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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o One / Color Theory (Digi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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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Return Of Kinetic
02. What Am I Supposed To Do (feat.suhn)
03. In Time (feat.clara C & Dumbfoundead)
04. Whiplash
05. To The Top (feat. Jane Lui)
06. Love & Hate (feat.myk)
07. R.i.p (feat. Suhn)
08. Count On That (feat.dumbfoundead)
09. Shortcuts Kero (feat. Sam Ock)
10. The Last Train (feat.shing02)
11. So Seductive (feat.jeni Suk)
12. Land Of The Free
13. Lackadaisical Living
14. Father (feat.su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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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천재 힙합 뮤지션이다” by 타블로 (에픽하이) “케로원은 단연 미국 최고의 한국인 래퍼이다” by 최자(다이나믹듀오) “Your sh** is fu**ing dope, I Love it I Love it I Love it” by 윌 아이 엠 (블랙아이드 피스) 에픽하이와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와의 투어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재미교포 MC/프로듀서 케로원(Kero One)의 다양한 색채로 직조된 고품격 재즈 힙합 [Color Theory] 샌 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코리안-아메리칸 MC/ 프로듀서, 그리거 DJ인 케로원(Kero One)은 이제 국내에서도 꽤나 익숙한 이름이 됐다. 악기 연주는 물론 사운드 엔지니어링, 레이블 운영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스스로가 담당해내면서 세계 각국을 투어하던 그는 사실 국내에서는 조금 늦게 그 이름이 알려진 편이었다. 비로소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런 상황은 반전됐다. 2003년 여름, 스스로 운영하던 플러그 레이블(Plug Label)에서 자신의 첫 12인치 레코드 [Check the Blueprints]를 공개한다. 이는 여러 로컬 라디오 스테이션과 레코드샵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놀라운 판매고로 이어졌는데, 여러 DJ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됐고 다양한 장소에서 스핀됐다. 싱글은 DJ 미츠 더 비츠(MItsu The Beats) 또한 리믹스 했는데, 단지 싱글의 세일즈 하나만으로 정규 앨범이 릴리즈되기 이전에 일본에서 투어가 진행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유통경험이 전무했던 케로원은 [Check the Blueprints] 12인치 50매를 친구의 도움으로 우선 판매했는데 그중 한 장이 우연히 일본의 레코드샵으로 팔려나가면서 갑자기 일본에서 화제가 됐고, 일본의 레이블 관계자는 케로원에게 3천장의 12인치를 주문해버리면서 눈 깜짝할 사이 일본 힙합씬에 퍼져나가게 된다. 재즈 힙합이 일본과 한국을 점령할 무렵인 2005년도에 데뷔작 [Windmills of the Soul]을 발표했다. 실제로 서로 리믹스 해주는 사이이기도 했던 사운드 프로바이더스(Sound Providers)나 론 캐털리스츠(Lone Catalysts), 그리고 이제는 전설로 남겨진 누자베스(Nujabes)의 팬들에게 동시에 사랑 받았다. 샘플링과 실제 연주가 적절하게 매치된 한 장으로 여러 매체에서 호평을 얻으면서 중요하게 다뤄졌고, 이는 언더그라운드 재즈 힙합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해가는 듯한 양상을 보였다. 앨범은 미국보다는 일본에서 몇 달 먼저 발매됐고, 일본에서는 HMV와 타워 레코드 등의 대형매장 힙합 차트 1, 2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한국에서도 보너스 CD를 포함한 형태로 발매됐는데, 마찬가지로 훌륭한 호응을 얻어냈다. 2006년 10월에는 [Plug Famalam Mixtape]이라는 믹스셋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이 디(Jay Dee)와 슬럼 빌리지(Slum Village), 그리고 에리카 바두(Eryka Badu) 등을 자신의 스타일로 믹스시키면서 DJ로서의 작업물을 담아낸 것이었다. 2007년도에는 레이블의 샘플러 격인 컴필레이션 [Kero One presents Plug Label]을 릴리즈 한다. 웨스트 코스트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크라운 시티 락커즈(Crown City Rockers), 라이트헤디드(Lightheaded)의 오메가 왓츠(Omega Watts), 그리고 스톤즈 쓰로(Stones Throw)의 알로에 블랙(Aloe Blacc) 등의 쟁쟁한 참여진들로 채워내면서 언더그라운드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더욱 다양해진 이들과 함께해낸 2009년도 두 번째 정규작 [Early Believers]를 완성한다. 