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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The Official Album Of Th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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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oom - Anastacia
02. Live For Love United - Love United
03. (crack It) Something Going On - Bomfunk Mc's Feat. Jessica Folcker
04. Let's Get Loud - Jennifer Lopez
05. Sunrise - Safri Duo Meets Ayla
06. World At Your Feet - Lara Fabian
07. Let It Out - A1
08. Party - Nelly Furtado
09. True East Side - G.o.d.
10. We Will Be Heroes - Die Toten Hosein
11. Anthem (js Radio Edit) - Vangelis
12. Fever - Elisa
13. Bringing The World Back Home - Ov7
14. Blz - Mondo Grosso
15. Shake The House - Monica Naranjo
16. Vittoria (aida) - Opera Babes
17. Brave, Strong & Ture - Bongo Maffin
18. Charged Up - Leon Lai
19. Go! - Communion Feat. Carlinhos Brown
20. Anthem - Vangelis (feat. Kodo / Kim Duk Soo)



1. Boom – Anastacia 2002 월드컵 공식 주제곡 "Boom"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Glen Ballard가 작곡한 곡이다. 에너지와 열정이 녹아난 Anastacia 특유의 보컬 스타일이 살아 있는 이 곡은 그녀를 초고속 세일즈를 기록한 가수 중의 하나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 그녀가 발매한 앨범 중 7백만장이라는 가장 높은 세일즈를 기록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1위에 랭킹된 바 있다. Anastacia는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Boom"을 불렀고 오는 이번 월드컵 동안 전세계에 더욱 알려질 것이다. 2. Live for love united - Love United 여러 개의 백만 세일즈 앨범을 가진 주목받는 프랑스 작곡가 Pascal Obispo가 2002 FIFA World Cup를 겨냥해 작곡한 특별 자선 프로젝트를 위한 곡이다. 한국의 이영표를 포함해 전세계 21개국에서 총 45명의 위대한 축구 선수들이 음악의 특사로 함께한 이 곡은 에이즈와의 전쟁에 대한 집념을 담아내고 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사랑을 위한 삶(Live For Love United)에서 에이즈에 대항하는 공동체(Together Against AIDS)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갖는 이 곡은 Desmond Child와 Sam Stoner가 작사했으며 위 프로젝트는 에이즈와의 퇴치를 위한 운동의 기금 마련에 쓰일 것이다. 3. Something going on, Crack it! - Bomfunk MC's featuring Jessica Folcker 핀란드의 센세이션 Bomfunk MC는 매드하우스 비트와 팝 비트를 열광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그들의 음악적 초점은 펑크와 업타운 쿨, 이 두가지 요소를 적절히 혼합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대표하는 새로운 외교관들로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는 동시에 온 대륙을 넘나들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Jessica Folcker는 1997년 발매된 셀프 타이틀 앨범 [Jessica Folcker]로 급속히 부상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간의 완벽한 준비 작업과 그녀의 성실함,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마침내 빛을 발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4. Let's get loud - Jennifer Lopez Jennifer Lopez는 1999년 데뷔앨범 [On The 6]로 전세계 6백만장이라는 세일즈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그녀의 두 번째 앨범 [J.Lo]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전세계에 7백만장이 팔려 나갔다. 또 [J.Lo] 앨범과 그녀가 출연한 영화 [The Wedding Planner]는 같은 주에 각각 앨범 차트와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001년 또하나의 팝의 역사를 이룩했다. 5. Sunrise - Safri Duo Meets Ayla Safri Duo는 그들의 플래티넘 앨범 [Episode II]의 수록곡 "A Live"와 "Samb-Adagio"로 세계 음악 차트와 스포츠 경기장의 챔피언이 되었다. MTV 최고의 북유럽 행사에서 그들의 뛰어난 프로그레시브 리듬감이 살아 있는 모던 하우스와 댄스 비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그들은 독일 프로듀서 Ayla와 함께 그들이 가진 재능을 또한번 과시한다. 운동 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잘 맞는 퍼쿠션 음악일 것이다. 6. World at your feet - Lara Fabian 14살, 브리셀의 클럽에서부터 Lara Fabian의 세계적 커리어는 시작된다. 벨기에 출신의 그녀는 2000년 첫 앨범을 발매하면서 오래도록 기다렸던 그녀의 세계 무대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된다. 프랑스에서 브라질까지, 이태리, 벨기에,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포르투갈, 일복, 미국 등에서까지 그녀는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명성을 얻어가며 데뷔한지 십년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수백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7. Let it out - a1 끼가 넘치는 네 명의 싱어 송라이터이자 연주자 Ben Adams, Mark Read, Paul Marazzi, Chriatian Ingebrigtsen로 구성된 a1은 4곡의 영국Top 6 싱글을 수록한 앨범[Here We Come]로 1999년 대뷔한다. 