj Lethal
11. Nookie Remixed By Butch Vig
12. Counterfeit Remixed By Dj Lethal (98-191)
13. Roolin' Remixed By Dj Monk Vs. The Track Monk
14. My Way Remixed Dj Premier
15. My Way Remixed By William Orbit
16. My Way Remixed By Barry Ashworth & Jason O'bryan For Dub Pistols Productions




Limp Bizkit / New Old Songs '베스트'의 새로운 튠으로 돌진하다. 한동안 '랩-코어(Rap-Core)'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던, 새로운 장르엔 수많은 실력자들이 이미 포진해 있었다. 프로토타입으로 1990년대를 화려하게 열었던 Epic의 페이스 노 모어(Faith No More)나 메탈리카 이후 가장 뜨거웠던 콘(Korn)의 전미 투어, 데프톤즈(the Deftones)의 상상을 초월한 파괴력 등은 이후 '핌프록(Pimp Rock)'이라는 조소에 가까운 명칭을 얻게되는 이 '랩과 펑크, 헤비메틀과 힙합을 믹스한 어그레시브한 음악'을 차트의 중심에 위치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쟁쟁한 밴드들과 동시대를 나눠가졌으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밴드는 바로 림프 비즈킷이다. 1994년, 처음엔 4인조로 출발한 이 휘발성 강한 밴드는 플로리다의 '1년 내내 파티가 지속되는' 기운을 몸소 받아들여 그야말로 공격적이며 에너지가 강한 음악을 선보였다. 콘 보다 더욱 힙합에 가까우며 데프톤즈보다 어그레시브하고, 페이스 노 모어보다 더욱 훵키(funky)한 그들의 음악은 랩 코어라는 '비공인 장르'를 현재형의 미국 록음악 그 중심에 위치하게 만든 것이다. 롤링 스톤즈를 비롯한 수많은 잡지들은 그들의 성공이유에 의문을 제기하기 바빴고, 프론트맨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는 삽시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사실 그들이 처음으로 주목받았던 싱글 [Faith] 에서는 랩 코어의 분위기보다는 당대 이스트코스트 록 씬에서 가장 인기있던 스카 펑크(Ska Punk)의 더욱 공격적인 형태 정도로 인지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들의 첫 앨범인 [Three Dollar Bill Y'All]에서 보여줬던 '힙합과의 뜨거운 만남'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진 못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폭발'은 바로 두 번째 앨범인 1999년의 [Significant Other]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들 최고의 히트작인 Nookie의 엄청난 파괴력과 함께 그들은 단번에 전미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고 그들이 '모시고 다니며 투어를 하던' 밴드들은 그들의 상업적 성공앞에 놀라움을 표시할 뿐이었다. 흑인이 거리문화를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낸 '힙합'을 백인들의 코드인 록 음악으로 포장하여 세상에 내놓은 그들의 음악은 힙합 매니아들로 하여금 질투와 반감을 샀고, 새로운 리듬트랙에 목마른 기존의 록음악 팬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어냈다. 때로는 교조적인 록 음악의 신봉자들로부터 '변절자'의 혐의를 받는 상황에도 처했지만 그들의 승승장구는 계속되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부모의 지도를 권고하는' 딱지를 앨범에 붙이게 되는 그들의 가사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는 전형적인 록 음악의 코드와 '불평등에 저항하는' 힙합의 코드 사이를 종횡하며 '젊고 화난 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바 있다. 2000년, 그들은 또 한번의 진보적인 행보를 하게 된다. 바로 톰 크루즈 주연, 오우삼 감독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2]의 주제가인 Take A Look Around를 내놓으며 또다시 전 미국을 뒤흔든 것이다. 딜레이가 깊숙히 걸린 기타 인트로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제음악의 선율을 차용하여 새로운 질감으로 선보였고, 톰 크루즈가 맨손 등반을 감행하던 예고편에 미리 삽입되어 수많은 '액션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것이다. 머셜 아트와 21세기적 테크놀러지가 만난 호화로운 액션과 그들의 휘발성 강한 음악의 만남은 '영화적으로는 큰 성공을 하지 못한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는 상황을 낳기에 이르렀다.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문신 아티스트 출신의 다재다능한 프론트맨 프레드 더스트, 재즈 드러머 출신으로 바운스 깊은 리듬감을 지닌 드러머 존 오토(John Otto), 안정된 리듬을 계속 공급하는 베이시스트 샘 리버스(Sam Rivers), 탐 모렐로와 비교되곤 하는 리듬감의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Wes Borland)의 전통적인 밴드 형식에 전설적인 Jump Around 단 한곡으로 미국과 한국의 클럽가를 석권한 바 있는 힙합팀 하우스 오브 페인(House Of Pain)출신의 DJ 리설(DJ Lethal)의 추가로 힙합적인 믹스를 덛붙인 이들의 음악은 그 동안 그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들은 전통적인 록큰롤의 길로부터 많이 벗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이번의 '리믹스 앨범'으로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이 '새로운 올드송들'은 전통적인 록음악에 훨씬 더 가까웠던 그들 자신의 '올드송'들을 새 부대에 담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록음악의 전통적인 형식을 벗어난 새로운 형식 속에 그들의 튠을 담는 일종의 팬 서비스이며, 논쟁의 대상이었던 '정통성'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공격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DJ 리설은 정규 앨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커팅과 이펙트를 가득 담아 자신들의 음악들을 직접 리믹스했고, 게스트 뮤지션들의 라인업 또한 대단히 화려하다. 현재형의 클래식으로부터 하우스, 마돈나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미국 일렉트로니카의 희망인 윌리엄 오빗(William Orbit)을 비롯하여 메이저 팝 시장을 장악한 힙합의 선두주자, 블록버스터 뮤지션인 P. Diddy(퍼프 대디의 새 이름) 뿐만 아니라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팀바랜드(Timbaland), 너바나(Nirvana)를 세계 정상으로 이끌었으며 현재 가비지(Garbage)의 멤버로 재직중인 스타 프로듀서 버치 빅(Butch Vig)까지 수식어가 미안할 지경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앨범인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dog Flavored Water]에 수록되었으며 특히 멤버들이 크게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싱글 [My Way]는 정통 힙합, 앰비언트, 개러지 하우스의 옷을 바꿔입으며 5가지 버전으로 들어있다. 이전 곡을 재활용하여 '남들'에게 성의 없이 맡겨버린 여타 아티스트들의 리믹스 앨범과는 달리 DJ 리설의 셀프 리믹스는 물론이며, 프레드 더스트의 작업까지도 주목할만 하다. '마치 새로운 앨범을 만드는 것 처럼 작업했다'는 프레드 더스트의 인터뷰는 충분한 신빙성을 가지는 것이다. 마돈나(Madonna)의 Justify My Love에서 샘플을 차용한 P. Diddy의 아이디어, DJ 리설의 신기에 가까운 게이트 인 아웃 등의 '록 음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새로운 음악적인 포인트들'은 림프 비즈킷의 '영역확장'을 성공적으로 동반할 수 있는 유틸리티들이다. 그들의 '베스트'를 새로운 튠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행보는 내년으로 잡혀있는 신보의 출반이다. 그 예고편으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거한' 팬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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