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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 Shaka Rock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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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K.i.a. (killed In Action)
02. Beat On Repeat
03. She's A Genius
04. Black Hearts (on Fire)
05. Seventeen
06. La Di Da
07. Goodbye Hollywood
08. Walk
09. Times Like This
10. Let Me Out
11. Start The Show
12. She Holds A Gr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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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산 밸리 록 페스티발에서 관객을 열광시킨!!! 호주에서 날아온 록 밴드 제트(JET) 새 앨범 [SHAKA ROCK] 2009년 8월 25일 전세계 동시발매!!! 한국 록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에너제틱한 첫 싱글 ‘She's A Genius’을 비롯, 70년대 하드록에 전체에 대한 제트의 트리뷰트 같은 ‘K.I.A. (Killed In Action)’, 리듬앤블루스의 관능과 하드록의 열기가 제트의 사운드와 결합한 ‘Black Hearts (On Fire)’과 ‘Beat On Repeat’, 누군가를 춤추고 만들 생각을 품고 작곡했을 법한 ‘Seventeen’, 그리고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록 발라드 ‘She Holds A Grudge’ 등 총 12곡 수록. “’SHE’S A GENIUS’는 ‘My Sharona’를 연상시키는 격렬한 인트로에 이어 터져나오는 곡의 구성이 확실한 기승전결을 가진 멋진 곡으로 탄생했다. ‘지금까지 만든 음악 중에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는 제트의 말에 동의한다. - 매거진 핫트랙스 편집장 한경석 * JET 「Shaka Rock」 과거와 현대를 강렬한 록으로 연결시킨 오스트레일리아 록 밴드 스스로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고 평한 세 번째 앨범 스타덤에 올라선 신인 밴드의 딜레마는 두 번째 앨범에서 비롯된다.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거둔 이후 발표하는 두 번째 앨범은 데뷔 앨범과 똑같으면 안된다. 잘 팔리는 음악만 만들어낸다느니, 성공에 눈이 멀어 발전할 가능성을 잃어버렸다느니, 엄청난 혹평과 함께 철저하게 무시된다. 그렇다면 첫 앨범과 완전히 다른 음악을 하는 건 어떨까. 호평의 가능성은 이쪽이 더 크다. 게다가 인기를 얻은 첫 앨범을 계승하지 못하는 위험부담도 있다. 대신 첫 앨범과 다른 음악을 했다고 해도 첫 앨범을 능가할만한 어떤 것(이게 무엇인지 아는 팬과 평론가는 아무도 없다)을 만들어낸다면 그 밴드의 앞길은 활짝 열린다. 이제부터 인기 밴드로 롱런하는 것만 남았다. 간혹 두 번째 앨범까지 성공한 밴드가 세 번째 앨범에서 몰락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두 번째 앨범은 그 어떤 앨범보다 중요하다. (만약 성공하지 못한 첫 앨범에 이어 두 번째 앨범에서 뛰어난 음악성으로 호평과 함께 상업적인 성공까지 거머쥐면 밴드가 해체하는 순간까지 비단이 깔린 길을 내내 걸어갈 수도 있다.) 그래서 두 번째 앨범이 중요하다. 오죽하면 신인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루키가 이듬해에 몰락하는 것을 뜻하는 야구용어를 빌려와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라는 용어가 음악계에 만연하게 되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록 밴드 제트(Jet)가 그랬다. 제트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싱글 'Are You Gonna Be My Girl?'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 밴드의 위치에 올랐다. 이 곡은 제트의 공식 첫 싱글이었다. 그러니까 단 한 곡으로 세계를 록 팬을 사로잡은 밴드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물론 차트 성적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차트에서는 20위까지 올랐고, 영국에서도 2003년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동시에 공개된 싱글이 2004년 재발매되면서 16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싱글 차트 29위. 신인 밴드의 첫 싱글로 거둔 성적으로만 본다면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이들이 성공을 거둔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당시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일으킨 디지털 파일 재생기기인 아이팟 광고에 이 곡이 배경으로 깔린 뒤 밴드의 지명도는 급격하게 높아졌다. 아이팟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삼은 만큼 광고 배경음악의 선정에도 남다른 감각이 있었다. 그 중에 한 곡이었던 제트의 'Are You Gonna Be My Girl?'은 밴드 최고의 히트곡이자 시그너처 송이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곡이 제트의 온전한 창작력으로 탄생한 작품이라기보다는 여기저기 유명한 곡들의 리프와 분위기를 제트가 자기 식으로 조립한 곡에 가깝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제트의 강점이었다. 