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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Kingston /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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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elcome To Tomorrow
02. War
03. Fire Burning
04. My Girlfriend
05. Face Drop
06. Magical
07. Island Queen
08. Tomorrow
09. Twist Ya Around
10. Wrap U Around Me
11. Shoulda Let U Go (ft. Good Charlotte)
12. Over
13. Ice Cream Girl (ft. Wyclef)
14. Why You Wanna Go



 

R. Kelly의 뒤를 잇는 천재 뮤지션 'Sean Kingston'의 새 앨범 [Tomorrow] 그 유명한 ‘Stand By Me’를 샘플링 한 ‘Beautiful Girls’로 2007년 여름 빌보드 팝 싱글 차트 4주 1위를 기록하며 이후 2008년 4월 국내 첫 내한 공연을 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에픽 레코드(Epic Records)의 간판 아티스트 션 킹스턴이 드디어 두 번째 앨범 [Tomorrow]를 발매한다.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그의 새 앨범 내 공식 첫 싱글 ‘Fire Burning’은 빌보드 팝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10주 만에 디지털 싱글로는 1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Fire Burning’의 각종 스트리밍 횟수는 발매된 지 두어 달 만에 130만회를 넘었고, 뮤직비디오는 7월 한달 동안 MTV와 Fuse에서 가장 많이 방영된 비디오로 기록되기도 했다. 션 킹스턴의 두 번째 앨범은 재치 있게 [Tomorrow]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이 제목은 이제 열 아홉 살이 된 그의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가수로서나 작곡가로서 그리고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앨범 제목과 관련한 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앨범 제목을 결정하게 된 데에는 우선 지난 2년 동안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것들과 제가 얼마나 성장하고 변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바램에서 시작되었어요. 앨범의 곡들은 제가 미래를 바라보고,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하고, 사람들은 션 킹스턴이라는 가수가 앞으로 그들을 위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 꺼내놓지 않은 음악적인 요소들이 아주 많답니다. 이 모든 생각들이 새 앨범의 타이틀에 반영 되어 있어요.” 이러한 션의 바램은 새 앨범 [Tomorrow]에서 모두 증명되고 있다. 파퓰러한 느낌의 기분 좋은 일렉트로닉한 댄스 넘버(‘Fire Burning’), 록 사운드를 담은 트랙(굿 샬롯(Good Charlotte)이 게스트로 참여한 ‘Shoulda Let U Go’), 자신의 본향인 레게 스타일의 곡(‘Island Queen’) 등이 담겨 있고, 여기에 R&B 스타일의 곡(션이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인 ‘Wrap U Around Me’)도 수록되어 있는 등, 새 앨범은 도저히 19살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완벽한 팝튠들로 가득 차 있다. 새 앨범의 컨셉트를 완성하기 위해 션은 최고의 프로듀서들 그리고 작곡가들과 다시 한번 작업을 했는데, J.R. Rotem(데뷔 앨범의 성공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로, ‘Beautiful Girls’를 만들어 준 장본인), RedOne(레이디 가가와의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서), Wyclef Jean(그룹 푸지스의 리더로, ‘Ice Cream Girl’에서 작곡과 프로듀서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 그리고 The Smeezingtons(플로 라이다와 작업한 프로듀서)에 이르기 까지 실로 업계의 가장 ‘Hot’한 이들이 신보에 참여를 했다. 우선 댄스 넘버들의 리듬과 멜로디는 참을 수 없이 춤을 추게 만들고, 션 킹스턴의 목소리는 전작에 비해 한층 향상된 느낌이다. 아울러 가사들 또한 그가 점점 성숙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션 킹스턴이 말한다. “전 항상 직설적인 사랑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새 앨범에는 이런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들도 많은데, 아마도 듣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앨범에 소녀 취향의 곡들로 가득하다는 느낌도 조금 받으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런 가사들에는 사실 더 깊은 메시지가 숨어 있답니다. 두 번째 싱글로 결정된 ‘Face Drop’은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움으로 가득한 마음을 버리는 것에 대한 곡이에요. ‘Magical’은 진정으로 로맨틱한 사랑에 대한 곡이고, 릴 웨인(Lil Wayne)이 게스트로 참여한 ‘War’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마치 전사가 되어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죠. ‘Over’ 같은 경우 저의 유명세 때문에 접근하는 여자를 떼어 놓는 이야기고요. 고전적인 방식이긴 하지만, 이 모든 노래들 자체가 바로 제 삶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즉, 제가 쓰는 모든 것은 항상 그림과도 같다고 보시면 되요. 