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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The Chicago Story: Complete Greatest Hits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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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Chicago / The Chicago Story: Complete Greatest Hits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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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01. If You Leave Me Now
02. Hard To Say I'm Sorry
03. You're The Inspiration
04. Hard Habit To Break
05. Will You Still Love Me?
06. Baby, What A Big Surprise
07. Look Away
08. What Kind Of Man Would I Be?
09.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
10. Love Me Tomorrow
11. Just You 'n' Me
12. Happy Man
13. You're Not Alone
14. Chasin' The Wind
15. Wishing You Were Here
16. No Tell Lover
17. (i've Been) Searchin' So Long
18. Colour My World
19. You Come To My Senses
20. We Can Last Forever

CD 2

01. 25 Or 6 To 4
02. Saturday In The Park
03. Questions 67 And 68
04. I'm A Man
05. Stay The Night
06. Only You
07. Dialogue (part I & Ii)
08. Old Days
09. Beginnings
10. Lowdown
11. Another Rainy Day In New York City
12. Call On Me
13. Feelin' Stronger Every Day
14. Take Me Back To Chicago
15. Sing, Sing, Sing
16. Along Comes A Woman
17. Does Anybody Really Know What Time It Is?
18. Make Me Smile
19. Street Player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시카고의 특별한 이야기 그룹 시카고의 역사는 '바람의 도시'인 시카고에서 시작된다. 1967년, 섹스폰 연주자였던 Walt Parazaider는 De Paul 대학 동기들이었던 Lee Loughnane (트럼펫), James Pankow (트럼본)와 함께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이어서 이들은 기타리스트 Terry Kath, 피아니스트 Robert Lamm 그리고 드러머로는 Danny Seraphine을 영입하여 시카고 시대를 열어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은 처음 'Big Thi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Kath의 혁신적이고도 흥미진진한 기타 연주도 일급이었지만 (훗날 지미 핸드릭스도 그의 팬이 되었을 정도다.) 그룹이 공을 들인 부분은 역시 금관악 섹션이었다. 이들은 비틀즈의 'Got To Get You Into My Life'와 'Magical Mystery Tour' 등을 연주했는데, 이들의 공연은 시카고 남부 지역 클럽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곧 이어 베이시스트로 Peter Cetera가 가세하면서 진정한 시카고만의 음악이 탄생되었다. 시카고의 음악적 성공은 James William Guercio의 합류로 급상승세를 타게 된다. 이미 여러 음반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한 바 있는 Guercio는 이들의 매니저로 합류하여 밴드를 이끌고 로스엔젤레스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된다. 주무대를 미 서부로 옮긴 후, 콜롬비아 레코드사를 설득하여 레코딩을 하는 일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음악 스타일로 활동하던 'Blood, Sweat & Tears'를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는 것을 본 후에야 비로소 록과 금관악의 만남이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확신을 얻은 콜롬비아사는, 1969년 그룹명을 'Chicago Transit Authority'로 바꾼 후 Guercio와 함께 이들의 데뷔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하드록, R&B, 재즈 그리고 7명의 멤버들의 즉흥 연주로 가득하고, 12곡 중 7곡이 6분 이상 이어졌던 이들의 데뷔 앨범은, 당시 실험적인 FM 스테이션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대중적으론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앨범인 'Chicago (또는 Chicago 11)'에서 Pankow가 작곡하고 Kath가 부른 'Make Me Smile'과 Cetera의 보컬을 선보인 '25 Or 6 To 4'가 연이어 성공하면서 데뷔 앨범의 부진을 만회하게 된다. 이어서 1971년 발매된 'Chicago 111'에 수록된 Robert Lamm의 곡들인 'Questions 67 and 68', 'Does Anybody Really Know What Time It Is', 그리고 'Beginnings'가 크게 성공하고, 그 해 말 시카고의 곡들 중 8개가 'American Top 40'에 진입하면서 이들은 금관악기가 강조된 재즈록으로 꾸준한 인기를 더해갔다. 시카고는 70년대 활동하던 그룹들 중 여러 명의 개성 있는 보컬들이 뿜어내던 색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 시킨 몇 안 되는 그룹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시카고의 매력이자 힘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음악이다. 70년대 거의 매년 정규 앨범을 내놓으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던 이들은, 1974년 일곱 번째 음반 수록곡 'Wishing You Were Here'을 비치 보이스의 Carl Wilson, Dennis Wilson 그리고 Al Jardine과 함께 불러 캘리포니아 하모니를 선사하기도 했다. 1978년, 시카고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처음으로 'Chicago 1, 11' 등 숫자가 아닌 'Hot Streets'를 타이틀로 한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사고를 당한 Kath와 10여 년을 함께한 프로듀서 Guercio와 이별을 하게 된다. 이들은 곧 소속사를 Full Moon/Warner Bros.,로 옮기고 David Foster를 새로운 프로듀서로 맞이한다. 이들은 16번 째 정규 앨범부터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는데, 곧 이어 발표한 'Hard To Say I'm Sorry'는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곧 이어16번째와 17번 째 앨범 모두가 플래티넘 (백만 장 판매)을 기록하면서 이들은 인기 행진을 이어나갔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이며 키보드 연주가이기도 한 Bill Champlin의 가세로 시카고의 멀티 보컬 전통은 이어졌는데, 시카고의 17번 째 앨범에 수록된 곡 'Hard Habit To Break'에서 그의 단호하면서도 호소하는 듯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같은 앨범에 있는 'Only You'는 전세계적으로 히트하게 되고, 또 다른 발라드 곡 'You're The Inspiration'이 성공을 거둔 후 Cetera는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나게 된다. Cetera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새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Jason Scheff를 영입하게 되는데, 그의 높고도 안정된 보컬은 시카고의 18, 19번 째 앨범에 수록된 'Will You Still Love Me?'와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에서 빛을 발한다. 19번 째 앨범에 있는 'Look Away'가 크게 성공하면서 19번 째 음반 역시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되고, 이 곡 역시 시카고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들어섰다. 시카고는 이후에도 이들만의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계속 구축해나갔는데, 이번에 발매되는 시카고의 베스트 컬렉션은 초기의 재즈록에서부터 독특한 분위기의 발라드까지, 팝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들의 음악 세계로 다시 한번 푹 빠져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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