역시 훌륭한 바이브를 가진 캐치한 비트로 무장해냈는데, 약간은 올드한 무드를 지녔던 전작보다는 좀 더 모던한 사운드를 담으려 했다. 유명 DJ이자 헤비 디거 자일스 피터슨(Gilles Peterson)이 찬사를 보낸 브라운즈우드(Brownswood) 레코드 소속의 벤 웨스트비치(Ben Westbeech), 북유럽의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라고까지 평가되어졌던 핀란드의 싱어 투오모(Tuomo), 그리고 오메가 왓츠와 크라운 시티 락커즈의 캣 오우아노(Kat Ouano) 등이 앨범을 더욱 빛내줬으며, 한국의 에픽하이, [지구본 뮤직]에서 먼저 호흡을 맞췄던 다이나믹 듀오, 그리고 맵더소울 소속의 MYK의 이름 또한 트랙리스트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한국반에는 에픽 하이의 타블로가 피쳐링한 [Keep Pushin']이 추가되기도 했다. 2집 공개 당시에는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윌 아이엠(will.i.am)의 추천사를 담은 비디오 메시지가 인터넷 상에 떠돌기도 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케로 원도 그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무척 놀랐다고 한다. 아마 윌 아이엠의 사무실에 일하는 아는 사람이 케로원의 음악을 그에게 추천해 준 것이 계기가 된 것은 아니었는지 짐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탈립 콸리(Talib Kweli)의 [In the Pocket]을 리믹스 하기도 했으며 페니(Pe2ny)의 곡 [Wake Up]과 라샨 아마드(Rashaan Ahmad)의 [Here We Go] 등에 피쳐링 하기도 했다. 에픽하이의 음반 [魂 : Map the Soul], 그리고 2009년 5월에는 그들의 월드 투어에 합류하면서 에픽하이의 레이블 맵더소울의 명예 아티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한다. 에픽하이 6집 [[e]]에 수록된 [Rocksteady]에도 참여하면서 서서히 모국인 한국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표한 2010년 작 [Kenetic World]에서는 제목만큼이나 어떤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파샨(Fashawn)과 라이트헤디드의 오델로(Othello) 등의 피쳐링으로 앨범을 알차게 채워나갔다. 타블로와 MYK, 그리고 덤파운데드(Dumbfoundead)의 참여로 인해 국내팬들에게도 유독 뜨거운 사랑을 얻어낸다. 힙합 이외에도 일본 피아니스트 아난 료코(Anan Ryoko)의 2010년도 앨범 [Another Beginning]에서 [Forever We Will]라는 곡을 함께 작업하면서 국가와 장르의 바운더리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나갔다. 2012년 초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국내 공연은 물론 다이나믹 듀오의 아메바 컬쳐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미국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내한 당시 파스텔 뮤직 사옥을 방문하는 장면이 잠시 그의 내한 동영상에 비춰지기도 했는데 여전히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교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편이었다. [Color Theory] 캘리포니아 베이 에이리어가 자랑하는 케로원의 네 번째 앨범이 비로소 공개됐다.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소울/힙합, 그리고 아시아계 시장을 타겟으로 한 듯 보였지만 뭐 그런 분석을 차치하더라도 일단은 착실하게 원숙미 넘치는 들을꺼리들을 꾸준히 만들어나갔다. 명확한 방향성을 지녔던 전작의 노선을 한층 강조해내면서 오리지날리티를 확립해나가고 있는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재즈, 소울, 훵크 애호가들은 물론 너무 무겁지 않은 음악을 주로 선곡하는 카페 등지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흐를만한 노래들이다. 본 작 발매에 앞서 케로원은 킥스타터(http://www.kickstarter.com)에서 앨범 제작을 위해 공개 소셜펀딩을 받기도 했다. 기부금액에 따라 옵션이 달랐는데 얼마 이상을 기부하면 에픽하이와의 투어 당시 제작됐던 타월이라던가 품절된 자신의 바이닐 레코드, 티셔츠와 토트백이 제공됐고 백불 이상부터는 모든 게 담겨진 기프트 박스, 그리고 천 달러부터는 자신이 쓰던 젠하이저 헤드폰과 LA에서 커피한번 같이 먹을 수 있는 기회 같은 것이 제공되기도 했다. 2천불부터는 자신이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파란색 아디다스 자켓이, 5천불부터는 좋은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콘서트 VIP 입장이, 만 달러부터는 직접 가서 공연해주고 뭐 그런 류의 옵션들이 점점 더 붙어나갔다. 미안한 얘긴데 솔직히 나는 이런거 좀 별로다. 뭐 앨범 제작에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무튼 앨범에는 다양한 참여진들의 색깔 또한 꽤나 적절하게 투영되어있는 편이었다. 