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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Century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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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less The Child
02. Endd Of All Hope
03. Dead To The World
04. Ever Dream
05. Slaying The Dreamer
06. Forever Yours
07. Ocean Soul
08. Feel For You
09. The Phantom Of Opera
10. Beauty And The Beast




독보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오페라 록의 대표주자 프롤로그 독자적인 오페라 록 사운드를 구사하는 나이트위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가운데 하나이다. 나이트위시는 그 동안 발표한 세 장의 정규 앨범으로 자신들만의 탄탄한 오페라 록을 구축해 왔다. 이번 네 번째 앨범을 통해 그 동안 나이트위시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A to Z'로 상세히 정리해 보았다. Angles Fall First [Angels Fall First]는 나이트위시의 첫번째 정규 앨범으로 97년에 발표되었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 앨범 [Oceanborn]이 먼저 라이센스로 발매되어 큰 히트를 기록했고 뒤이어 라이센스로 소개되었다. 세련된 맛이나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초기 이들이 가진 음악적 열정이 그대로 배어있다. 본래는 총 12트랙이 수록되어 있지만 한국반에는 3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수집 가치를 더해준다. Baroque Metal 스웨덴의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에 의해 대중화된 장르로 클래식 어프로치를 록 리프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80년대 중후반에 전성기를 누렸고 이후 꾸준히 발전해 일본에서 일정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당시 기타 연주 음악의 붐을 타고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속주 기타리스트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절대적인 팬수는 줄어든다. 이때부터는 독자적인 장르보다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 그룹과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룹들이 바롸크 요소를 도입해 세부 장르가 섞이는 크로스 오버화가 두드러진다. 대표적인 예로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 심포니 엑스(Symphony X), 로열 헌트(Royal Hunt), 랩소디(Rhapsody), 스카이라크(Skylark) 등을 들 수 있다. 나이트위시와 바로크 메탈은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나이트위시 음악에는 간간히 바로크적인 연주나 어프로치가 등장한다. 이는 나이트위시가 직간접적으로 그 영향권 안에 있음을 증명한다. Century Child 총 4번째 정규 앨범에 해당되는 본작으로 음악 만큼이나 환상적인 자켓을 자랑한다. 세 번째 앨범 [Wishmaster]와 음악적 방향은 동일선상에 놓인 작품이지만 보다 록적인 요소가 많다. 퀄리티나 음악적인 면에서 이미 한차례 업그레이드 단계를 거친 나이트위시의 음악이 본작에 와서 완전히 자리잡는 느낌이다. 곡의 뼈대는 헤비한 기타 리프에 기반을 두고 있고 환상적인 백보컬과 바로크 풍의 키보드 연주가 양념처럼 가미되어 있다. 곳곳에 포진된 아기자기한 섹션파트는 보다 타이트해졌고 완전히 자리를 잡아 다른 그룹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피드는 이제까지보다 다소 떨어지며 정통 메탈적인 요소가 많아졌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오버그라운드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다양한 리프와 리듬이 환상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그다지 길지 않은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격정적이며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 가운데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제일 “드라마틱”하며 “격정적인” 앨범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환상적인 도입부를 거쳐 타이트한 섹션 리프로 이루어진 오프닝 넘버 'Bless The Child'는 나이트위시 음악의 전형이며 오프닝 트랙으로 손색이 없다. 셔플 리듬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 'End Of All Hope'는 상당한 긴장감을 동반하고 있다. 남녀가 도입부와 후렴구 보컬을 각각 나누어 부르는 'Dead To The World'는 정통 메탈적인 요소가 강하며 드라마틱한 템포 체인지와 함께 앨범에서 가장 수려한 멜로디 라인을 자랑한다. 