하드록과 리듬앤블루스와 얼터너티브 록과 댄스까지 과거와 현재를 한 곡에 담았으니 여러 팬들이 일시에 열광할 수 있었다. 더구나 과거의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는 데에 있어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록 밴드인 AC/DC의 분위기와 정열을 끌어왔으니 70년대 음악을 오늘날 되살렸으니 이들의 음악이 주목받는 것은 쉬웠다. 덕분에 앨범 발표 전에 공개된 이 싱글에 이어 발표한 데뷔 앨범 「Get Born」(2003)은 모국에서는 무려 8 x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빌보드 앨범 차트 26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따낼 수 있었다. Are You Gonna Be My Girl?에 이어 비슷한 스타일의 하드-얼터너티브 록 싱글 'Rollover DJ'를 비롯해 생각지도 못한 록 발라드 'Look What You've Done', AC/DC의 하드 로큰롤 분위기를 멋지게 계승한 'Cold Hard Bitch'까지 앨범에서 커트한 싱글은 차례로 인기를 얻어나갔다. 이 성공을 바탕을 두 번째 앨범 「Shion On」(2006)이 발표되었다. 프로듀서는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데이브 사디(Dave Sardy)였고, 닉 체스터(Nic Cester. 기타, 보컬), 크리스 체스터Chris Cester. 드럼, 보컬), 카메론 먼시(Cameron Muncey. 기타, 보컬), 그리고 마크 윌슨(Mark Wilson. 베이스)로 구성된 밴드 멤버에도 변동이 없었다. 성공한 데뷔 앨범의 핵심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앨범이 발표되었을 때,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미국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다. 본국에서는 앨범 차트 3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는 16위까지 올라 데뷔 앨범에 비해 (판매량은 줄었지만) 성적은 좋았다. 3년 동안 밴드의 새 앨범을 기다린 팬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까지였다. 차트 데뷔 이후 제트의 앨범은 급속한 하락세를 보이며 결국 사라졌다. 'Are You Gonna Be My Girl?'의 경쾌함을 관능적인 짜릿함으로 이어간 첫 싱글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나 AC/DC의 후예다운 격렬한 로큰롤 'Rip It Up', 앨범의 타이틀 곡인 발라드 트랙 'Shine On'까지 싱글의 성적도 괜찮았다. 그런데 묻혀버렸다. 데뷔 앨범의 흰 커버와 대조적으로 두 번째 앨범의 커버는 인쇄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어두웠고, 따로 따로 떼어놓았을 때 완성도는 높았지만 앨범 전체로 보면 전작의 깜찍한 경쾌함이 사라져버렸다. 3년의 시간동안 제트가 고민했던 것은 데뷔 앨범이 거둔 성공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자는 것이었을 테고, 그건 틀림없이 앨범에 반영되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진지했다. 앨범을 만들 당시 체스터 형제의 아버지가 세상을 뜨는 아픔이 있었고, 앨범은 그것을 반영했다. 파워보다는 멜로디와 서정에 더 신경 쓴 이유 중의 하나였다. 베이시스트 마크 윌슨은 'Stand Up'과 'All You Have To Do'에서 피아노까지 담당하면서 멀티플레이어 기질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체스터 형제가 아버지를 기리는 의미에서 작곡한 록 발라드 'Shine On'에서는 혼 섹션을 도입했고, 'Bring It On Back'과 'Come On Come On'에서는 스트링 섹션과 함께 했다. 첫 앨범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좀더 내밀한 편곡으로 완성하려고 한 것이다. 멤버들이 담당하던 백보컬도 보강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밴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겠다는 생각이 앞서 AC/DC 등의 과거 사운드를 창조적으로 복원해 과거의 유산을 충실하게 계승한 밴드라는 밴드의 이미지에 적응이 되질 않았다. 무엇보다 결정타는 'Bring It On Back'과 'Kings Horses'에서 지나치게 비틀즈의 이미지를 차용했다는 점이다. 비틀즈에 대한 애정은 밴드의 시작부터 강조되고 있었지만,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에 너무 강해졌다. 제트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과는 오히려 소포모어 징크스를 불러온 셈이다. 요약하면, 두 번째 앨범은 감정의 과잉이었다. 또는 (제트답지 않은) 감성의 강조. 그리고 3년이 흘렀고, 절치부심한 흔적이 역력한 세 번째 앨범 「Shaka Rock」으로 돌아왔다. 앨범이 발표되기 전에 밴드의 오피셜 웹사이트에서 'K.I.A. (Killed In Action)'의 뮤직비디오를 미리 선보였다. 영화 같은 삶에 대해 노래한 이 곡으로 새 앨범의 방향을 보여준 것은 성공했다. AC/DC의 후예라기보다는 70년대 하드록 전체에 대한 제트의 트리뷰트 같다. 하지만 공식 첫 싱글은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듯 'K.I.A. (Killed In Action)'가 아니라 'She's A Genius'다. 이곡 역시 70년대 하드록의 2000년대의 재현이다. 오랫동안 이야기되었던 제트의 성공 요소가 충실하게 담겼다. 'My Sharona'를 연상시키는 격렬한 인트로에 이어 터져나오는 곡의 구성은 확실한 기승전결을 가진 멋진 곡으로 탄생했다. 밴드는 이 앨범을 만들기 위해 직접 프로듀스를 담당했고, 공동 프로듀서로 크리스 스미스(Chris "Frenchie" Smith)를 초빙했다. 