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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Bestor / Sketches (오디오파일용 96Khz/24Bit 리마스터링/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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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Kurt Bestor / Sketches (오디오파일용 96Khz/24Bit 리마스터링/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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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pedition (여행) 4:08
02. Fishing The Sky (순수에 대한 동경) 4:24
03. Stradivarius (스트라디바리우스) 4:24
04. Mama, Don''''t You Weep (슬퍼하지 말아요) 3:42
05. A Romance With Electrons (달콤한 로맨스) 4:05
06. On Pastel Wing (작은 날개짓) 4:36
07. Faces On A Fresco (프레스코 벽화) 4:56
08. From Leonardo''''s Sketchbook (레오나르도의 스케치북) 3:42
09. Windrunner (영웅) 3:57
10. Sketches (스케치) 5:11
11. Bonus Track (from Ep Prayer Of The Children)
12. Prayer Of The Children (어린이의 기도) 3:44
13. Troubled Lands (고통의 땅) 3:21





궁극의 고해상도 실현. 96KHz/24Bit 리마스터링!! “아름다운 자연의 야누스적인 풍경... 그 아릿한 상념의 늪 속에 남겨진 미완의 영혼을 노래한다.” 국내 라이센스 음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사운드를 재현해낸 본 작품은 영화 음악가 커트 베스터의 아름다운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다. 뉴에이지 팬들은 물론, 오디오 파일용으로도 적극 추천하는 앨범. 사랑의 여신 비너스가 흘리는 눈물 'Stradivarius'는 앨범의 백미로 꼭 일청할 것을 권한다. 커트 베스터 (Kurt Bestor) 커트 베스터가 작곡한 수많은 영화 음악, 텔레비전 주제가, 다큐멘터리 필름 음악, 홀리데이 음악들은 미국인들의 삶의 일면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다. 이미 30개가 넘는 영화 필름과 40개에 이르는 텔레비전 주제 음악, 그리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커머셜 광고의 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난 커트 베스터는 대대로 내려오는 가족의 음악적 세례를 받으며 유년기를 보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단지 피아노의 건반을 두들기는 기교를 가르쳐주기 보다는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때부터 음악과 비주얼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엮는 그의 탁월한 천재성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고등학교 재학당시 영화 『죠스』를 보고난 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영화음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커트 베스터는 대학에 들어가면서 점진적으로 다큐멘터리에서 영화 음악분야로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 1987년 선댄스 필름 연구소 작곡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그곳에서 데이브 구르신(Dave Grusin), 알란 실베스트리(Alan Silvestri)등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다. 『Sedona』, 『The Ghosts of Dicken's Past』, 그리고 『Scarecrow』등 다수의 메이저 영화의 음악들을 작곡하는 중에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와 같은 매우 큰 프로젝트를 맡기도 하였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음악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와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뤄내면서 명실상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2000년에는 음악적 동반자인 샘 카든(Sam Cardon)과 함께 초연한 PBS 콘서트 필름 『Innovators』가 미 전역에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의 음악적 재능이 최 정점에 다다랐던 2001년에는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그의 오라토리오 『Saints on the Seas』가 상연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성공에 힘입어 2002년 솔트 레이크 시티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Innovators II: Keepers of the Flame』을 발표함으로써 폐막식에서 음악을 담당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최근 커트 베스터는 새 앨범 『Night at the Movies』를 발표하면서 유타 심포니와 함께 예술영화부터 최근의 헐리우드 영화에 이르는 85년간의 영화와 함께 하는 음악 여행을 펼치기도 하였다. ★ Awards: ☞ Emmy Award for work on ABC's coverage of Winter Olympics ☞ Best Score, A More Perfect Union, New York Film & Video Festival 앨범 [Sketches] 아름다운 자연의 야누스 적인 풍경, 비너스 여신이 슬피 우는 Kurt Bestor의 `Stradivarius`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은 고대의 신비로움과 장엄함 소녀와 같은 슬픈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야누스 적이면서도 그 둘은 서로 하나이다. 장엄한 소녀는 소녀답지 못하고 어른스런 아이는 천진함을 잃어가지만 자연은 마치 신처럼 군림하되 그 모습을 설명하지 않고 인간에게 의미를 기억하게 한다. Kurt Bestor의 슬픔은 표현하기 보다는 떠돌아서 하나의 별이 되고 강물이 되고 붉은 노을이 되어 어떠한 하나의 의미를 인간에게 주고 사라져간다. 대자연은 단순하다. 스쳐지나가는 바람도 고요하게 머물러 있는 푸른 호수도 모두 하나의 색에서 빛을 받아 여러가지 색깔로 변하듯이 그의 음악은 자연의 풍경을 스케치하며 색채를 입히기보다는 하나의 단순한 선으로 여백을 추구하고 있다. 복잡하고 화려한 색채보다는 단순하고도 통일된 이미지로 자연의 숭고함과 경건함을 묘사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간이기에 야누스 적인 감정으로 이러한 자연을 단순함에서 출발해서 휘돌아가듯이 힘차게 써내려가는 동양 선비의 붓글씨처럼 단순함 속에 변화무쌍함을 추구하고 있다. 그것은 그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힘이고 열정이고 사랑이다. 