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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ing & The Apologies / Justin King & The Ap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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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Justin King & The Apologies / Justin King & The Ap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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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where Fast (bonus Tracks From Ep 'fall/rise')
14. Reach You (bonus Tracks From Ep 'fall/rise')
15. On Our Sleeves (bonus Tracks From Ep 'fall/rise')
16. Rewind (bonus Tracks From Ep 'fall/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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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스미스(Elliott Smith)의 따스함과 존 메이어(John Mayer)의 담백함, 그리고 콜드플레이(Coldplay)의 유연함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 저스틴 킹(Justin King)과 그의 밴드의 첫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 [Justin King & The Apologies] Bio 날씨가 궂은 오레곤주, 유진 출신의 저스틴 킹(Justin King)은 놀라운 작곡실력과 혁신적인 기타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솔로 커리어를 완성해낸 인물이다. 저스틴은 다이아나 크롤(Diana Krall),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그리고 블루그래스 컨추리 밴드인 니클 크릭(Nickel Creek), 메이슨 제닝스(Mason Jennings), 그 밖에도 전설적인 존재들인 B.B. 킹(B.B. King), 알 그린(Al Green)의 세션 활동을 통해 업계의 총아로 떠올랐다. 소니 산하의 메이저 레이블인 에픽(Epic) 출신의 인기 여가수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의 앨범에서도 기타를 녹음한 바 있는데, 에픽과의 인연은 아마도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저스틴 킹은 2001년에 자신의 솔로앨범을 녹음했다. 솔로 앨범은 그의 장기인 연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음반이었는데, [Le Bleu]라는 제목의 앨범으로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리얼 월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됐다. 그는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기타연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션인데 주로 기타와 피아노를 라이브에서 연주하고 여러 밴드에서 드럼과 베이스 세션을 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물론 그의 앨범에서도 그의 다양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그의 화려한 기타플레이는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더블넥의 어쿠스틱 기타를 오로지 태핑만으로 마치 건반악기처럼 연주하는 광경은 한국의 여러 기타키드들을 열광케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유려한 테크닉에 안주하는 ‘기술자’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그런 테크닉을 사용하는 아티스트로 비춰지고 있다. [Justin King & The Apologies] 저스틴 킹은 그의 오래된 동네 친구들인 드류 드레스맨(Drew Dresman : B)과 어렌 에바지(Ehren Ebbage : G/B), 그리고 게으른 버클리대 약제과 학생인 나디르 지방지(Nadir Jeevanjee : D)와 함께 밴드를 결성한다. 그들은 [Fall/Rise]라는 EP로 데뷔하는데 올해 여름에 정규앨범인 본 작을 발매하면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그들의 EP는 독립적인 형태로 발매됐으며 엔지니어, 프로듀스, 그리고 믹싱을 모두 저스틴 혼자서 이루어 냈다. 결국 에픽과의 계약은 파기됐는데 이번 정규 앨범에는 에픽을 위해 녹음한 내용물 또한 담고 있다. 저스틴 킹은 이번 앨범에서 기타와 피아노 뿐만 아니라 믹싱과 프로그램까지 부분적으로 책임졌다. 심지어 크레딧을 보면 눈치 챘겠지만 앨범의 커버 디자인 역시 저스틴 킹이다. 몇 곡의 프로듀스는 엘리엇 스미스(Elliot Smith), 벡(Beck), 그리고 바인즈(The Vines)와 가이디드 바이 보이시즈(Guided By Voices)의 프로듀서였던 롭 쉬내프(Rob Schnapf)와 라이프하우스(Lifehouse), 베어네이키드 레이디스(Barenaked Ladies), 그리고 영화 슈렉과 위커 파크(한국제목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의 사운드트랙에서 건반과 기타, 그리고 프로듀스를 담당했던 론 아닐로(Ron Aniello)가 참여했으며 나머지 곡들은 저스틴 자신이 직접 도맡았다. 앨범의 기초적인 녹음은 저스틴의 개인 스튜디오인 유진의 블랙베리 힐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로스 엔젤레스와 오클랜드를 오가며 작업이 이뤄졌다. 최근 3년 동안 밴드는 대부분의 시간을 작곡과 레코딩, 그리고 전미 투어를 하는데 투자했다. 메이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경력을 가진 저스틴 킹이기 때문에 곡 전개의 유연함과 플레이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그가 가진 더블넥의 어쿠스틱 기타로 화려한 태핑을 선보이는 첫번째 곡인 [Guitar Intro]로 시작하는 본 작은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편안한 모던록 사운드를 담고 있다. 편안한 어쿠스틱 트랙들부터 묘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플레이가 돋보이는 트랙들, 그리고 메인스트림 성향의 모던록 트랙들로 거칠게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던록의 황금기였던 90년대 중반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그 당시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앨범은 당신의 욕구를 채워줄 것 같다. 저스틴 킹은 앨범의 라이너 노트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메이저에서 녹음했던 음원의 권리를 다시 찾기 위해서 힘든 일들을 겪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위해 당장에 돈이 되는 여러 세션활동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저스틴 킹의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수도 있겠는데 밴드의 내한공연 일정이 잡혔다고 한다. 그의 살벌한 기타플레이와 감성적인 곡들을 직접 목격하는 것도 무척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이 음반을 만드는 과정은 도전적인 실험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2001년 밴드가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뮤지션들과 연주했다. 우리는 몇 개의 EP를 녹음했고, 뮤직비디오를 만들었고, 수많은 공연을 해왔으며, 메이저 레이블과 싸인 했다가 뛰쳐나오기도 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지난 4년 동안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래서 앨범은 현재 우리의 음악적 방향보다는 이전의 모습들을 많이 담고 있다. 레코드 회사의 덫에 걸리며 여러번의 후퇴와 좌절을 겪었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살아 남으려 노력했다. 나는 진심으로 여러 사람들의 독창성이 담긴 이 앨범이 자랑스럽다. 이 레코드가 우리의 손에 쥐어질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이겨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같다.” [- 저스틴 킹의 라이너 노트 중에서] 글 : 한상철 (불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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