그는 댄디 워홀스(Dandy Warhols)와 (줄여서 트레일 오브 데드라고 부르기도 하는) 앤 유 윌 노우 어스 바이 더 트레일 오브 데드(...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 닷선스(The Datsuns)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 활약한 거물이다. 그동안 발표한 두 장의 앨범 프로덕션이 음반사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에 대한 반작용이었지만, 밴드의 이전 음악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 「Shaka Rock」은 무슨 의미인가? Nick: 샤카(Shaka)는 역사적으로 남아프리카 줄루(Zulu) 왕국의 왕으로, 주변의 여러 부족을 통합해 강대한 왕국을 이룬 인물이다. 그 이름이 갖는 강한 뉘앙스가 좋았고, 실제로 현재는 ‘Bastard’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샤카가 사생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정적인 의미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이 단어를 긍정적으로, 뭔가 ‘열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싶어서 이 단어를 골랐다. - 첫 싱글 'She's A Genius'를 만든 과정은? - Mark: 이 노래는 지난 앨범 「Shine On」 투어를 마무리할 즈음에 작곡했다. 그 앨범의 커버가 매우 어두웠던 것처럼 우리도 그때는 심리적으로 조금 어두운 시기였다.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꿈을 꾸는 동안 이 곡의 기타 리프가 계속 맴돌았고, 결국 새벽 6시에 일어나 직접 기타를 치면서 그걸 연주로 옮겼다. 가사는 노래 제목처럼 ‘누구나 멋진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으려 했다. - 제트의 음악은 다른 거라지 리바이벌 밴드에 비해 더 직선적이고 70년대 하드록 성향이 강하다. 자신들의 음악이 ‘거라지 리바이벌’이라는 트렌드로 불리는 것이 맘에 드는가? Nick: 솔직히 이제 ‘거라지 리바이벌’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록 밴드들은 모두 이전 시대 록 음악에 영향을 받은 음악을 하고 있지 않나. 우리의 음악을 굳이 정의하자면 ‘Rock & Soul Revival’이라고 말하고 싶다. 새 앨범의 전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밴드는 여러 곳의 여름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그중 하나가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열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다. 그때 멤버들과 나눈 인터뷰의 일부다. 이 짧은 인터뷰에서도 밴드 역시 두 번째 앨범의 문제점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고 있었고 세 번째 앨범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했다는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Shine On」의 차분함보다는 야만스럽지 않은 격렬함을 강조했다. 'She's A Genius'과 'K.I.A (Killed In Action)'은 물론이고, 리듬앤블루스의 관능과 하드록의 열기가 제트의 사운드와 결합한 'Black Hearts (On Fire)'과 'Beat On Repeat' 같은 곡들은 이번 앨범에서 제트가 보여주려한 음악의 면모를 확실하게 드러낸다. 이 격렬함은 밴드 스스로 가장 헤비한 곡으로 꼽는 'Start The Show'에서 극적으로 폭발한다. 고전에서 가져온 관능과 격정이 제트의 현재와 화학적으로 굳게 결합된 곡으로 질펀한 제트 스타일의 하드록을 보여준다. 제트가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냈다는 증거는 'La Di Da'나 미디엄 템포로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Goodbye Hollywood', 제트만의 비트를 보여주는 'Walk' 등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곡들을 배치했다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를 춤추고 만들 생각을 품고 작곡했을 법한 'Seventeen'에서는 두 번째 앨범처럼 피아노를 사용했지만 코러스 파트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브리지 역할을 확실하게 해준다. 세 장의 앨범 모두 발라드를 담고 있긴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She Holds A Grudge' 한 곡 뿐이다. 「Shaka Rock」은 확실히 밴드가 주도권을 잡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은 앨범이고, 특정한 트렌드가 없어진 지금 이 시기의 록계에서 제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담은 앨범이다. 소녀들을 춤추게 하는 것도 지쳤고, 7, 80년대 음악의 2000년대식 이미테이션도 흔해졌고,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록과 결합시키는 시도도 뻔해졌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어떻게든 밴드의 음악을 보여주는 것뿐이며, 그런 의미에서 제트는 새 앨범 「Shaka Rock」에 그 의지를 담았다. “지금까지 만든 음악 중에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는 제트의 말에 동의한다. 2009년 8월. 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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