그는 자연을 설명하기보다는 묘사하고 동화하려하고 있다. 자연의 스케치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그의 음악은 프리즘처럼 하나의 빛에서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하고 있다. 자연이 그대로 곧 그의 음악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구름위를 날아 하늘에서 낚시를 하며 이제 슬픔도 기쁨도 모르는 대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동양적인 선 사상이 물씬 풍겨나는 그의 2번째 곡 `Fishing the Sky`는 그가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어하는 열정을 아주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감미로운 피아노로 그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 그의 음악은 자연의 일부이지만 그는 매우 열정적으로 울고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간의 장점을 천재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그는 갑자기 울때도 웃을 수 있는 도가적인 모습을 보이는 신선과 같다. 이 세상에 기쁨이 어디있고 슬픔이 어디있는가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그의 음악은 울기 보다는 웃을 수 있는 여유속에서 슬픔을 표현해낸다. 슬프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인간을 닮은 그의 예술성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특함과 창조성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3번째 곡 `Stradivarius`는 예술적인 매력과 함께 그 애절한 바이올린의 선율이 고대 그리스 신화의 사랑의 여신 비너스가 울고 있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독특하면서 열정적인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다. 여신이 슬피 울고 있는 소리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의라고 본다면 이 곡은 이미 인간의 음악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Stradivarius`는 현대적인 느낌도 있지만 바로크적인 리듬도 보인다. 그것은 여신이 사랑에 눈이 멀어 격정적으로 슬픈 절망으로 떨어지는 인간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Kurt Bestor는 인간이지만 이처럼 신과 인간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고대 그리스 여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매우 대중적이면서도 품격이 있고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세련미가 넘쳐흐른다. `Stradivarius`는 철학적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여신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그의 음악은 대자연 속에서 숨쉬고 있는 자연의 일부가 된 신선이지만 그는 인간이기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열정을 매우 격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슬픈 감정으로 피를 토하며 울고 있는 그의 3번째 곡 `Stradivarius`는 Kurt Bestor의 예술세계가 매우 야누스 적인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인간이 슬피우는 모습을 통해서 그 슬픔을 아주 극대화 시키고 동시에 재즈적인 편안한 리듬으로 아주 조화로운 음악세계를 창조해내고 있다. 마치 슬픔과 기쁨은 하나라고 이야기하듯이 조용한 기쁨 속에 슬픔이 있고 조용한 슬픔 속에 기쁨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Stradivarius`는 더욱더 예술성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음악은 신선처럼 감정의 기복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 격정적이고 인간적인 예술세계를 펼치는 보기드문 음악가라는 생각이 든다. 예술가로 그는 매우 변화가 많은 재즈적인 요소 클래식 적인 고상함과 맑은 눈을 가진 순수한 소녀의 모습까지 `아름답다`라는 것과 감동적인 음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음악적인 표현방식이 다양해서 13세기 이탈리아의 프레스코 화가 지오토의 천재성을 표현하고 있는 그의 7번째 곡 `Faces On A Fresco` 는 르네상스의 숭고함과 인간적인 모습, 역사적인 경건함이 물씬 풍기면서도 독특하고도 현대적인 강렬한 리듬이 중세의 죽어있는 신을 거부하고 살아서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인간적이고 실용적인 문화의 재생을 생생하게 음악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음악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인간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대 그리스 신들을 닮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Kurt Bestor는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그는 11번째 곡 `Prayer of the Children`을 만들게 된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은 평화주의자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는가` 라는 이 노래의 가사는 전쟁의 허무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노래는 매우 독백적인 분위기로 평화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그는 이 세상이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12번째 곡인 `Troubled Lands`는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전쟁과 슬픔을 해결할수 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음악은 변화가 많고 신선하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아주 다른 슬픔과 기쁨이라는 상반된 인간의 감정을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작곡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완벽한 하나의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그것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의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슬픔의 미학이 고대 그리스 여신 비너스의 격정적인 울음으로 우리를 매혹시켜버리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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