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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anti / A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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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Foolish
03. Happy
04. Leaving (always On Time Part Ii) (feat. Ja Rule)
05. Narrative Call (skit)
06. Call
07. Scared (feat. Iro Gotti)
08. Rescue
09. Baby
10. Voo Doo
11. Movies
12. Fight (over Skit)
13. Over
14. Unfoolish
15. Shi Shi (skit)
16. Dreams
17.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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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 INC.에서 내 놓은 야심작, Princess Of R&B, Ashanti Def Jam, 그리고 Murder INC. 세계 힙합계를 좌지우지할 만큼의 파워를 가지고 있는 힙합 레이블들을 꼽아보라면 어떤 이름을 댈 것인가? Ruff Ryders나 Roc-A-Fella, No Limit, 최근 Death Row에서 이름을 바꾼 Suge Knight의 레이블 Tha Row, 그리고 Dr. Dre의 Aftermath와 P. Diddy의 Bad Boy까지… 성공 이후에 반드시 자신의 레이블을 창립한다는 것이 이 바닥 사람들의 심리인 만큼 쟁쟁한 힙합 스타들은 모두 자신의 레이블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별’의 탄생은 언제나 더 많은 ‘별들의 전쟁’을 야기 시키기도 하지만…. 하지만 그 중 가장 파워풀한 레이블을 꼽으라면 필자는 망설임없이 Def Jam을 거론하고 싶다. Run DMC로부터 시작한 위대한 Def Jam의 영역은 이후 DMX가 소속된 Ruff Ryders와 Jay-Z의 Roc-A-Fella 등의 레이블들을 흡수하면서 더욱 방대해지게 되는데 그 이외에도 소속 뮤지션들이 하나 둘 성공해감에 따라 산하 레이블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바로 그 산하 레이블 중, Irv Gotti와 Ja Rule의 레이블인 Murder INC.가 존재한다. 레이블 명인 Murder INC.는 원래 Ja Rule과 DMX, 그리고 Jay-Z로 구성된 Def Jam의 프로젝트 팀이었다. 세 명의 랩 수퍼스타들은 이 이름으로 사운드 트랙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는데 이후, Ja Rule은 한 인터뷰를 통해 원래 Murder INC.란 이름으로 앨범을 함께 만들려고 계획했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아마도 Def Jam은 이 세 명의 랩퍼들을 모아 힙합 드림팀을 꿈꿨을지도 모르는 일! 물론 아쉽게도 현재 Murder INC.에는 Ja Rule의 패거리들만 남아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후, 프로듀서인 Irv Gotti와 Ja Rule이 주축이 된 레코드 레이블로 다시 태어난 Murder INC.… Ja Rule은 이제 그 나름대로의 사업을 기획할만한 메이저급 거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2002년의 봄, 다소 의외로도 느껴지는 Ashanti, R&B계의 프린세스를 표방하는 바로 그녀의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Ashanti, The Princess of Hiphop/R&B 스물 한 살의 나이, 하지만 그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의 Ashanti. Ashanti S. Douglas란 이름으로 뉴욕에서 태어난 그녀는 댄서인 어머니와 싱어로 일한 경험이 있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만큼 어린 나이였을 때부터 예능과 관련된 교육들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던 Ashanti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남의 노래를 따라부르지 말고 네 혼자, 너의 노래를 불러보라”고 말하곤 했다고 하며, 그녀의 어머니는 언제나 그녀에게 춤을 가르쳐 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Ashanti를 Local Talent Show에 내보냈다고 한다. 물론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잘 춤추고 노래할 줄 아는 예쁜 그녀가 여러 차례 수상한 것은 자명한 사실. 그리고 이후 그녀의 어머니는 Ashanti에게 보다 체계적인 댄스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Ashanti를 Benice Johnson Cultural Arts Center에 보내기도 하는데 그 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춤을 고루 연습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쌓아갔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 Irv Gotti의 눈에 띈 그녀는 R&B/힙합계의 프린세스로 데뷔 하기 위해 본격적인 레슨에 들어갔다. 이미 열 세살의 나이에 한 레코드 레이블과의 계약이 파기되는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진 Ashanti, 그리고 Irv Gotti를 만나기 전 이미 Jive나 Epic 등의 쟁쟁한 레코드 레이블과의 계약 이야기가 오가던 Ashanti의 인생이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Murder INC.와의 계약 이후, 거의 모든 신인 뮤지션들이 그렇듯이 Ashanti 역시 데뷔 앨범 발매 전에 여러 앨범들을 통해 그녀의 목소리를 은근슬쩍 홍보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Jennifer Lopez의 “Ain't It Funny”의 리믹스 버전에서 백보컬과 코러스를 담당하는 한 편 Big Pun의 “How We Roll,” 그리고 Ja Rule의 히트 싱글 “Always On Time,” 그리고 Fat Joe의 “What's Luv?” 등등. 그 중 “Always On Time”은 빌보드 핫 싱글 100 차트에서 1위를, Fat Joe의 “What's Luv?” 역시 싱글 차트 1위 자리에 오르게 되고 결국 이 멋진 곡들에 참여한 Ashanti는 그 예쁘디 예쁜 목소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봄, Ashanti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드디어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이미 예정되어 있는 폭발적인 인기. 