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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Funktastic! Hot Funky Gro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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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urrender (brand New Heavies)
02. Enjoy (d’sound)
03. (paris Match) Saturday
04. (incognito) Don’t Turn My Love Away
05. (fantastic Plastic Machine) Take Me To The Disco(malibu Mix)
06. (hacienda) Picture
07. (two Tone Shoe) Medicine
08. (down To The Bone) Cellar Funk
09. (d’influence) Flavours
10. (shinji Takeda) Motor Way
11. (repercussions) Love, Again
12. (shola Arma) This I Promise You
13. (kaneko Takhiro)it’s Time
14. (workshy) If I Ever Lose This Heaven
15. (rhian Benson) Stealing Peace Of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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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동.서양의 그루브가 함께하는 2005년 최고의 컴필레이션 앨범 [Funktastic! Hot Funky Grooves]. 애시드 재즈, 펑크, 디스코 그리고 시부야 케이 음악인들이 어우러진 최고의 그루브 향연!! 라디오 방송 & 클럽 애청곡 총 15곡 수록!! "환상적인 펑키함, 환상적인 그루브, 환상적인 흥겨움 ! 지루한 일상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며 15가지의 그루브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W(Where The Story Ends)- 배영준 Acid Jazz 흥겨움에 리듬을 탄다~ 언제부턴지, '그루브' 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친숙해질 만큼 음악은 물론 그 외적인 부분에까지 파급되고 있다. 흑인 음악의 여러 요소들을 섞어 좀더 Jazzy한 분위기의 그루브감으로 연출된 애시드 재즈… 80년대 당시 흥겨운 디스코에 아쉬움이 남아있던 클럽 매니아들의 갈증을 해소 시키기에 한계를 지녔던 런던의 음악씬은, 클러버들을 위해 좀 더 춤추기 용이하며 그루브한,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적 자양분들이 필요로 되어졌다. 이는 자연스레, Soul, R&B, Funk, 그리고 Hip Hop의 요소에 재즈가 결합한 형태의 음악으로 실험되며, 애시드 재즈라는 음악장르를 탄생시키게 된다. 초창기 애시드 재즈는 재즈의 자유스러운 정서와 느낌, 그리고 흑인음악 특유의 그루브함과 휭키함을 결합시킨 감각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애시드 재즈는 본연의 그루브감을 여러 장르 속에 결합시킴으로써 초기의 음악과는 차별화 되는 양상을 보여주며 하이브리드 음악이 보여 줄 수 있는 최상의 음악적 퀄러티를 표현해 내었다. Funktastic! Hot Funky Grooves 많은 애시드 재즈 관련 컴필레이션 앨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현재까지의 앨범들은 런던을 베이스로 한 곡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런던은 물론 노르웨이, 독일, 미국 그리고 일본 시부야계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선곡을 통해 동.서양의 트랜드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밴드 연주는 감상을 위한 것 그리고 디제잉은 춤추기 위한 하나의 기술로만 치부했던 기존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감상은 물론 춤, 그리고 라이브의 카타르시스까지 전달해주는 일석 삼조의 완벽한 기획 앨범이라 하겠다. 도시의 섬세한 트랜드를 반영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어울러진 70분간의 어번 그루브 파티!! 고급 취향의 음악 애호가들은 물론 국내 트랜드 리더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렛츠 그루브!!! Brief Explanation About Artistes: 1. The Brand New Heavies. Surrender 런던 애시드 재즈씬의 선구자 브랜드 뉴 헤비스. 2003년 6월 내한공연을 통해 환상적인 그루브 파티를 선보였던 이들은 섬세한 펑키 그루브 사운드로 전세계 클럽 매니아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있다. 1985년, 런던 교외 지역인 Ealing에서 오랜 학교 친구들인 Jan Kincaid((D/Keyboard), Simon Bartholomew(G), 그리고 Andrew Levy(B/Keyboard)의 라인업으로 결성된 이들은 현재까지 선구자로서의 그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있다. 2004년 발매된 Allaboutthefunk 앨범은 Nicole Russo(V)의 새로운 영입을 통해 클래식 소울뮤직과 펑키 그루브의 절정을 담아내고 있는 앨범으로 그들만의 브랜드가 가장 잘 농축된 앨범으로 평가되고 있다. 2. D'Sound. Enjoy 데뷰앨범 [Spice of Life]를 통해 노르웨이 음악씬에서 현저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시드 재즈 듀오 D'sound는 애시드 재즈, 소울, 평크, 팝, 그리고 드럼 앤 베이스 등의 여러 음악적 재료를 이용해 그들만의 모던한 색감으로 완벽하게 그려낸 밴드로 음악적 구성은 물론 라이브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또한 탁월한 밴드로 정평이 나있다. 1993년 오슬로에서 결성된 이들은 노르웨이의 그래미라 칭할 수 있는 "Spellemanpriser"에서 매년 발매되는 앨범이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가졌으며, 본 곡의 수록 앨범인 [Beauty Is A Blessing]은 98년 Best Norwegian 팝 그룹으로 선정되는 영예 뿐만 아니라 UK Dub chart의 진입, 그리고 플래티넘 음반 판매를 기록하는 행운을 안겨주는 의미 있는 앨범으로 기록된다. 