아마도 본 작에서 국내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이름은 바로 싱고2(Shing02)가 될 것 같다. [사무라이 참푸루] 사운드트랙을 비롯 팻 존(Fat Jon), 누자베스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일본 출신 힙합 아티스트인 그와 함께 제작한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Last Train]에서는 몇몇 일본에서 그가 만났던 이들과 겪었던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내고 있었다. 베이 에리어 출신으로 커먼(Common), 슬럼 빌리지, 그리고 리틀 브라더(Little Brother) 등과 투어하기도 했던 플러그 레이블 소속 톤즈(The Tones)의 랩퍼 겸 보컬 션(Suhn)의 목소리를 몇몇 트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단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도 했던 케로원이 직접 연주하는 깨끗한 기타와 베이스가 두드러지는 [What Am I Supposed To Do], 과거 케로원의 곡 [Keep It Alive]를 리믹스하기도 했던 그린 티(Green Tea)가 프로듀스한 제목만큼이나 느리고 쓸쓸한 트랙 [R.I.P], 그리고 케로원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던 레이먼 강(Raemon Kang)의 색소폰으로 전개되는 역시나 서정적인 단조 풍의 [Father]에서 션의 소울풀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겠다. 느리고 변칙적인 비트가 매력적인 트랙 [Whiplash]의 곡 막바지에서도 잠시 그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전작에 참여했던 MYK의 경우 케로 원과 함께 국내에서 따로 공연을 하기도 했는데, 본 작에서도 몇몇 곡에서 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었다.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신시사이저의 운용이 두드러지는 [Land of the Free]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곡에는 레이먼 강의 색소폰 연주 또한 추가되어 있다. 제이 디(Jay Dee)와 최근 라나 델 레이(Lana Del Ray) 까지 수많은 이들이 샘플링했던 마운틴(Mountain)의 [Long Red]를 삽입해낸 재즈 기타의 부드러운 선율이 아름다운 [Love & Hate]에서도 함께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꽤나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재미교포 배틀 MC 덤파운데드의 트랙들 또한 본 작에 수록됐다. 덤파운데드 작업실 풍경을 담은 동영상, 그리고 몇몇 커버곡들을 직접 업로드한 영상으로 알려진 여성 싱어 클라라 C(Clara C)가 곡의 어떤 신선한 기운을 선사하고 있는 긍정적인 트랙 [In Time], 90년대 먹통힙합을 재연해낸 듯 보이는 박력있는 [Count on That] 등에서 확실히 자기역할 이상을 해냈다. 어떤 선언문처럼 들리는 앨범의 첫 트랙 [Return of Kinetic],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제인 루이(Jane Lui)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펜더로즈와 어우러져 소울풀한 순간을 선사해내는 [To the Top], 케로원의 이전 작에서 함께하기도 했던 감미로운 소울 보컬리스트 샘 옥(Sam Ock)이 함께한 어쿠스틱 기타와 신시사이저를 절묘하게 믹스시킨 [Shortcuts] 또한 뭉클한 순간을 선사해내곤 한다. 브라스와 여유있는 비트가 뭔가 단단한 기운을 만들어 내는 [So Seductive]에서는 역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곡을 커버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제니 숙(Jeni Suk)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기도 했다. 레게 풍의 트랙 [Lackadaisical]에서도 이 여유로운 무드는 지속된다. 상쾌한 캐치함이 꽤나 두드러지는 소울/힙합 레코드였다. 다양한 참여진들을 포함한 꽤나 의욕적인 작품이었고, 작곡가, 프로듀서로써의 재능 또한 만개한 한 장이었다. 몇몇 트랙들은 확실히 초심으로 돌아간듯한 따뜻한 멜로디를 품고 있기도 했다. 유행의 흥망성쇠가 급격한 힙합씬에서 비교적 의미있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얼마 안되는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시켜나간 하나의 증거물에 다름 아니었다. 수수하지만 확고한 자신의 색깔과 적절한 밸런스, 그리고 뚜렷한 임팩트가 존재하는 음반이다. 이 기분좋은 멜로우한 감각은 다른 여느 아티스트들에 비해 비교적 덜 질리는 편이었고, 전자적 소스만이 천편일률적으로 난무하는 현 세태의 상황과 비교했을 때 이런 소리들은 꽤나 부드럽게 우리를 감싸주곤 했다. 총천연색 안락감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불현듯 듣는 이들을 엄습해낸다. 한상철(불싸조 http://facebook.com/bullss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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