그녀는 단번에 R&B/힙합계의 “공주님”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열 일곱 곡이 수록되어있는 그녀의 첫 앨범에 귀를 기울이자. 동시에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예쁜 외모에도 눈길을…!!! Ashanti Makes Me Say "Yeah~" 프로듀서 Irv Gotti를 통해 신데렐라로 급부상한 Ashanti의 데뷔 앨범은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들을 컷팅해 이어붙인 예습편-‘Intro’로 시작한다 이어 흘러나오는 “Foolish.” 발매와 동시에 싱글 차트 1위에 데뷔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 준 이 싱글은 반복되는 피아노 연주와 단순한 베이스 라인 위에 살짝살짝 얹혀진 Ashanti의 보컬이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다. 이미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본 이라면 눈치 챘을 특징이지만 Ashanti의 목소리는 깃털처럼 가볍다. 파워보단 가녀림이, 무게감이나 깊이보단 아찔하리만큼 높은 음정에 머무르는 보컬. 그래서 한없이 소녀처럼 느껴지는 목소리, 그게 Ashanti의 그것이다. 각설하고 이어지는 트랙은 우리의 멋쟁이 Ja Rule의 반가운 목소리로 시작하는 미드 템포의 곡으로 Raymond Calhoun의 “Outstanding”을 샘플링한 곡이다. 언니들이 멋스럽게 춤 출 수 있을 정도의 곡이며 그녀를 두고 “Angelic Voice”라 소개하는 Ja Rule의 말에 저절로 수긍하게 만드는, 아주 사랑스러운 코러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클럽 플레이용으로도 적당할 트랙. 이 분위기는 이어지는 트랙 “Leaving”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Ashanti의 ‘오빠’ Ja Rule이 피처링한 트랙이라 유난히 더 귀를 잡아끄는데 Def Jam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남녀가 함께한 만큼 대중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트랙이기도 하다. 너무 심플한 Ashanti의 보컬 라인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짧은 스킷 뒤에 이어지는 “Call”은 앞선 트랙들에서 미처 들려주지 못했던 중저음에 도전하는 Ashanti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그녀의 또 다른 ‘오빠’ (혹시 ‘아빠’??) Irv Gotti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Scared”는 뜯는 듯한 기타 플레이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Ashanti의 또 다른 연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scue”라는 제목답게 싸이렌 소리로 시작하는 여덟 번째 트랙은 ‘나를 구출해 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으니 빨리 와달라’는 내용의 노래로 ‘Rescue’란 단어의 뜻에 비유해 어서 빨리 ‘Save Me, Save Me’ 해 달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수록곡들 중 비교적 ‘찐한’ 보컬을 들을 수 있는 “Baby, Baby”와 제목만큼이나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Voodoo,” 숨을 적절히 조절, 절제하며 부르는 “Movies” 등은 Ashanti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이다. 블루지한 기타 연주와 빗소리를 깔고 흘러나오는 이별 이야기가 애잔한 “Over”에서는 Ashanti의 잠재 가능성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 전반의 발랄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그러나 이 애잔함도 “Unfoolsh”에 와서는 다시 발랄하고 깜찍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돌아온다. 두 번째 트랙이자 앨범의 첫 싱글인 “Foolish”의 닮은 꼴이니 당연한 일이지만 제목을 살짝 바꾸고 Notorious B.I.G.의 랩을 샘플링 해 놓아서 상당히 새로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꿈 이야기로 시작하는 “Dreams”는 그냥 듣고 있는 것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트랙으로 곡 전반에 깔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사랑스럽다. 물론 Ashanti가 더 그러하지만. 스킷을 포함해 총 열 일곱 트랙이 수록되어 있는 이 앨범은 ‘Thank You’로 마무리된다. 반주 없이 Ashanti의 보컬로만 진행되는 짧고 단순한 이 트랙에서 그녀는 이 데뷔 앨범이 발매될 때까지 자신을 서포트해 준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처음 앨범을 받아들었을 때, 부클릿을 보고 내심 놀랐던 기억이 있다. 너무 예쁜 얼굴. 그게 첫 이유였지만 앨범을 듣고 나서 필자는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흑인 음악계에 신데렐라가 나왔구나… Irv Gotti가, Ja Rule이 정말 될 법한 꽃을 피우려고 하는구나… 이미 Ashanti의 앨범은 로린 힐이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선배 가수들의 데뷔보다 더 높은 판매고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백업에 Def Jam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만큼 대단한 성공인 셈이다. 그렇다면… Ashanti가 뜨는 진짜 이유는??? 그녀는 엔터네이너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쁜 외모에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하는데다 흑인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인종 모두의 지지를 받을 만큼 대중적인 음악 스타일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India Arie나 Mary J. Blige 등의 선배들이 가지고 있는 깊은 소울을 표현하기엔 아직 역부족일지는 몰라도 이 신인 여자 가수의 노래가 2002년 초반, 온갖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플레이 될 거라는 예상만은 제법 설득력이 있다. Murder INC.가 계획한 첫 번째 ‘살인 프로젝트’는 꽤나 성공적으로 기록될 것 같다. 글/ 서옥선(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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