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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oubt / Rock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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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Hella Good
03. Hey Baby - (featuring Bounty Killer)
04. Making Out
05. Underneath It All - (featuring Lady Saw)
06. Detective
07. Don't Let Me Down
08. Start The Fire
09. Running
10. In My Head
11. Platinum Blonde
12. Waiting Room
13. Rock Steady
* Enhanced Cd





NO DOUBT / ROCK STEADY DANCEABLE 우울한 시간은 오래 가지 않았다. [Rock Steady]는 그런 무거운 마음가짐에서 완전히 극복한 노 다우트 본연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햇살과 양기를 듬뿍 머금고 완성되었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간절히 원하는 팬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로, 그럴 수 있을 만큼 ‘성공한 밴드’라는 사실 자체로 그들은 행운아임을 새삼 느꼈고 활기를 되찾았다. 전작에 대한 투어를 모두 끝내고 2001년 정초에 밴드 멤버들은 듀몬트의 아파트에 모여서 프로 툴스(Pro Tools)와 신서사이저를 켜놓고 뭔가 재미있는 걸 좀 만들어보자고 꿍꿍이를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모의는 아니었다. [Return Of Saturn]을 위한 투어 중에 그들은 매일 밤 탈의실에서 붐 박스에 자메이칸 댄스홀 음악들을 틀어놓고 땀에 흠뻑 젖도록 댄스 파티를 벌였다. 그러던 중 자신들이 만든 음악에 맞춰 춤출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을 줄곧 했다. 그것이 본 작의 모토였다. “춤 출 수 있는 음악.” FRIENDS 본작에는 유례없이 많은 동업자들이 참여했다. 카스(Cars) 출신으로 위저(Weezer)의 히트 앨범을 프로듀스 해 '90년대에 다시 한 번 유명해진 릭 오케이섹(Ric Ocasek)부터 마돈나(Madonna)의 [Ray Of Light] 같은 명작을 만들어내 스타가 된 앰비언트 뮤지션 윌리엄 오빗(William Orbit), 소울 투 소울(Soul II Soul) 출신이며 시네이드 오코너(Sinead O'Connor),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등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넬리 후퍼(Nellee Hooper) 그리고 두 말 할 필요도 없는 뮤지션 프린스(Prince)까지 [Rock Steady]의 다양하고 신나는 사운드를 위해 노 다우트는 재능 있는 인물들을 여럿, 프로듀서로 불러들였다. 이전에는 만난 적이 없던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만큼 우리도 이제 유명하고 인기 있는 그룹이 되지 않았냐고 그웬은 말하지만, 사실 다른 사람과 함께 곡을 만든다는 것은 발가벗은 채 잘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힘든 일이었다는 사실도 고백한다. LA, LONDON 윌리엄 오빗은 'Making Out'을 세련되고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으로 만들어냈다. 'Don't Let Me Down'과 'Platinum Blonde Life'는 뉴 웨이브의 살아있는 증인 릭 오케이섹이 완성시킨 트랙들로, 특히 'Don't Let Me Down'는 그웬 스테파니가 노래한 카스의 곡처럼 들릴 지도 모른다. 넬리 후퍼는 총 다섯 곡을 매만졌는데 거기에는 커널이 13살 때 아버지에게서 받은 빈티지 야마하 키보드로 작곡한 곡 'Running'도 포함된다. 댄스 플로어의 열기가 가득한 'Hella Good'은 유명한 프로듀싱 듀오 넵튠즈(Neptunes)와 함께 작곡한 것. 'Waiting Room'은 전작을 위해 만들었다가 누락시켰던 곡으로 프린스(Prince)의 손을 거치고 그의 멋진 백 보컬을 더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그웬은 프린스의 [Rave Un2 the Joy Fantastic] 음반에서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고 그 보답으로 프린스는 다음에 곡을 하나 해 주겠노라고 약조했었다. 