이듬해 발매된 앨범 [The A List]도 전세계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수록곡 "Take On Me", "Same Old Brand New Your"는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2001년 영국의 그래미상인 브릿어워드에서 최고의 영국 신인상을 수상한 a1은 프로듀서 Mike Hedges와 함께 다음 앨범 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새 싱글 "Caught In The Middle"은 전세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태이다. 8. Party - Nelly Furtado Nelly Furtado는 그녀만의 혼합된 음악적 특징을 자랑한다. 포르투갈인으로서 타고난 파두(Fado)로부터 솟아나는 창법, 어머니와 함께 4살 떄부터 교회에서 노래를 부른 경험,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또 여러 문화를 넘나드는 많은 전세계 아티스트의 음악으로부터 얻은 경험등은 필연적으로 그녀를 아티스트의 길로 이끌었다. 포르투갈과 브라질 음악의 경계에서 그녀는, 사랑이 날개칠 수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희망적인 음악을 추구한다. 9. True east side - G.O.D. 1999년 첫 앨범 더블 플래티넘 기록을 세우면서 힘차게 데뷔한 남성 5인조 밴드 GOD의 기록은 과연 그들이 한국 최고의 밴드임을 입증한다. 2집은 트리플 플래티넘, 3집과 4집은 각각 170만장 160만장이 팔려 28x플래티넘 26x플래티넘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남겼다. 3집 히트곡 "거짓말"로 2000년 KBS 가요대상에서 최고의 틴에이지 그룹, 최고의 가수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2001년 11월에 발매된 4집 [Chapter4]는 2달만에 백만장 이상이 팔려 한국 가요계에 영원한 기록을 남김은 물론 GOD가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가수임을 입증했다. 한국의 Babyface로 불리는 박진영이 프로듀스를 맡은 GOD의 음악은 팝, 힙합, R&B, 펑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훌륭히 소화해 내고 있다. 2002 FIFA World Cup 앨범의 곡 역시 박진영이 쓰고 프로듀스했다. 10. We will be heroes - Die Toten Hosen 1982년 결성된 뒤셀도르프 출신 DIE TOTEN HOSEN은 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과 정상을 차지한 수많은 앨범을 갖고 있다. 전세계 30여개국 이상 투어를 해 온 그룹 DIE TOTEN HOSEN은 가장 성공한 독일의 록밴드이며 유럽의 가장 뛰어난 라이브 밴드로 꼽힌다. Rolling Stones와 U2, AC/DC의 극찬을 받은 그들의 투어는 매회 백만명의 관중을 모으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그들이 가진 축구에 대한 열정은 그들없이 독일의 축구를 떠올릴 수 없게 한다. DIE TOTEN HOSEN은 독일 축구팀 "Fortuna Dusseldorf"팀의 공식 후원자이기도 하다. 11. Vangelis (Remixed by JS16) - Anthem Jaakko를 나타내는 가장 적절한 단어가 바로 다재다능함일 것이다. 클래식 첼리스트에서 출발하였으나 14살부터 DJ를 시작하였고 이후부터 그만의 전자 음악을 작곡 프로듀싱하였다. 현재 차트 정상을 달리고 있는 Darude(Sandstorm)와 Bomfunk MC's(Freestyle)를 프로듀싱한 바 있는 Jaakko는 그의 솔로 프로젝트 JS16를 시작하면서 독립 레이블 Inch 15 Records를 경영하고 있으며 수많은 클럽 음악과 각종 믹싱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12. (World has got) the fever - Elisa Elisa는 이태리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미술에 대단한 열정을 가져왔다. 시로 말하자면 키플링(Rudyard Kipling)에서 짐 모리슨(Jim Morrison)에 이르까지, 음악으로 말하자면 스윙 오케스트라에서부터 펑크 밴드에 이르기까지, 또 연주장소로 는 캬바레에서부터 피아노 바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모든 요소들은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공부했던 경험과 어울려 그녀의 만화경 같은 독특한 음악적 분위기를 일구어내고 있다. 그녀는 앨범 'Pipes and Flowers' 는 1997년 이탈리아 음악계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의 초기 앨범에서 혁신적이고도 예술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면서 세계 유수의 프로듀서와 작업한 경험을 가지고, 지금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로 노래를 작, 편곡하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다. 13. Bringing the world back - OV7 OV7는 지난 13년간에 걸쳐 라틴 아메리카 팝차트의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일곱 멤버로 구성된 밴드 OV7은 지역 전체 215개의 콘서트 투어를 가짐은 물론 매 콘서트 매진 사례를 기록하였다. "Siete Latidos"는 단 한달간의 싱글 판매 기간동안 밴드를 플래티넘 아티스트로 만들어 주었고 이후 5백만장 이상이 판매되어 그들이 최정상을 지키고 있슴을 보여 주었다. 14. Blz - Mondo Grosso Mondo Grosso는 아티스트로서, 프로듀서로서, 리믹서로 또 DJ로서 이미 잘 알려진 Shinichi Osawa 뿐만 아니라 수많은 보칼리스트와 뮤지션들과 작업하여 4장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고 이 중 4번째 앨범 [MG4]는 무려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MG4]의 리믹스 앨범인 [MG4R]의 수록곡인 "STAR SUITE-shelter vocal remix"는 전세계 클럽에서 가장 선호하는 곡으로 손꼽힌다. Osawa는 Jamiroquai 앨범의 리믹스 작업에도 함께 했으며 이는 그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또하나의 이유가 되었다. 15. Shake the house - Monica Naranjo 달리 작품 세계의 고향인 스페인의 Girona에서 태어난 Monica Naranjo는 7세때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17세때 만든 데모 음반이 Sony Spain의 주목을 받아 이듬해 셀프 타이틀 앨범 [Monica Naranjo]로 데뷔하였다. 