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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 Bad Boy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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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O.S.T. / Bad Boy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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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Show Me Your Soul - P. Diddy, Lenny Kravitz, Pharrell Williams, Loon
03. La-la-la - Jay-z
04. Shake Your Tailfeather - Nelly, P. Diddy, Murphy Lee
05. Girl, I'm A Bad Boy - Fat Joe & P. Diddy Featuring Dre
06. Keep Giving Your Love To Me - Beyonce
07. Realest N*ggas - Notorious B.i.g. & 50 Cent
08. Flipside - Freeway
09. Gangsta Sh*t - Snoop Dogg With Loon
10. Pretty Girl Bullsh*t - Mario Winans Featuring Foxy Brown
11. Model (interlude)
12. Love Don't Love Me - Justin Timberlake
13. Relax Your Mind - Loon
14. Didn't Mean - Mary J. Blige
15. God Sent You (interlude)
16. Why - Da Band
17. Shot You (interlude)
18. Wanna Be G's - M.o.p. Feat. Sheritha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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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Bad Boys], P.Diddy's Comeback [Bad Boys II]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1탄 [Bad Boys]를 먼저 말해야 할지, P. Diddy의 힙합 레이블 'Bad Boy'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 지 살짝 난감한 상황이다. 영화계 입장에서, 또 한 쪽은 뮤직 비즈니스계 입장에서 '사건'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쟁쟁한 뉴스거리가 되기 때문. 7월 15일 사운드 트랙 발매, 7월 18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각각의 영역에서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괜한 일이 아닐 것이다. [Bad Boys]를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마이클 베이의 작품으로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함께 출연한 액션+코믹+버디 영화. 경찰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일면 '폴리스 코미디'로도 분류되는 이 작품은 감독의 CF적인 감각적인 영상과 배우들의 스펙타클(!)한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물론 이 영화가 대성공으로 기록된 데에는 빵빵한 '사운드'도 분명 한 몫 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Warren G, Diana King, 69 Boyz, 2Pac, Baby Face, Da Brat, Notorious BIG 등이 포진한 [Bad Boys] 사운드 트랙은 OST로서, 혹은 독립된 음반 자체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기의 프로듀서 Babyface와 Jon B가 듀엣으로 완성한 'Someone To Love'는 1996년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될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2Pac의 'Me Against The World', Da Brat과 Notorious BIG가 함께한 'Da B Side' 등 역시 부가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 곡들. 이렇게 [Bad Boys]는 영화와 사운드 트랙, 모두가 블록 버스터로 평가받은, 행운의 작품이었다. 1탄이 공개된 지 햇수로 8년. 마이클 베이는 자신의 성공을 일구어준 스타들을 다시 모아 [Bad Boys II]를 만들었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그리고 치어리더들의 영화 [Bring It On]을 통해 알려진 매력적인 가브리엘 유니온과 함께 완성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간간히 공개된 갖가지 제작 노트로 팬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시켜 놓은 문제작, 영화 팬과 힙합 팬 모두를 집중시키게 만드는 이슈 메이커, 얼마 전 개봉한 DMX의 [2Fast 2Furious]와 함께 힙합&액션 매니아들을 기쁘게 만들어 줄 기대작…등등 [Bad Boys II]의 개봉 날짜가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포화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사운드 트랙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이들도 많다. 지난 사운드 트랙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그 강도는 더욱 강할 텐데 2탄의 사운드 트랙은 뮤지션 크레딧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될만큼 정말 '빵빵'하다. Jay-Z나 Dr. Dre, Nelly, Justin Timberlake, 그리고 P. Diddy. 어떻게 된 일이 총 14곡(인트로, 인터루드 제외)의 트랙 대부분이 수퍼 스타급 뮤지션들의 것인지라 호기심의 우선 순위를 정하기도 어렵다. 눈에 띄는 건 Bad Boy의 리더 P. Diddy의 이름이 여러 차례 눈에 들어온다는 점. BMG와 소니 뮤직을 거쳐 유니버설 레코드로 근거지를 옮긴 Bad Boy로서는 처음 맡은 프로젝트인만큼 총수가 나서는 건 고스란히 기대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랩퍼로, 또 프로듀서로 P. Diddy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이는 앨범인 것이 사실이다. 서론은 이쯤하고, 본격적인 트랙 탐색에 나서보자. 