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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ittin' Pretty
02. Mf From Hell
03. Lady
04. Harmonic Generator
05. What Would I Know
06. At Your Touch
07. Fink For The Man
08. In Love
09. You Build Me Up (to Bring Me Down)
10. Freeze S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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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ock Revolution From Hell - 로큰롤의 새 히어로 THE DATSUNS 지난 2002년은 '개러지 펑크 리바이벌(garage punk revival)'의 원년으로 기록되기에 충분한 한해였다. 2001년경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스트록스(The Strokes), 화이트 스트라이프스(The White Stripes), 바인스(The Vines), 하이브스(The Hives) 같은 네오 개러지 밴드들은 1960, 70년대의 원초적인 로큰롤 스피릿을 내뿜으며 한동안 침체기였던 록 진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이들은 모두 현재 영국과 미국의 저명한 음악 전문지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 밴드들이 록의 진정성을 다시금 일깨우면서 록의 부활을 가져왔다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 영국 언론인 NME나 Q매거진 등에서 그들의 등장을 무척 적극적으로 다뤘고, 미국 록 잡지 [롤링 스톤]도 바인스를 커버 스토리로 펴내면서 일련의 개러지 밴드들의 활약에 대해 'Rock Is Back!'이라 명명했다. 한편 그 같은 영국 음악 잡지들의 환호에 대해 급속히 붕괴된 뉴욕 언더 신의 진공 지대와 오아시스(Oasis)를 대체하려는 '미디어 하이프(media hype)'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던 미국의 [스핀(Spin)]지조차도 2003년 1월호에 스트록스를 커버모델로 내세우며 '올해의 밴드'라는 타이틀을 선물했다. 그들의 개러지 록은 이제 더 이상 과대선전으로 포장된 것이라거나 반짝 유행이 아닌 것이다. 이제 여기에 또 하나의 개러지 록 리바이벌 밴드를 추가해야 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4인조 댓선스(Datsuns)가 바로 그들이다. [V2]와 계약하고 지난해 중반 발표한 단 한장의 앨범으로 이들은 무명 밴드에서 일약 최고의 밴드가 되었다. '70년대 스타일의 로큰롤을 들려주는 댓선스는 고막이 찢어져 나갈 정도로 시끄러운 파워 코드 기타 연주와 레드 제플린이 연상되는 마초적 보컬을 통해 록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난 2000년 화이트 스프라이프스의 뉴질랜드 투어에 게스트 밴드로 공연한 이후 급속도로 지명도가 오른 밴드는 현재 영국 관객들과 비평가들로부터 '새로운 로큰롤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스트록스, 하이브스 등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전례가 없는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댓선스는 전설적인 공연으로 회자되는 작년 4월 런던의 켄티시 타운 버지(Kentish Town Verge) 콘서트를 포함,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지난 한해 100회 가까운 순회공연을 통해 그들의 평판을 알려나간 '공연 밴드'다. 또 BBC 방송국의 간판 팝 프로그램 탑 오브 더 팝스(Top Of The Pops)와 BBC 라디오1의 전설적인 존 필 세션(John Peel Session) 등에 출연해 더 많은 팬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들은 공연에서 야수와도 같은 정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퀸스 오브 더 스톤 에이지(Queens Of The Stone Age)의 음악에 매료돼 그 밴드의 드러머로 활약하기도 한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프런트맨 데이브 그롤(Dave Grohl)도 최든 댓선스의 팬이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들의 CD를 전해줬다. 나는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 들어봤는데, 그 음반은 진정한 로큰롤을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곧 그 음악에 빠졌다. 댓선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로큰롤에 관한 모든 것이다. 그들은 정말 굉장한 레코드를 만들었다." 데이브 그롤의 말이다. 그 같은 활약을 한 덕에 댓선스는 지난해 영국 잡지들이 마련한 연말 결산에서 거의 모든 부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밴드의 셀프 타이틀 앨범 [The Datsuns]는 Q매거진이 조사한 올해의 앨범에 뽑혔으며 NME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도 플레이밍 립스, 벡, 푸 파이터스의 레코드보다 높은 순위인 9위에 올랐다. 또 1월에는 NME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2003 NME 어워즈 투어에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는 영광까지 안았다. 비록 지난해 중반부터 영국 언론들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댓선스는 이미 6년 동안 그들의 브랜드인 개러지 록을 연주해 왔다. 고향 뉴질랜드에서 트링킷(Trinke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 4인조는 1997년 지역 라디오 방송국의 경연대회 'Battle Of The Bands'에서 우승한 후 이듬해 댓선스로 밴드 명을 바꿔 그 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우승했다. 그때부터 돌프, 필, 매트, 크리스찬 등 4명의 멤버들은 - 라몬스(Ramones)가 그랬듯이 - 자신들의 성을 모두 밴드 이름인 댓선(Datsun)으로 쓰고 있다. 그 후로 몇 년간 밴드는 자신들의 레이블 [Hell Squad Records]을 통해 몇 장의 싱글을 발표하면서 대학 방송극 등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사실 그 인지도는 비교적 미비했다. 그러나 그들은 2001년 3월 호주 투어 기간 동안 자극 받아 극적으로 런던으로 무대를 옮김으로써 지금의 댓선스가 될 수 있었다. 댓선스가 다른 개러지 록 밴드들과 차별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들이 무엇보다 70년대 하드 록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스트록스나 하이브스 같은 밴드들이 60년대 중반의 모드와 개러지 록을 70년대의 펑크와 섞는 데 반해 댓선스는 딥 퍼플, 레드 제플린 등의 헤비 기타 리프 중심의 하드 록 밴드를 뒤따르고 있다. 똑같이 거친 질감을 갖고 있지만 노이즈의 정도 차이가 있다. 댓선스는 노이즈보다는 강렬한 기타 파워에 더 중점을 뒀다. 보다 로큰롤의 육질이 느껴지며 보다 야만적이다. 첫 싱글로 발표된 'In Love'는 그 증표다. 팝적인 감각까지 갖춘 그 곡에서 싱어 돌프(Dolf)의 보컬은 그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고 파괴적이다. 그에 따르는 기타 연주도 날카롭기 그지없다. 그와 함께 귀따가울 만큼 시끄럽고 맹렬하게 질주하는 다른 수록곡들, 가령 'Freeze, Sucker'나 'MF From Hell'에서는 헤비메칼 그룹 AC/DC나 뉴욕 펑크 그룹 스투지스(Stooges)의 영향도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이들을 논할 땐 늘 스투지스와 AC/DC의 이름이 따라 붙는다. 'Harmonic Generator', 'Fink For The Man', 'You Build Me Up' 같은 곡도 강력하고 놀랍긴 마찬가지다. 댓선스의 이 셀프 타이틀 앨범은 단순한 감상용 록 음반이라기보다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극도로 '로큰롤'하게 만드는 레코드다. 모든 트랙은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할 정도로 극한대로 몰고 간다. 파괴적인 동시에 복고적이고 로큰롤의 고전적인 문법에 충실한 이 음반은 또 지난해 발표된 걸작 중의 하나인 퀸스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음반 [Songs For The Deaf]과도 비견될 만한 멋진 작품이다. 만약 이 음반만으로 댓선스의 음악세계를 충분히 느끼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BBC 라디오1 웹사이트(http://www.bbc.co.uk/radio1/)에 접속해서 댓선을 검색해보라. 그들의 엄청난 에너지가 담긴 라이브 클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글 / 고영탁(월간 oimusic 기자) - 앨범내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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