인간애, 부드러움, 유머, 긴장감, 자제력 그리고 강한 자부심까지 모두 녹아 있는 그녀의 목소리는 그녀가 재능, 천재성, 마력으로도 부족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16. Vittoria - Opera Babes 마치 현대판 동화처럼 Opera Babes가 등장했다. 2001년 봄, 오페라 가수인 Karen England와 Rebecca Knight로 구성된 Opera Babes는 런던의 Convent Garden에서 공연을 하게 되고 수주 후 FA Cup Final과 챔피언 리그 Final에서 수백만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무대서 섰으며 영국 여왕을 관중의 한명으로 로얄 알버트 홀에서 공연후 그들의 데뷔 앨범 작업에 들어가 있다. 그들은 그들만의 독특하고 살아 있는, 힘에 가득찬 호흡을 클래식에 불어 넣으며 우리의 곁에 다가온다. 17. Brave true and strong - Bongo Maffin Bongo Maffin은 지난 5년간 남아프리카의 젊은 의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강한 비트를 가진 사운드를 사색적이고 의식있는 가사와 잘 융합시켜 아프리카의 지혜와 전통을 대변하는 음악을 만들어 오고있으며, 동시에 젊고, 흑인만이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아프리카적 요소를 대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들의 다섯번째 CD인 Bongolian은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리듬과 레게, 크웨이토, 하우스 리듬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와 같다. Bongo Maffin의 세명의 멤버는 그들의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그들의 음악적 영역에 표출하고 있으며 그들이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다양한 사운드의 배합을 일구어 내고있다. Bongolian은 미국에서 발매되면서 그들의 무대를 국제적 영역으로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그들만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18. Charged Up - Leon Lai 베이징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자라온 여명은 아시아의 수많은 밀리언 셀링 앨범을 가진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그는 2001년 IFPI 홍콩의 베스트 셀링 남자 가수상을 받은 바 있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 배우로서 TV 탤런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여명은 뮤직 비디오 감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1년 여명은 2008년 중국 올림픽의 주제곡도 부를 예정이다. 여명은 많은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UNICEF를 비롯한 많은 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19. Go! - Communication featuring Carlinhos Brown Jonatas Alves(19), Rodrigo dos Santos(21), Aldo Almeida(26), Fabio Viana(23)로 구성된 Communication는 1996년 브라질 상파울로의 Jandira라는 작은 마을의 교회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한다. 7세 때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들은 1998년에서 2000년에 걸쳐 상파울로와 리오데자이네로에서 열린 Zezi di Camargo와 Luciano의 투어에서 참여하게 된다. 이후, Sandra de Si, Leila Pinheiro, Banda Eva, Xis, Familia Lima등 유명한 브라질 아티스트와 작업해 왔다. Communications는 Milton Nascimento, Gilberto Gil와 함께 2001년 Rock in Rio에 참가했으며 지난 앨범 작업에서도 그들과 함께 했다. 2001년 5월에는 Roberto Carlos의 언플러그드 앨범 작업에 참여했고 연말에는 Zezi di Camargo, Luciano와 녹음했다. 현재 그들은 Sony Music과의 첫 앨범 작업 중이다. 20. Vangelis (Feat. Kodo / Kim Duk Soo) - Anthem 월드컵 공식 찬가인 Anthem은 유러피안 프로그래시브계 전설의 키보드 연주자 겸 작곡가 Vangelis가 역시 최고의 전통 퍼쿠션 그룹인 한국의 김덕수 사물놀이, 일본의 Kodo와 함께한 곡이다. 전자 음악의 개척자Vangelis는 화가인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그리스 아테네의 예술가 집안에서 성장하였다. 4살이란 어린 나이에 독학으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여 24살 때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를 결성하여 3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솔로로 전향하였다. 1981년 영화 "불의 전차"의 사운드 트랙을 통해 그의 명성이 세계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이 앨범의 테마곡은 이국 빌보드 차트 Top 100에 21주에 걸쳐 1위를 고수하여 빌보드 사상 연주곡에 의한 넘버 1과 오스카라는 2개의 훈장을 획득하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1982년에는 명작 "Blade Runner", "실종" 등을 담당하였고 1983년 일본에서 수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일본 영화 "남극이야기"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1992년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콜럼버스 1492"를 통해 10년만에 함쎄 작업을 함으로써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2001년 12월 19일에 NASA의 화성탐사 프로젝트의 테마 음악 [Mythodea-Music for the NASA Mission:2001 Mars Odyssey]를 출시한 반젤리스는 세계적인 빅 이벤트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폐막식 음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의 전문적이고도 인도주의적인 노력에 대해 프랑스 최고 영예의 "Chedalier de la Legion d'Honeur"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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