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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02. Trick Me
03. Milkshake
04. Keep It Down
05. In Public (featuring Nas)
06. Flashback
07. Protect My Heart
08. Millionaire (featuring Andre 3000)
09. Glow (featuring Raphael Saadiq)
10. Sugar Honey Iced Tea
11. Attention (featuring Raphael Saadiq)
12. Rolling Through The Hood
13. Stick Up
14. Marathon


Taste & Swallow KELIS' Hot & Sexy “R&B/Hip Hop” Milk Shake! 뉴욕 할렘 출신으로 재즈 뮤지션이면서 오순절교파 목사로 시무 했던 흑인 아버지 케네스(Kenneth Rogers)와 그녀에게 성가대 활동과 피아노, 색소폰, 바이올린 레슨을 권유했던 푸에르토 리코 & 중국계 혼혈 어머니 이블리스(Eveliss Rogers)가 원한 성(聖)스러운 음악 인생은 그녀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만약 그녀가 그들의 뜻에 순종했다면 지금 우리가 주목하는 21세기 R&B/힙 합계의 기대주 컬리스(Kelis: kuh-LEESE)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가 진정 원한 것은 부모가 세속적인 음악이라 거품을 물어가며 극구 반대했던, 바로 그 거리의 음악이었기에,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스스로 일어서고자 집을 뛰쳐나왔다. 13살이 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쳐 머리를 삭발하거나 혹은 총천연색으로 염색하는 항거를 펼쳐 이미 밉살이 박힐 대로 박혔던 지라 독립은 의외로 쉬웠다. 하지만 16살 흑인 여자 애에게 어디 세상이 그리 만만했을까? 하지만 바로 그런 4년 간의 고생스러운 시절이 그녀에게는 도약의 디딤돌이 되었던 것이다. 비록 집을 나오기는 했으나 학교 교육마저 놓아버릴 생각은 없었던지 [라 가디아(La Guardia)] 예술학교에 등록해 학업을 이어 나갔고, 갖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다. 17살 되던 1996년에는 맘 맞는 교내 친구들과 3인조 R&B 보컬 트리오 BLU(Black Ladies United)를 결성했다. 아직 하늘은 낮고 자신은 높다는 생각이 더 클 시기인지라 팀은 오래가지 못했지만, 대신 스튜디오 세션 맨으로 활동하던 키보드 주자의 주선으로 우-탕 클랜(Wu-Tang Clan) 멤버 르자(RZA)의 사이드 프로젝트 그레이브디가즈(Gravediggaz)의 공연에서 백업 싱어로 일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1998년 2월에 무사히 학교를 마친 그녀에게는 또 다른 행운이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로써는 그저 대기만성의 신예 프로듀싱 팀으로 꼽힐 뿐이던 넵튠스(The Neptunes) - 패럴 윌리암스(Parrell Williams) & 챼드 휴고(Chad Hugo) - 를 소개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들은 그녀에게 가장 확실하고 지속적인 후원자로 부상하게 되었다. [버진(Virgin)] 레이블과의 녹음 계약을 주선해 준 것도 바로 그들이었다. 호사다마랄까? 계약서 사인을 일주일도 채 못 남겨두고 부친상을 당하는 슬픔이 이어졌으나, 그녀는 그런 것쯤 거뜬하게 견뎌낼 정도로 이미 충분히 강해져 있었다. 하지만 그간의 고통의 세월들은 이듬 해인 1999년 연말에 발표된 데뷔작 [Kaleidoscope]로 비로소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비록 '제2의 네네 체리(Neneh Cherry)'라는 수식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겠지만, 현란한 R&B/힙 합 비트 위로 담백하고 당당하게 흘려보낸 그녀의 보컬은 분명 평단으로 하여금 향후 4년을 기약하게 만드는 수준의 것이었다. 당당한 현대 흑인 여성을 실천하는 페미니스트(feminist)의 시각에서 변절한 남자친구에게 한방 갈기고 분노로 가득찬 여성 동지들을 하나로 규합해 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영상으로 그려낸 리드 싱글 'Caught Out There' (팝 싱글 차트 54위, R&B 싱글 차트 9위)이 안겨준 강렬한 이미지만큼 말이다. 그러나 이 곡이 잠깐 반짝한 것을 제외하면 사실 미국 팬들에게 그녀의 입지는 너무나 미미한 수준이었다. R&B와 힙 합, 소울 그리고 록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펑키한 연주와 넵튠스 특유의 쿵쿵 두드리는 리듬 트랙 연주가 아직은 보편화되기 전인지라 그녀의 앨범은 그저 실험성 짙은 신인의 발견 정도로 그칠 밖에 별 도리가 없었다. 소위 말하는 감상용 앨범 혹은 평단에서만 반기는 흥행 실패작이었던 셈이다. 되려 영국과 아시아 그리고 유럽 시장에서 더 반겼다. 처음에 라디오 에어플레이 쪽을 꽉 잡더니, 앨범이 정식 발매된 2000년 초 이후로 'Caught Out There', 'Good Stuff' 그리고 'Get Along With You' 등이 연속적으로 영국 차트 톱 40에 드는 성공이 이어졌다. 