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시간 - 90분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화면비율 - Fullscreen 4:3
오디오 - DD 5.1,DD 2.0
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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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마스터는 소재가 무척 재미있는 영화다. 호러영화의 스타들이 여기서 떼거지로 죽어 나간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를 필견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1997년 스페인 환타스틱 영화제인 "시체스"에서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었다./주연: 토미 로렌, 앤드루 디보프, 로버트 잉글런드/18세 이용가/90분

두려움, 공포, 추악함과 피비릿내 나는 살육을 마다않은 그 곳에서 태어난 악령 `진`은 이승과 저승 사이에 놓인 공간에 갇혀 살아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 진은 자신을 깨운 사람을 찾아내 그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영혼을 대가로 인간세계를 지배하려한다. 1127년 페르시아. 자신을 깨운 왕을 부축여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게 될 찰라 진의 정체와 곧 맞게될 무서운 비밀을 알고있는 마법사의 주문으로 오팔 보석에 영원히 갖히고 만다. 시간은 흘러 현재의 미국. 신상을 주로 사모으는 수집상 래이몬드 버몬트의 `아후라 마즈다`상을 운반하던 기중기 기사는 술을 마신 탓에 실수로 상을 떨어뜨리고 상은 산산조각이 난다. 그 조각 사이에 보관되어 있던 보석을 발견한 또 다른 일꾼은 그 보석을 몰래 빼내 경매회사에 넘긴다. 회사 직원인 셰논은 보석감정사인 언니 알렉산드라에게 보석 감정을 부탁한다. 보석을 살펴보던 그녀는 뭔지 모를 불길한 느낌에 휩싸인 채 다시 과학자인 친구 조쉬에게 보내 정밀한 분석을 의뢰한다. 며칠 뒤 조쉬가 스펙트럼 분석을 하던 중 자극을 받은 보석이 네 부분으로 갈라지자 눈을 멀게할 만큼의 밝은 빛을 발산하면서 폭발하고...두려움, 공포, 추악함과 피비릿내 나는 살육을 마다않은 그 곳에서 태어난 악령 `진`은 이승과 저승 사이에 놓인 공간에 갇혀 살아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 진은 자신을 깨운 사람을 찾아내 그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영혼을 대가로 인간세계를 지배하려한다. 1127년 페르시아. 자신을 깨운 왕을 부축여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게 될 찰라 진의 정체와 곧 맞게될 무서운 비밀을 알고있는 마법사의 주문으로 오팔 보석에 영원히 갖히고 만다. 시간은 흘러 현재의 미국. 신상을 주로 사모으는 수집상 래이몬드 버몬트의 `아후라 마즈다`상을 운반하던 기중기 기사는 술을 마신 탓에 실수로 상을 떨어뜨리고 상은 산산조각이 난다. 그 조각 사이에 보관되어 있던 보석을 발견한 또 다른 일꾼은 그 보석을 몰래 빼내 경매회사에 넘긴다. 회사 직원인 셰논은 보석감정사인 언니 알렉산드라에게 보석 감정을 부탁한다. 보석을 살펴보던 그녀는 뭔지 모를 불길한 느낌에 휩싸인 채 다시 과학자인 친구 조쉬에게 보내 정밀한 분석을 의뢰한다. 며칠 뒤 조쉬가 스펙트럼 분석을 하던 중 자극을 받은 보석이 네 부분으로 갈라지자 눈을 멀게할 만큼의 밝은 빛을 발산하면서 폭발하고 진이 그 끔찍한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