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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 / Mood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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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y Love Is Like...wo
02. Fallen
03. Why You Gotta Look So Good?
04. Step
05. Sophisticated Lady
06. No Sleep Tonight
07. Anatomy 10n1
08. Hurry Up
09. Things Come & Go
10. You
11. After The Rain
12. Late
13. Whatever Bitch
14. Taste This
15. Take A Picture
16. Free Fallin
17. Real Compared To What (bonus Track)

 

상품결제정보

매력 만점의 목소리와 최상의 춤 실력으로 무장한 차세대 R&B/Dance 디바, Mya 지난 1998년, 열 여덟 살에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팝 음악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마야 (Mya, 본명 Mya Marie Harrison). 가녀린 듯 관능적인 목소리는, 고음 위주의 여 가수들에 식상한 청자들에게 일약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최근 영화 및 신곡 "My Love Is Like…Wo" 뮤직 비디오에서 뽐낸 춤 실력을 통해, 바야흐로 마야는 '재닛(Janet)의 뒤를 이을 R&B/댄스 디바'라는 세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이국적인 용모에서도 엿보이듯, 마야는 흑인 아버지와 이태리 계 어머니를 둔 혼혈 가정 출신이다. 1979년 10월 10일 워싱턴(Washington D.C.)에서 태어난 그녀는, 두 살이 되던 해 부터 댄스 수업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엔 그림을 좋아해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잠시 가지기도 했지만, 마야는 1992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Bring In Da Noise]로 유명한 명 안무가 사비온 글로버(Savion Glover)의 춤사위에 감명 받은 후 댄서의 길을 선택했다. 우선 T.W.A.(Tappers With Attitude)라는 단체에 가입해 전문 댄서로서의 경력을 쌓은 뒤, 열 네 살 때 사비온이 책임자로 있던 뉴욕의 할렘 댄스 시어터(Dance Theater Of Harlem)에 입학해 보다 더 체계적인 탭 댄스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1년 후, 마야는 자신의 몸 속에 흐르는 가수의 끼를 파악하고는 결국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사실 그녀는 네 살 때부터 바이올린 수업을 받은 지라, 음악적 소질 또한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정에 엄하던 아버지도 물심양면으로 그녀를 돕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우선 과거 뮤지션으로 활약했던 부친은 그녀의 보컬 레슨을 직접 지도하기 시작했고, 사비를 털어 만든 데모 테이프를 손수 음반사에 돌리기도 했다. 이런 열성에 힘입어, 마야는 결국 1996년 유니버시티 뮤직(University Music)과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약 2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98년 4월 대망의 첫 솔로 앨범을 공개했다. 빌보드 팝 앨범 차트 29위, R&B 앨범 차트 13위에 올랐던 1 집은,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와 레이블 메이트 드루 힐(Dru Hill) 등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빚어낸 세련된 트렌디 R&B 앨범이었다. 첫 싱글로 팝 차트 6위에 오른 시스코(Sisqo)와의 듀엣 "It's All About Me", R&B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한 "Movin' On", 데보라 콕스(Deborah Cox)가 먼저 불렀던 발라드 "My First Night With You" 등의 히트 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그녀는 1999년 그래미(Grammy)상 후보에 지명되었던 영화 [Bullworth] O.S.T의 "Ghetto Supastar", 블랙스트리트(BLACKstreet)와 함께 한 만화 영화 [Rugrats]의 "Take Me There"를 통해 인기 기반을 다졌다. 이후 각종 영화 사운드 트랙에 신곡을 수록하는 그녀의 행보는 계속되었고, 폭시 브라운(Foxy Brown)의 [China Doll] 앨범에는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2000년 4월, 그녀는 다양한 프로듀서들을 기용하며 전작과의 차별화를 꾀한 [Fear Of Flying]을 내놓았다. 사실 앨범은 첫 싱글 "The Best Of Me"의 저조한 인기로 말미암아, 초기 몇 달 간은 대중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팝 차트 2위에 오른 후속 싱글 "Case Of The Ex (Whatcha Gonna Do)"와 영화 [Bait] 사운드 트랙의 첫 싱글 "Free"가 히트한 덕에, 안타깝게 묻혀 버렸던 2집은 재차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해는 2001년으로 접어들었고, 마야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Atlantis-The Lost Empire)]의 주제가 "Where The Dreams Take You"를 취입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핑크(P!nk), 릴 킴(Lil' Kim)과 협연해 차트 정상에 오른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 사운드트랙의 "Lady Marmalade"로 2002년 2월 최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99년 영화 [In Too Deep]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조심스레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도모했던 마야는, 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한 [시카고(Chicago)]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겸업에 나섰다. '모나'라는 댄서로 분해 선보인 탭 댄스 실력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고, 그 