올' 더티 바스타드(Ol' Dirty Bastard)와의 합작으로 'Got Your Money'를 녹음한 것도 바로 이 시기의 일이다. 당연지사겠지만 상복 또한 끊이지 않았다. [2000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최우수 해외 부문 신인상(Best International Newcomer)]을 수상한 것을 필두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팝 전문지 [Q]는 그녀의 'Caught Out There'에게 '최우수 뮤직 비디오' 상을 수여했다. [NME] 또한 그녀에게 '최우수 R&B 보컬리스트]의 영예를 선사했다. 이러니 그녀를 영국 아티스트로 아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후 그녀는 8인조 여성 백 밴드를 대동한 채로 유럽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치렀고, 공연 레퍼토리 가운데에는 얼터너티브 폭발의 주역 너바나(Nirvana)의 고전 'Smells Like Teen Spirit'를 개작해 부른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녀의 2001년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녀의 소속사 [버진]조차 구조 조정 열풍에 휘말리면서 차마 미국 시장에까지 앨범을 발매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만 무사히 선보여질 수 있었던 [Wanderland]는 절대 간과되어선 안될 주옥 같은 작품들을 가득 담은 수작 앨범임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힐난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한 업 비트 트랙 'Young, Fresh & New'의 화려한 비트 플레이로 시작해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를 게스트 보컬로 들이고 나머지 노 다우트(No Doubt) 멤버들을 세션으로 들인 'Perfect Day' 등이 함께 담겨 있었다. 2004년 벽두에 내한 공연을 가지는 하드 코어 록 밴드 콘(KoRn)의 베이시스트 필디(Fieldy) 역시 자진하여 'Easy Come, Easy Go'에서 연주솜씨를 뽐냈다. 각별히 돋보이는 트랙이었던 'Popular Thug'는 연인 나스(Nas)의 랩 보컬이 첨가되어 재녹음 되더니, 넵튠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The Neptunes Present… Clones](2003년) 앨범에 수록되었다. 모비(Moby)의 2001년 투어 [Area One] 그리고 U2의 [Elevation Tour] 유럽 공연 일정 가운데서도 컬리스의 역동적이고 열과 성을 다한 공연 장면은 빈번하게 목격되었다. 특별히 앨범 관련 홍보 활동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2001년을 야물게 마무리한 그녀는 드디어 미국으로 소리소문 없이 금의환향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는 나스(Nas)가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고 있었다. 머리를 맞대고 자신의 진가를 미국 시장에까지 알릴 묘안을 궁리했다. 일단 '친숙하게 만들어주기' 작업부터 실행으로 옮겼다. 다양한 피처링(featuring) 활동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은 꺼렸다. 어셔(Usher)의 'U Don't Have To Call' 리믹스 싱글 작업 당시 백업 싱어로 노래한 정도가 마진노선 이었다. 대표적인 협연 활동 가운데에서 몇 가지만 예를 들자면 괴짜 래퍼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와 함께 한 'What It Is', 섹스 어필 만점의 여성 래퍼 폭시 브라운(Foxy Brown)과의 합작 'Candy', 아웃캐스트(OutKast) 멤버 안드레(André 3000)의 엽기코드 프린스(Prince) 변신을 도운 'Dracula's Wedding', 철학과 음악성을 지닌 정상급 프로듀서 겸 DJ 구루(Guru)와 협연한 'Supa Love'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넵튠스가 설립한 [스타 트랙(Star Trak)] 레이블에 편입되어 신보 [Tasty]를 준비하기에 이른다. 단,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음반 유통 및 배급 권한은 변함없이 [버진] 레코드에 귀속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 [EMI]로써도 제2의 넬리(Nelly)로 불리는 칭기(Chingy) 이후 모처럼 건진 알짜배기라 극심한 불황 가운데서도 기대가 사뭇 남다른 듯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인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염두에 두느라 뉴욕과 LA 그리고 애틀란타에서 완성된 앨범이라면서 전에 없이 넵튠스의 입김이 1/3로 확 줄었다. 기왕 맘먹고 휘하로 들어간 김에 아예 보다 확실하게 '여자 넵튠스'다운 짓을 하면 좀 좋지 않겠는가? 흉내내기에 급급한 얼치기들이 한 둘 아닌 이 상황에서 옆길로 세다니 말이다. 하지만 이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신뢰하기에 내린 결정이다. 