열 여덟 고지를 모두 체크하려면 꽤 긴 시간을 할애해야 할 테니 말이다. 물론 'Repeat' 시간을 뺀다고 해도... [Hiphopper's Most Wanted: Bad Boys, Bad Boys...] Ian Lewis의 'Bad Boys'을 인터폴레이션으로 사용한 인트로에 이어 나오는 첫 트랙은 P. Diddy, 락커 Lenny Kravitz, P. Diddy 크루 Loon, N.E.R.D.의 멤버 Pharrell Williams가 총출동한 'Show Me Your Soul'. 얼마 전 Jay-Z와 작업한 경험이 있는 Lenny Kravitz가 랩퍼들과의 조우에 꽤나 심취한 듯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Jay-Z와의 작업물이 더 매력적인 것 같지만 매번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그의 개방적인 태도는 꽤 마음에 든다. 그의 솔로 앨범에서 여러 랩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란 기대… 너무 성급할까? 아무튼 이 곡과 이어지는 3번, 연이은 두 곡이 Neptunes가 프로듀싱한 곡이라 형제처럼 닮아있다는 것이 재미있는데 (물론 2번은 P. Diddy와 Lenny Kravitz가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이다) 업비트로 다분히 믹스된 느낌의 Neptunes 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 두번째 수록곡인 Jay-Z의 'La-La-La'는 앨범의 첫 싱글로 Jay-Z의 [Blueprint 2]에 수록된 'Excuse Me Miss Again'이 다른 제목을 달고 공개된 트랙이기도 하다. Neptunes의 트랙 뒤를 잇는 것은 촌뜨기 Nell의 트랙. 그는 랩핑 뿐만이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어찌나 '넬리스러운' 트랙인지 피처링한 P. Diddy와 Murphy Lee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Hot In Herre'나 'Ride Wit Me' 같은 트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트랙인데 지난 두 장의 앨범으로 대중 음악씬에 자신의 이름을 확고히 새긴 인물인만큼 당분간 이렇게 질러대는 음악 스타일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Dr. Dre의 프로듀싱으로 '믿음'과도 같은 기대를 갖게 하는 'Girl I'm A Bad Boy'는 Fat Joe와 P. Diddy가 Dre와 함께한 트랙. 보컬 라인과 각각의 랩핑이 아주 타이트하게 맞물려있다. '역시 드레'란 평을 받아낼 멋진 곡으로 클럽이나 라디오 플레이를 통해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낼 만한 곡이다. 솔로 앨범으로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 Beyonce의 'Keep Giving Your Love To Me' 역시 P. Diddy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 이렇게 예쁘고, 이렇게 섹시하고, 이렇게 노래 잘하는 여자… 물건은 물건인 듯 싶다. 비트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클럽용으로 큰 사랑을 받을만한 리드미컬한 트랙으로 P. Diddy와 좋은 컴비네이션을 완성했다. 뒤이은 'Realest Niggas'는 골수 Bad Boy 팬이나 최근의 힙합팬들이 꽤나 궁금해했을 곡. BIG와 50Cent가 함께한 곡으로 '역시 BIG!'를 외치게 하는 듀엣곡이다. BIG의 플로우와 액센트, 정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유니크하며, 50Cent 역시 대선배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데 'In Da Club' 하나로 그를 평가했던 사람들이라면 각성해야 할 것 같다. 데뷔 앨범 [Philadelphia Freeway]로 극찬을 받고 있는 Jay-Z 사단의 Freeway의 'Flipside'에 이어지는 'Gangsta Shit'은 Snoop Dogg과 Loon이 함께한 감각적인 트랙, 이어 Mario Winans의 R&B 트랙 'Pretty Girl Bullshit',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Justin Timberlake 등이 앨범의 중반부를 꽉 채우고 있다. 전세계 남자 싱어들이 'Wannabe Justin'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온통 블랙 뮤직 뮤지션들이 포진하고 있는 이 사운드 트랙에 백인이면서 팝 싱어인 그가 당당히 이름을 걸고 있다는 건 재미있는 상황인 것 같다. 물론 P. Diddy가 프로듀싱한 음악인데다 워낙 블랙 뮤직에 심취한 그이긴 하지만 말이다. 뒤이어 Loon과 Mary J. Blige, Da Band 등의 음악을 끝으로 앨범은 마무리된다. Mary J. Blige의 'Didn't Mean'은 A Tribe Called Quest의 'Find A Way'를 샘플링한 곡으로 샘플링의 대가 P. Diddy가 프로듀싱을 맡은 작품. 미트 템포로 Mary의 저음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그녀 역시 곧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Method Man과 함께한 첫 싱글이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큰 기대가 된다. 긴 플레잉 타임을 가진 [Bad Boys II] 사운드 트랙은 함량 면에서도 충실한 앨범이다. 워낙 쟁쟁한 인물들이 참여한 앨범이라 트랙의 우열을 가린다는 것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순위를 정하는 일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욱 들을 거리가 많은 앨범이기도 하다. 어느 곡을 들어도 주인공의 색채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곡들이라 더 애착이 가는데 솔로로 새로운 음악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Beyonce의 트랙이나 대형 BIG와 최근 힙합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50Cent가 함께한 'Realest Niggas', Nelly와 P. Diddy의 듀엣, Dre와 P. Diddy의 공동 작업 등에 의미를 더 줄 수 있을 것 같다. '전쟁'이 끝난 뒤, 하나의 목표(좋은 음악, 혹은 성공)로 합일점을 찾은 힙합씬은 매번 더 다양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는 것 같다. 언제나 쟁점의 한복판에 서게 되는 '수난의 P. Diddy'라고는 하지만 이번 앨범, 그리고 유니버설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Bad Boy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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