저는 사람들이 공감을 하며 ‘어, 나도 그렇게 느끼는데.’라고 말할 수 있게 항상 가사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거든요. 이를 테면, 어떤 여자애가 당신의 차가 벤츠라서 말을 걸었다거나, 아니면 클럽에 갈 때 당신의 차를 사용하려고 했을 때 느끼게 되는 그런 감정들요. 그리고 모든 트랙에서 저는 여자 친구들에게 대해 말하고 있지만, 각 트랙이 담는 감정은 각각 달라요. 여성이란 존재는 아주 강력해요. 저는 그들을 공주나 여왕처럼 대하죠. 저를 세상에 데리고 온 것도 한 여성이니까요.” 션 킹스턴의 어머니인 재니스는 그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일곱 살이던 션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말썽을 부렸을 때 그를 자메이카의 킹스턴에 있는 아버지에게 보낸 것도 재니스였다. “저는 잘못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 근본을 배워야 한다며, 어머니는 저를 자메이카로 돌려 보내셨죠.” 그가 마이애미에 돌아왔을 때, 힙합에 지나치게 심취한 아들이 프리 스타일 랩을 하는 것을 그만두고 노래를 부르게 독려한 것도 재니스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션이 열 한 살이 되던 해 작은 개인 스튜디오를 사주고, 그가 작곡 노트에 가득 채운 가사들을 노래로 바꾸게 격려해주었다. 어머니의 조력하에 션은 레게-팝 퓨전 스타일의 음악을 쓰면서 동네의 파티나 탤런트 쇼에서 연주했다. “그때 전 제가 뭔가 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았답니다.(웃음). 탤런트 쇼에서 항상 우승을 했었거든요.” 그러나 싹트던 션 킹스턴의 커리어도 그가 15살일 때 위기가 찾아왔다. 2005년에 어머니인 재니스가 납세 회피와 은행 사기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고 만 것이다. 그 후 얼마 동안 션은 집이 없어 버스정류소에서 잠을 자야 했고, 친척들이나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지냈다. “저는 잔디를 깎는 일을 하면서 데모 테이프를 만들 돈을 모았어요. 어머니가 없었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했죠. 그렇지만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때 만든 데모 테이프로 지금의 기획사와 계약을 맺게 되었거든요.” 그는 절박했고, 조금이라도 더 그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데모 트랙들을 그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리고, J.R.을 비롯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유명 프로듀서에게 음악을 들어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저는 J.R.에게 3주 동안 매일 여덟 통의 이메일을 보냈어요. 거절당하면 어떡하나 두려웠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J.R.의 마이스페이스를 관리하던 형제인 토미(Tommy)가 그에게 L.A.에 올 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말했고, 2006년 6월 L.A.에 있는 형의 집으로 이사한 킹스턴은 토미에게 연락을 했다. 그 둘은 버뱅크에 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에서 만났고, 그날 션의 운명은 정해졌다. 그는 J.R.이 새롭게 런칭한 레이블인 벨루가 하이츠(Beluga Heights)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후 J.R.과 함께 작업 한 데뷔 앨범이 발매되어 이 17살짜리 소년을 스타덤에 오르게 하였다. 션 킹스턴 자신의 이름을 딴 2007년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세계적으로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고, 60만장 이상의 디지털 싱글을 판매하였으며, 45만개의 벨소리를 판매했다.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첫 싱글 ‘Beautiful Girls’는 총 2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팝과 두왑, 레게의 다채로운 퓨전과 션 킹스턴의 가벼운 섬 분위기의 사운드와 절묘한 ‘Stand By Me’ 샘플링이 어우러진 이 곡은 빌보드 팝 싱글 차트에서 역사에 남을 상승세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해 4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그 이후 ‘Me Love’, ‘Take You There’ 그리고 ‘There’s Nothin’’도 차트 10위 안에 진입 하였고, 이 여세를 몰아 그는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의 “Sweet Escape” 투어, 비욘세(Beyonce)의 “The Beyonce Experience” 투어의 오프닝 공연 뿐만 아니라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공연과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호주 공연 오프닝을 맡기도 했다. 이제 [Tomorrow]가 발매되며, 션은 이 앨범이 지금 2009년에 그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반영해준다고 한다. “어머니가 교도소에서 나왔어요.” 그는 말한다. “ 제 첫 앨범은 세계적으로 100만장이 팔렸어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제가 그냥 라디오에 나오는 몇몇 곡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릴 때에요. 전 ‘Beautiful Girls’, ‘Me Love’, ‘Take You There’ 뿐만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앨범을 들었을 때 ‘이게 션 킹스턴이구나. 그의 음악은 계속되는 구나’ 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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