한편 당초 닥터 드레(Dr. Dre)가 피아노 루프를 만들고 그웬이 그 위에 가사를 썼던 곡은 'unfinished'인 채로 버려졌다. 이번 앨범을 위한 실험에 있어,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했던 아쉬운 경우. [Rock Steady]는 LA 뿐만 아니라 런던에서도 만들어졌다. 2월에 그웬은 연인 개빈 로스데일(Gavin Rossdale: 록 밴드 부시의 리드 싱어)을 만나러 런던으로 갔는데 당시 밴드는 'Detective'란 곡을 한창 열 올려 녹음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못 가게 막는 대신 다른 멤버들이 함께 영국 행 비행기를 탔던 것이다. 영국에 있는 동안에 그들은 유리스믹스(Eurythmics)의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t) 네 집을 방문했는데 거기서 그웬은 그와 함께 곡을 하나 쓰는 수확을 얻기도 했다. 그것이 달콤쌉싸름한 레개 러브 송 'Underneath It All'이다. … and JAMAICA! 다음 달에는 꿈꾸어 마지 않았던 자메이카로 날아갔다. 거기서 그들은 전설적인 리듬 메이커인 슬라이 던바(Sly Dunbar)와 로비 셰익스피어(Robbie Shakespeare) 팀 그리고 최근 떠오르는 프로듀서 팀인 스틸리 앤 클레비(Steely & Clevie)를 만나 함께 일을 했다. 밥 딜런(Bob Dylan)이나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와도 일한 적이 있는 슬라이 앤 로비는 스튜어트와 함께 쓴 'Underneath It All' 그리고 이번 앨범의 첫 싱글이 된 'Hey Baby'를 프로듀스 했다. 대충 만들어진 데모들에 드럼 비트와 루프들을 더하고 게스트 보컬로 레이디 소(Lady Saw)와 바운티 킬러(Bounty Killer)를 데려왔다. 레이디 소는 이브와 스테파니가 듀엣을 했던 곡 ‘Let Me Blow Ya Mind’ 녹음 때 만났던 킹스턴 출신의 댄스홀 싱어. 한편 스틸리 앤 클레비는 'New Friend'와 'Start the Fire'를 프로듀스 했다. 듀몬트의 말에 따르면 버튼 다운 셔츠를 입은 대학교수 같은 외모와 달리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를 잡는데 있어서 적어도 매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밴드는 자메이카에 머무는 동안 오후 늦게 시작해 새벽까지 녹음을 그리고 오전에는 내내 럼주를 마시며 파티를 했다. 자메이카에서는 자메이카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계획 없이 하자는 계획을 그들은 즐겁게 지켜갔다. LONDON again 다시 LA로 돌아와 작업을 마친 뒤 밴드는 8월 말에 또 런던으로 갔다. 믹스 다운을 위해서였다. 앨범의 믹싱은 유투(U2), 마돈나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스파이크 스턴트(Spike Stent)가 맡았다. 그의 스튜디오에서 스턴트가 믹싱 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 멤버들은 스튜디오 안마당에서 더블 테니스를 즐겼다. 듀몬트와 영이 한 팀이 되고 커널과 밴드의 개인 트레이너가 한 팀이 되어서. 마이크 스턴트는 부시(Bush)가 그와 작업을 할 때 그웬과 알게 된 인연으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Party 15년의 긴 음악 여행 끝에 그들은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음악의 본질로 돌아가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맞았다. 전작 [Return Of Saturn]으로 내면의 깊이를 증명해 보인 그들에게 이젠 살아있는 나날들에 대한 축복과 파티만이 남았다. 근본적으로 좋은 날씨와 밝은 햇살 속에서 자라난 노 다우트의 멤버들은 활기차고 선하며 즐거운 인종들이다. 그들의 이런 즐거운 품성은 본 작에서 물기 어린 신선한 표정으로 살아있다.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갖는 느긋한 휴양, 트렌디한 런던의 댄스 클럽 그리고 LA의 풍부하고 활기찬 공기.. 이 모든 것들을 즐겨라. 따라 부르고, 춤 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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