수록 곡 Enjoy는 국내 음악방송과 인터넷 음악 사이트 최고의 히트 넘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있다. 3. Paris Match. Saturday 2000년 Aosis Records 에서 첫번째 앨범 [Volume One]으로 데뷔한 Paris Match는 클럽 이벤트 기획자로 활동하는 후루사와 타이 와 스기야마 요우스케 ('system-d', 'seven steps to heaven' 등으로 활약/SMAP, SILVA, 하야시타 켄지 등의 리믹스 담당)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밴드의 활동이 전개된다. 일렉트릭한 요소와 펑키 그루브 그리고 절제된 그들만의 부드러운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덤을 형성해낸 본 앨범은 드라이브를 하면서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란 컨셉으로 사진과 앨범의 이미지, 뮤직비디오까지 드라이브를 의식한 느낌으로서 앨범 작업을 진행 하였다고 한다. 이미 싱글로도 발매가 되었던 본 앨범의 수록곡 "Saturday"는 주말로의 여행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이 살아있는 곡이다. 4. Incognito. Don't Turn My Love Away 애시드 재즈 밴드 인코그니토의 최근 앨범. 2003년도 발매된 Who Needs Love의 앨범 발매와 더불어, 한국 공연을 통해 애시드 재즈 열풍을 국내에 선보인 최초의 팀이다. 이들의 결성 25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Adventures in black sunshine(2004)은 인코그니토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했던 여성 싱어 Maysa Leak의 복귀, 그리고 Tony Momrelle, Immani, Graham Harvey의 참여등 밴드 역사상 최강의 뮤지션을 맞이한 앨범으로 평가 되어지고 있으며, 세번째 싱글로 커트된 Don't Turn My Love Away는 국내 트렌드에 가장 적합성을 부여한 곡으로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다. 5. Fantastic Plastic Machine. Take Me To The Disco (Malibu mix) 토모유키 타나카의 솔로 프로젝트인 Fantastic Plastic Machine은 보사노바, 힙합, 일렉트로니카등 여러 음악 쟝르의 다양한 실험과 그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시부야 음악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아티스트이다. 1997년 데뷔 앨범 [The Fantastic Plastic Machine]부터, 최근 앨범 [Luxury]에 이르기 까지 정교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있으며, 2004년 발표된 [Les plus] 에 수록된 본 곡 "Take Me To The Disco"는 7.80년대 디스코음악과 현대의 일렉트로닉 한 사운드의 결합이 연출해낸 최고의 그루브 사운드로 평가되고있다. 6.Hacienda. Picture 유럽 클럽 뮤직의 간판 레이블인 Ministry of Sound의 대표 아티스트인 하시엔다는 Finger, Kadel, 그리고 Malen등 3명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혼성 밴드이다. Hacienda는 하우스, 클럽뮤직을 기반으로 하여 네오-브라질리언, Nu-Jazz, Soul을 섞어놓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음악성은 이제 하나의 트랜드로 정착, 독일을 비롯한 유럽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으며, 차세대 클럽씬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3년 발매된 위 곡의 수록앨범인 [This very moment]는 현재까지도 음반판매 차트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클러버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7. Two Tone Shoe. Medicine 여러 매체에서 "자미로콰이 이후 가장 잘 만든 펑키음악" 이라는 호평과 함께, 까다롭기로 유명한 보스톤 지역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보스톤의 미래"라는 좋은 점수를 받은 실력파 밴드이다. Justin Beech,(G), Dave Dicenso(Dr/V), Jeff Gilman(B/V), Jake Shapiro(G/V)으라인업으로 3장의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 받고있다. 8. Down To The Bone. Cellar Funk 크리스 모건스와 스튜어트 웨이드에 의해 결성된 다운 투 더 본은 [Cellar Funk (2004)] 앨범을 통해 그들이 최고의 애시드 재즈 밴드 대열에 서있음을 유감없이 입증해 주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그루브한 사운드는 플레이의 기교성 보다는 곡의 구성에 주안점을 맞춘 치밀함에 서 비롯됨을 알수있는데, 특히, "Cellar Funk"는 다운 투 더 본 사운드 본연의 소리가 가장 충실히 반영된 작품이라 하겠다. 9. D'Influence. 32 Flavours 영국 출신의 2인조 애시드 재즈 그룹 디 인플루언스가 선사하는 매우 특별한 컨셉의 앨범이다. 많은 여성 보컬을 피처링 하여, 앨범 제목이 시사하듯이, 디바들의 향연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전 멤버인 Sarah Anne Webb, Shola Arma, Louise Rose, Dyanna Fearon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함으로 디 인플루언스와의 완벽한 호흡을 이루고 있으며, 세련된 감각의 Soul, Funky 사운드로 TBNH, Incognito등과 함께 전세계 클럽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10. Shinji Takeda. Motor Way 일본 열도를 흥분시킨 신세대 색소포니스트 다케다 신지는 영화 배우/TV텔런트, 그리고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아티스트이다. 95년 데뷔, 현재까지 대부분의 앨범을 오리콘 차트 Top 10에 랭크시키는 저력을 과시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수록 곡 Motor way는 요시코 타카하시의 흥겨운 샤웃팅 보컬과 펑키한 사운드가 절로 어깨를 들 석이게 하는 클럽 베스트 곡이다. 11. Repercussions. Love, Again 90년대 네오 소울 무브먼트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뉴욕출신의 뉴 소울 밴드 리퍼커션스. 본 곡이 수록된 [Charmed Life]앨범은 일본에서 발매가 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여러 매체로부터 "다양한 사운드의 실험" 이라는 호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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