환상적이며 팝적인 멜로디의 'Ever Dream'은 국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곡으로 방송용(?)으로도 적합하다.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구성과 나이트위시 특유의 멜로디가 공존하는 'Slaying The Dreamer'는 후반부에 랩에 가까운 남성보컬이 등장하며 그 어떤 곡보다 격정적이다. 감미롭고 환상적인 발라드 넘버 'Forever Yours'는 히트곡 'Walking In The Air'의 감동을 이어가기 충분하다. 수시로 템포가 바뀌며 섹션으로 나뉘어지는 'Ocean Soul'은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인 드라마틱한 요소를 가장 많이 담고 있다. 베이스와 키보드 섹션으로 시작되는 'Feel For You'도 남녀 보컬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역시 드라마틱한 구성을 자랑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 귀에 익숙해진 오페라의 주제가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나이트위시 방식으로 연주하고 있다.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지만 명곡 'Walking In The Air'와 더불어 가장 나이트위시다운 곡이 아닐까 한다. 러닝타임이 10분에 육박하는 엔딩 대곡 'Beauty Of The Beast'는 그동안의 나이트위시 역량을 총집결한 곡이다. 긴 러닝타임은 물론 변화무쌍한 전개와 복잡한 구성으로 어떤 앨범보다 타이트하고 드라마틱한 네 번째 앨범의 대미를 빛내주고 있다. Europe 예로부터 유럽의 음악은 동양과 비슷한 감성을 가진 것들이 많았다. 그중 북 유럽국가들의 음악은 90년대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상당히 각광을 받으며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멜로딕 데스, 고딕, 블랙, 다크 앰비언트 등 익스트림 록이지만 오페라 록과 멜로딕 스피트 메탈이 조화를 이루는 나이트위시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 유럽의 대다수 록 음악이 가진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을 주무기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Melodic Speed Metal 빠른 템포를 바탕으로 유럽 특유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담은 헤비메탈의 서브 장르 중 하나이다. 이 장르의 창시자는 80년대 말 독일의 헬로윈(Helloween)이다. 90년대 이후 선보인 여러 서브 장르 가운데서 가장 많은 고정팬을 거느리고 있다. 물로 최대의 소비국은 일본이며 그 위를 우리나라가 잇고 있다. 블라인드 가디언(Blind Guardian), 앙그라(Angra), 바이퍼(Viper), 스트라토바리우스 등을 대표 그룹으로 들 수 있다. 오리지널 멤버가 몇 남지 않은 헬로윈은 아직도 건재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등장한 3세대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들 대부분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바로크 메탈 등과 조인하며 복잡한 진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90년대 후반에는 랩소디를 필두로 하여 가장 화려한 연주를 구사한다는 에픽 메탈로 발전을 거듭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나이트위시의 음악 역시 초기 생성과정에서는 이 멜로딕 메탈을 토대로 하고 있다. 멜로딕 스피드 메탈 사운드에 오페라 록 적인 요소를 추가시킨 것이 바로 나이트위시의 음악이다. Nightwish 나이트위시는 96년 7월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키보디스트 Tuomas에 의해 결성되었다. 여성 보컬리스트 Tarja와 기타리스트 Emppu를 만나 96년 11월부터는 Kitee Huvikeskus 스튜디오에서 첫 셀프 타이틀 데모를 녹음했다. 여기에는 총 3곡이 수록되었고 이후 드러머 Jukka가 가입해 최종 4인조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97년 4월에는 데뷔앨범 [Angels Fall First]를 녹음해 핀란드에서는 97년 10월에,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98년 3월에 공개된다. 이례적으로 처음 발매 당시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6개월만에 15000장이 팔려나갔다. 데뷔 앨범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들은 새로운 멜로딕 메틀 그룹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특히 인기를 얻었던 싱글 'The Carpenter'는 핀란드의 싱글 차트에 진입하는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두었다. 앨범 또한 4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 싱글은 뉴클리어 블래스트의 컴필레이션 비디오 [Beauty In Darkness Vol.3]에도 수록된다. 