그리고 컬리스가 보컬리스트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기도 했다. 앨범에 담긴 열네 트랙 모두에 컬리스가 공동작곡자로 명기되어 있고, 심지어 오직 그녀 홀로 전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등재되어 있기까지 하니 말이다. 가사가 보다 솔직한 성(性) 담론을 즐겨 담은 것도 다 그녀가 자청한 일이다. 넵튠스가 프로듀스하고 패럴 윌리암스가 게스트 보컬을 선사한 클럽 앤섬(anthem) 'Protect My Heart', 록와일더(Rockwilder) 특유의 심플한 편곡이 돋보이는 가운데 나스의 음성이 첨가된 'In Public'을 제외하면 외부 게스트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대신 그녀는 당대 최고의 R&B/힙 합 프로듀서로 명망 높은 이름들을 대폭 수용해오는 영민함을 선보였다. 그간 잘 갈아둔 날 선 칼을 마음껏 휘두를 작정인 게다. 우선 앙드레가 선사한 'Millionaire'는 돈이 전부인 인간 말종들을 경쾌한 비트 플레이로 두들겨 가며 꼬집고 있다. 컬리스의 스산한 듯 음울한 보컬이 아웃캐스트 앙드레의 발랄한 랩 보컬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전 토니 토니 토네이(Tony Toni Toné) 멤버 라파엘 사디크(Raphael Sadiqq)는 조금 난해하다 싶은 미드 템포 넘버 'Glow' 그리고 'Attention', 직접 베이스와 기타를 연주한 감각적인 곡 'Marathon'에서 탁월한 작, 편곡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하나같이 컬리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 비범한 곡들이다. 특별한 잔재주나 쥐어짜는 보컬 혹은 갖은 보컬 애드리브 없이 편안하게 곡의 흐름을 주도하는 보컬이 일품이다. 짧은 인트로 넘버에 이어 흐르는 펑키 댄스 넘버 'Trick Me'는 간드러진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가벼운 레게(raggae) 비트 사이를 넘나들며 흐르는 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보컬 연주에 더불어 그간 간간이 선보인 바 있던 래퍼로써의 자질까지를 함께 드러낸 곡이다. 아니나 다를까 TLC 등을 스타덤에 올린 R&B의 명장 댈러스 오스틴(Dallas Austin)에 의해 완성된 곡이었다. 야릇한 긴장감과 관능미가 돋보이는 'Stick Up'은 신예 데임 그리스(Dame Grease)가 만졌고, 강렬한 록 비트가 자극적인 'Keep It Comin''이 관록파 힙 합 아티스트 커먼(Common)의 'I Used To Lover H.E.R.”을 샘플링 한 일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결국 넵튠스가 참여한 곡은 기 언급한 'Protect My Heart'를 포함해 총 다섯 트랙뿐이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곡은 'Milkshake'다. 싱글 차트 집계 시 75%의 비중을 지니는 폭발적인 에어플레이 증가세에 힘입어 홍보 석 달 만인 12월 6일 자에서 팝 싱글 차트 12위, R&B/힙 합 싱글 차트 15위에 올라 연일 쾌속 항진 중이다. 앨범 타이틀 맞다나 정말 'tasty'한 곡이다. 상징적으로 표현하자면, 자신이 들려줄 음악이 단연 비교 우위에 있음을 선언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굵은 선의 키보드 사운드가 곡을 주도하는 가운데 도발적인 가사들을 대담하게 내뱉는 컬리스의 보컬 완급 조절 능력 또한 일품인 파티 R&B/힙 합 넘버다. 그녀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이 더 이상 “휘황찬란한 머리염색을 뽐내며 소리나 질러대는 싸구려'가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했다. 탄력 넘치는 비트 플레이가 컬리스의 여유만만 어번 소울/R&B 바이브(vibe)로 감싸진 'Flashback', 수록 곡 가운데 거의 유일무이한 발라드 넘버라 꼽아 볼 수 있을 'Sugar Honey Iced Tea', 흡사 인생을 달관한 현자와 같이 내뱉는 형이상학적인 노래 말들이 차분하게 탐탐 드럼 연주 비트 위로 흐르는 미드 템포 곡 'Rolling Through The Hood '까지가 3총사의 합작 품이다. 어느 한 곡 가볍게 흘려 들을 곡이 없는 잘 만든 앨범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역시 그간의 오랜 우정이 어디 갈 리 없음이 더욱 확실해지는 대목이다. 특히 'Rolling Through The Hood'의 경우,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는 미국의 흑인들에게 더욱 절실하게 다가올 가사가 가히 예술이다. 12월 9일 자로 해외 시장에 선보여질 이번 [Tasty] 앨범은 사실 국내에 라이선스 발매되는 첫 앨범이다. 마침 해외에서와 거의 같은 시기인 12월 중순에 소개될 예정이라니 더더욱 기쁘기 한량 없다. 모쪼록 이 한 장의 '맛 좋은' 앨범으로 말미암아 기존에 발표한 두 장의 걸작 앨범들 또한 재 조명 받는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할 따름이다. 글 / 양중석 (월간 oimusi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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