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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Sth / Underneath The Surface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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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Prime Sth / Underneath The Surface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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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CD
레이블 Rebe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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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Underneath The Surface
02. I Don't Envy You
03. I'm Stupid (don't Worry About Me)
04. Believe
05. In My Head
06. From The Inside
07. Even The Score (no One Else)
08. My Evil Friend
09. She
10. Let Me Bleed
11. Candy (bonus Track)
12. Blood And Roses (bonus Track)
13. I'm Stupid (don't Worry About Me) (video Unhanced For Pc)
14. Even The Score (video Unhanced For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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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또다른 곳에서의 성공이다” – 미국시장을 겨냥한 PRIMEsth 의 기타/보컬 NOA 의 말이다. “지금 스웨덴은 랩 음악과 댄스에 미쳐있고 록앤롤의 시대는 결코 없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록앤롤의 고향 미국으로 향해 있었고 자연히 우리 음악은 스웨덴보다는미국쪽에 가까울 것이다.” 긍정적인 증거랄까? Giant/Reprise Records 를 통해 발표된 PRIMEsth's 의 데뷔앨범 UNDERNEATH THE SURFACE 이 담고 있는 “신나지만 우울한”특히 싱글 "I'm Stupid (Don't Worry About Me)"을 포함한 11곡들은 이 네 명의 공격적인 에너지들을 끝도 없는 무한의 곡들로써 표현해 내고 있으며 이미 RATM 과 여러 스타들이 참여했던 Hultsfred Festival 에서의 참여와 FAITH NO MORE 의 스웨덴 스톡홀름 공연에서의 오프닝을 맡음으로써 자신들의 잠재적인 노력으로 인한 주목과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솔직히 이 앨범은 자신들의 고향인 스톡홀름에서 다양한 영향과 근 10년간 쌓은 경험을 훌륭히 반영하는 명 프로듀서 Sanken Sandqvist 와 함께 완성되었는데 이는 유럽 전체에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20세 중반인 이들은 고작 12살-13살에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미국과 브릿팝, 메탈음악을 사랑한 보헤미안 부모님들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스포츠와 공부, 군대, 직업 따위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NOA, 드러머 KASPER, 기타 JESPER 와 MARTIN 이 Stockholm 의 지하에서 악기를 제대로 연주할 수 없었고 자신들의 음악적 생각들을 표현 했었지만 엉터리 영어가사로 일색한 자신들만의 곡을 만들기 전까지 AC/DC 와 Iron Maiden 곡들을 계속해서 커버하였다. 이들의 초기 10대시절, 동네 소극장에서 처음으로 영어가사로 완성된 곡들을 연주하기도 했었고 “아직도 이 사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랄까 큰 악기를 메고 있는 꼬마 난장이 같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귀엽다고 하지만 우린 엉망이었죠. 어쨌든 우릴 좋아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밴드 멤버들은 회상했다. 이들이 성장하여 표현하는 헤비한 록음악은 결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이 아니었다. UNDERNEATH THE SURFACE- 이 앨범을 단 한 번이라도 듣는다면 음악적인 감수성과 열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이 네 명의 음악은 두려움 없는 가사의 내적 성찰과도 같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예로 NOA 와 프로듀서 SANDQVIST 가 함께 완성한 "My Evil Friend" 같은 곡에서는 매우 자기 자신에 관한 것으로 이는 이 가사 또한 매우 서정적임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이에 덧붙여 NOA 는 “네, 사실 악마같은 친구가 바로 접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항상 여러분 자신은 일을 망쳐버리는 일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 그 사람이 매사에 성실한 사람일지라도 말이죠, 그건 그 사람 내면의 악마 같은 친구 때문이죠. 저의 악마 같은 일면은 매우 파괴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어둡습니다. 바로 무대 위에서 그 일면을 사용하죠. 항상 조금씩 화가 난 상태거든요. 무슨일이 잘 되어가건 자기 자신은 항상 조금씩 무언가에 침울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분노의 에너지는 행복의 것보다 훨씬 흥분된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BRET MICHAELS 보다 KURT COBAIN 이 더 되고 싶거든요”라고 웃으며 말한다. 사람들은 이 장난 끼 넘치는 PRIMEsth 는 상당히 고집 센 남자들로 보지만 JESPER 가 말하길 “때로는 무대에 나체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무대에 정말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 절대 관중들 속이 아님 – 우리는 네 명의 문제아 들이죠.” 이들은 거칠게 달리는 젊은 청춘들 이라기 보다는 뭔가 더 거대하며 JIM MORRISON 의 시에 열광적인 팬인 NOA 가 덧붙이길 “우리가 사는 동안 죽은 사람들과 가족이 사라진 이들이 있지만 우리들 중 누구도 상처 입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밴드는 관중들과 또 다른 그 무엇을 서로 연결해 주려는 거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이러한 우정과 공유된 환상이 1994년 네 곡을 담은 이들의 첫 EP 를 발매하게 했으며 발매된 500장은 결국 작은 독일/스웨덴 레이블과 계약을 맺게 하였으나 불운하게도 6곡이 담긴 이들의 첫 데뷔 앨범은 레이블의 문제로 인하여 1998년 까지 이들과 법정문제로 휘말리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문제에서 벗어난 노래도 있었는데 “BELIEVE 라는 곡은 3년쯤 되었는데 우리의 가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새로운 4곡 중 하나 였죠. 무언가에 포기하는 것에 관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이전 레이블이 망해갈 때 쓴 곡이지만 절대 그것에 관한 건 아닙니다. 그저 무의식 상태에서 종이 위에 펜으로 써내려 나가는 겁니다.” 이전의 곡들의 재작업과 새로운 곡들의 작곡으로 PRIMEsth 는 1999년 말, Stockholm 에서 프로듀서 Sandqvist 와 함께 녹음을 진행해 갔으며 레이블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곡들은 점점 모양새를 잡아갔고 더욱 짜임새를 갖춰 갔으며 밴드의 어두운 멜로디주의는 자신들의 독특한 반향을 그대로 간직한 채 라디오 친화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다. 한 미국 레이블이 이들의 앨범에 주목했고 대서양 건너에서의 부름이 시작되었으며 곧 이들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몇몇 손짓을 보내고 있는 레이블들을 위해 쇼케이스 공연을 가졌다. “무척 긴장되었습니다. 노래 사이사이에 영어로 멘트 해보기는 처음이었거든요” NOA 가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고는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때 GIANT 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2주 안에 돌아와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처음 레이블 사람들을 만났던 때부터 매우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서로 통한다고나 할까요” PRIMEsth 는 자신들의 고향을 로스 앤젤레스로 옮겨 2001년 여름 후반쯤에 앨범을 발매했으며 마침내 독일의 Rebelution Entertainment 과 계약하여 2002년 7월 1일에 유럽시장을 공략하였다.(스캔디나비아 제외) 이미 싱글 커트된 „I Don't Envy You“는 Linkin Park, Nirvana, System Of A Down 로 유명한 Andy Wallace 에게 믹스되었으며 두 번째 싱글 "I'm stupid – Don't Worry `Bout Me“가 준비되어 있다. 역시 Limb Bizkit, Weezer, Marylin Manson 으로 유명한 Tom Lord-Age 의 손길을 거쳐 필수 체크 곡으로 꼽혀야 할 것이다, 아니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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