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Green Day / American Idiot
판매가 : 2,000원
소비자가 : 2,500
적립금 : 20 (1 %)
제조국 : Korea
레이블 : Warner
미디어 : CD
수량 :
updown
 
||||  
 

*시디에 기스가 많으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인하.

 

01. American Idiot
02. Jesus Of Suburbia
03. Holiday
04. Boulevard Of Broken Dreams
05. Are We The Waiting
06. St.jimmy
07. Give Me Novacaine
08. She's A Rebel
09. Extraordinary Girl
10. Letterbomb
11.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2. Homecoming
13. Whatsername

 

세인의 주목을 받는 락 스타의 자리에 올라선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괴로운 일이다. 그것이 점진적인 노력에 의한 정당한 대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너바나(Nirvana)가 [Nevermind]로 그러했듯, 그린 데이 또한 처음 그들의 순수했던 의도와는 달리 [Dookie]를 통해 너무나도 과분한 대접과 찬사를 받으며 부담스런 명성을 획득하고 말았다. 이후 보다 네오 펑크의 정체성에 충실한 [Insomniac]부터 다소 차분한 감수성을 드러냈던 [Warning]까지 뚜렷한 공백기 없이 부지런하게 자신들의 길을 걸어왔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몰라보게 식어버린 관심과 냉혹한 평가뿐이었다. [Dookie]를 능가하는 작품은 이제 만나기 힘들다는, 정상에서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고 모두가 쉽게 단정지어버렸다. "죽거나 혹은 외면당하거나". 그린 데이란 그룹도 지난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뒤로 하고 다른 동년배 밴드들처럼 그렇게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듯 했다.

그러나 그들은 [Dookie]의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린 데이의 (정식앨범으로는) 7집이자 4년만의 신보 [American Idiot]은 맨날 똑같은 음악밖에 할 줄 모른다고 푸념하며, 발전 없고 진부한 3명의 악동으로만 자신들을 치부해왔던 락 매니아들의 오만함과 편견을 불식시키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베스트 레코드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Dookie] 시절의 업적과는 또 다른 면의 정체성으로 이만큼의 공감 어린 음악성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다 소프트하고 감성적인 취향으로의 변화된 면모를 드러냈던 전작 [Warning]의 방향성이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고 표현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그들이 처음 주목받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메인스트림) 얼터너티브 락 씬의 모든 성과가 이 한 장에 다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했던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Nimrod]과 [Warning]에서조차도 자신들에게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하나씩 개선해나가고 있었던 셈이고, 그럼으로써 [American Idiot]이 여태까지 우리가 알던([Dookie]로 대변되는) 그린 데이의 대표적인 음악성에서는 90° 벗어나 있으면서도 무리 없이 그들의 정체성 안에 포함시킬 수 있는 당위성을 지니게 된다.

단 한 번 접하고도 그 유연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코러스에 현혹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Boulevard Of Broken Dreams"와 "Are We The Waiting", "Give Me Novacaine"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등도 훌륭하지만, 그 달콤한 유혹 덕분에 그린 데이식 서사시(?)라고 할만한 9분이 넘는 대곡 "Jesus Of Suburbia"와 "Homecoming"에서의 충격은 배가 된다. 속전속결 식의 짧은 러닝타임을 전매특허로 하던 그들이기에 그 외형적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놀랍지만, 전술한 곡들은 그린 데이의 음악적 영감과 결실, 그에 따른 발전적 지향성의 유효 기간을 앞으로도 지속시킬 수 있게 만드는 위력적인 결과물이다. 무엇보다도 본작은 그 음악적 방향성과 완성도 면에서 최근의 얼터너티브 락 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발매되자마자 흑인 음악의 자존심 넬리(Nelly)의 신보를 끌어내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정복한 표면적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또한 지금 그들이 [Dookie] 시절의 오만함을 앞세우며 "대체 우리의 음악이 위저(Weezer)보다 못한 평가를 받는 이유가 뭐지?"라고 항변한다고 해도 뚜렷한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 것이다.

|||| 
 

  음반상태
  별도 표기를 제외한 모든 음반 상태는 'Mint' (중고지만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뮤즈드는 다년간의 경험과 아직도 시디를 수집하는 음악 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고객의
  마음으로 시디 한장한장 정성스레 상태확인 후 거의 새것과 같은 음반을 선별하여
등록하고
  있습니다. 중고음반이라 하더라도 새음반과 음질 차이가 없으며 부클릿, 디스크등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시 'Track List'  에 별도 표기함으로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받아보시고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할경우 받아보시고 일주일안에는 언제라도 반품 및 환불
 
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믿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단,고객변심으로 인한 단순반품/교환은 불가) 
   
   ※ 미개봉(새음반)을 제외한 모든 시디케이스는 교체하여 발송됩니다
   (단,한정판등 특이한 상품은 교체하지않고 새케이스를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배송정보 및 요금 안내
  
3만원 미만 구매시:  2,5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결제방법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시, 입금기한은  3일 '입니다. 기한초과시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LP 디스크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스크래치 없는 거의 새것과 같은상태
   ★★★★   - 거의 새음반같으나 간혹 1-3개정도 스크래치
   ★★★☆   -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LP 자켓 상태
   ★★★★★ - 미개봉 새음반 상태
   ★★★★☆ -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거의 없는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약간은 있으나 상태가 양호한 상태
   ★★★     - 구김,변색 등이 있는 일반적인 중고음반 상태
  
  
기타 컷팅,펀칭등은 'Track List'에 별도 표시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