한편 그룹의 간판인 여성 보컬리스트 Tarja Turunen은 3달동안 벌어지는 유명 오페라 페스티벌 Savonlinnan Oopperajuhlat에 참가해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기도 한다. 98년 두 번째 앨범 [Ocean Born], 2000년 세 번째 앨범 [Wishmaster], 2001년 EP [Over The Hills And Far Away]를 차례로 발표하며 오페라 록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군림하게 된다. 특히 여름에 열리는 국내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Oceanborn 나이트위시가 98us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으로 가장 큰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국내에서도 이들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며 히트곡 'Walking In The Air'를 담고 있다. 완성도와 음악적 역량이 조화를 일누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히트를 기록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미 수차례 들어 대표곡들 대부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Opera Rock 한마디로 록 음악에 오페라적인 요소를 결합한 음악이다. 70년대 일찌감치 영국의 그룹 퀸(Queen)에 의해 토대가 마련되었고 90년대 네덜란드의 두 주역 발렌시아(Valensia), 발렌타인(Valentine)이 본격적으로 독자장르로 승화시켰다. 멜로딕 스피드에 오페라 요소를 결합한 나이트위시도 패턴은 조금 다르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오페라 록의 선두주자로 군림하게 된다. 두터운 백 보컬 하모니가 일품이며, 환상적이고 수려한 멜로디 라인을 자랑한다. 일본에서 특히 많은 고정팬을 거느리고 있다. Over The Hills And Far Away 세 번째 앨범 [Wishmaster] 이후 4곡의 정규트랙과 6곡의 라이브 트랙을 수록한 EP이다. 물론 여기에도 한국반에만 수록된 보너스트랙 2곡이 첨가되었다. 개리 무어(Gary Moore)의 'Over The Hills And Far Away'를 전혀 다른 패턴으로 리메이크했고 발라드 넘버 'Away'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모든 미니앨범이 그렇듯이 음악적인 면보다 나이트위시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다. 라이브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이들의 역량이 집결되어 있지만 자켓이 다소 약하다는 것이 옥의 티이다. Tarja 나이트위시의 보컬을 맡고 있는 그녀는 정식으로 오페라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일반적인 가성과는 다른 그녀의 환상저인 목소리는 나이트위시의 매력 그 자체이다. 처음 이들의 음악을 듣고 메탈 사운드와 오페라 보컬이 이토록 잘 어울릴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앨범의 경우 사운드 메이킹과 믹싱 과정을 잘 거치면 이런 스타일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청아한 보컬은 라이브에서도 빛을 발했고 일부 팬들이 제기하던 우려는 완전히 종식되었다. 그녀의 장점과 단점 모두는 지금 나이트위시 음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Walking In The Air 국내에선 나이트위시의 이름을 알린 최대의 히트곡이다. 두 번째 앨범 [Oceanborn]의 수록곡으로 애니메이션 'Snowman'의 테마를 리메이크했다. 환상적인 멜로디 라인과 더불어 나이트위시의 특성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명곡이다. 국내에 이 곡이 처음 소개될 당시 각종 CF는 물론 드라마에서도 자주 사용되었다. 때문에 심지어 이들의 이름을 모르는 팬들도 곡을 알고 멜로디를 따라 부르는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 Wishmaster 두 번째 앨범 [Oceanborn]의 대히트 이후 전열을 가다듬어 만든 세번째 앨범이다. 자칫하면 감성적인 사운드로 흐를 뻔한 나이트위시의 음악을 탄탄한 록 사운드로 바꾸어 놓았다. 녹음 상태는 물론 사운드 메이킹 방식도 한단계 발전을 보인 앨범이며 실질적으로 이때부터 탈 마이너화가 이루어 진다. 앨범의 완성도 만큼이나 자켓도 강한 인상을 주어 음악성, 예술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발전을 이룬 작품이다. 에필로그 나이트위시는 이제 초기의 마이너 티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오페라 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이들이 발표한 앨범은 음악적으로 성장을 거듭했고 꾸준히 펼친 라이브 활동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덕분에 이제는 비슷한 음악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앞으로 이들의 독보적인 음악 여정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든든한 마음으로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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