결과 올해 3월 전 출연진과 함께 [미국 영화배우 조합(SAG)] 시상식에서 최우수 앙상블 캐스트(Best Ensemble)상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녀는 TV 물인 [The Blues]와 게임 소프트웨어로 발매되는 [James Bond 007: Everything Or Nothing] 및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Dirty Dancing: Havana Nights]에 재즈가수로 출연했으며, 현재 리차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와 영화 [Shall We Dance] 리메이크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층 물오른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마야 음악 인생의 최고 작, [Moodring] [시카고] 촬영 중에도 몇 몇 영화 사운드 트랙에 담길 신곡과 투팍(2 Pac)의 유작 [Better Days]에 "Fair Xchange"를 녹음했던 마야는, 영화 작업을 마친 지난해 가을부터 세 번째 앨범 제작에 돌입했다. 우선 마야는 실력파 프로듀서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머무르며 곡 작업을 해 나갔고, 지금까지 발표한 작품들과 비교되지 않을 최상의 음반을 만들기 위해 한 곡 한 곡에 정성을 기울였다. 이런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신보는 5월 경 불법 MP3 사이트의 음원 유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지만, 첫 싱글의 호조 및 소속 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8월 9일 자 빌보드 팝 앨범 차트 3위, R&B/힙 합 앨범 차트 2위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버전에는 래퍼 커먼(Common)과 함께 한 코카 콜라 CM 송 "Real Compared To What", 인도 풍의 타이틀 곡 "Moodring'이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 있다.) 우선 앨범에는 재즈에 기반 한 여러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차트에서 급 상승 중인 "My Love Is Like…Wo"는 데뷔 시절부터 막역한 미씨 엘리엇(Missy Elliott)의 곡으로, 마야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곡의 도발적인 가사에 무려 1년이라는 적응 기간이 필요했노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귓가를 맴도는 후렴 부분과 복고풍의 흥겨운 스윙 리듬이 인상적인 업 템포 넘버. 스탄 겟츠(Stan Getz)의 연주로 익숙한 "Saudade Vem Corrondo"의 일부를 차용한 "Fallen"은 대형 히트가 예상되는 곡으로, 그녀의 비단결 같은 목소리와 리드미컬한 비트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트링 사운드의 조합은 실로 환상적이다. 1970년대 펑크 소울을 연상하게 하는 "Sophisticated Lady", 매혹적인 러브 발라드 "No Sleep Tonight"은 트리키(Chris 'Tricky' Stewart)의 터치가 가미된 트랙들이다. 마야의 한층 발전된 가창력은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을 자랑하는 발라드들에서도 빛이 나고 있다. 먼저 지미 잼(Jimmy Jam) 앤 테리 루이스(Terry Lewis)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소울 발라드 "Anatomy 1 On 1", 엇 박자의 비트를 기조로 한 리듬 트랙 하에 마야의 재지한 창법이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기는 "Late"를 선사했다. 고급스러운 오케스트레이션 속에 애절한 마야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You"와 고인이 된 알리야(Aaliyah)를 추모하는 곡인 "After The Rain"은, 신예 프로듀싱 팀 원 업 엔터테이먼트(One Up Entertainment)의 리치 셸튼(Rich Shelton), 로렌 힐(Loren Hill) 그리고 케빈 베니(Kevin Veney)가 맡았다. 토니 토니 톤(Tony! Toni! Tone!)의 "(Lay Your Head On My) Pillow"를 인용한 팝 적인 느낌의 "Take A Picture", 톰 페티(Tom Petty)의 원곡을 R&B 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Free Fallin'"은 디온 워익(Dionne Warwick)의 아들인 데이먼 엘리엇(Damon Elliott)의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앨범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힙 합 트랙들도 공존하고 있다. 재닛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록와일더(Rockwilder)가 힘을 실어준 "Why You Gotta Look So Good", 전형적인 미씨 스타일의 "Step", 디제이 클루(DJ Clue)가 래핑 및 곡 작업을 담당한 "Hurry Up"은 경쾌한 느낌의 힙 합 곡이고, 마야가 직접 펜을 든 "Taste This"는 음산한 느낌의 미드 템포 넘버다. 모니카(Monica)가 최근 샘플링 하기도 했던 셔기 오티스(Shuggie Otis)의 "Aht Uh Mi Hed"의 연주 파트를 딴 "Things Come & Go"는, 최근 잘 나가는 션 폴(Sean Paul)이 게스트로 참여해 레게의 필을 선사했다. 그리고 최초로 시도한 '테크노/힙 합' "Whatever Bitch"는 특히 클러버들에게 애청 될 법하다. '끼고 있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반지'라는 뜻의 앨범 타이틀 'Moodring'은 마야의 신작을 설명하는 데 있어 최상의 단어임에 틀림없다. 그녀는 또 한 번 엄청난 숫자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을 영입하는 모험을 감행했고,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완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냈기 때문이다. 사실 같은 전략 하에 제작되었던 지난 앨범의 경우, 스타급 프로듀서들의 기세로 정작 그녀의 목소리가 눌린 듯한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이를 보강하기 위해 마야는 대부분의 수록 곡에 자신의 손길을 담았고, 영화촬영 시 연습한 재즈 레퍼토리로 다듬은 가창력을 최대한 발휘하려 노력했다. 깔끔하면서도 상큼한 그녀의 새로운 음악들은, 찌는 듯한 한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 더 없이 충분하다. 글 /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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