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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 Elvis: 30 #1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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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Elvis Presley / Elvis: 30 #1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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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eartbreak Hotel
02. Don't Be Cruel
03. Hound Dog
04. Love Me Tender
05. Too Much
06. All Shook Up
07. Teddy Bear, (let Me Be Your)
08. Jailhouse Rock
09. Don't
10. Hard Headed Woman
11. One Night
12. Fool Such As I, (now And Then There's) A
13. Big Hunk O' Love, A
14. Stuck On You
15. It's Now Or Never
16. Are You Lonesome Tonight?
17. Wooden Heart
18. Surrender
19. His Latest Flame (marie's The Name)
20. Can't Help Falling In Love
21. Good Luck Charm
22. She's Not You
23. Return To Sender
24. Devil In Disguise, (you're The)
25. Crying In The Chapel
26. In The Ghetto
27. Suspicious Minds
28. Wonder Of You, The
29. Burning Love
30. Way Down
31. Little Less Conversation, A - (radio Edit Remix,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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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없었다면 팝음악은 존재하지 않았다 - 엘비스 프레슬리 ELV1S 30 #1 HITS 영원한 팝스타 엘비스 25주기 그의 30곡의 역사적인 넘버원 히트곡이 담긴 엘비스 궁극의 컬렉션 전 수록곡 디지털 리마스터링/ 2002년 엘비스의 31번째 넘버원 히트곡 ‘A Little Less Conversation’ 수록 엘비스 이전엔 아무 것도 없었다 (Before Elvis, there was nothing) – 존 레논 (비틀즈) 엘비스는 20세기 가장 강력한 문화이다. 그는 음악, 언어, 복장, 모든 것에서 앞섰다. 그건 사회적 혁명이었다.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모두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엘비스는 모든 걸 해냈다” “Before anyone did anything, Elvis did everything” 엘비스는 25년전 세상을 떠났다. 1977년 8월 16일 그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 전세계 방송국들은 정규방송을 중단했다. ‘왕은 죽었다’ (The King Is Dead), 이처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언론은 ‘로큰롤의 제왕’의 죽음 앞에 각종 은유와 상징을 동원해 애도를 표시했다. 당시 백악관의 주인이었던 지미 카터 대통령은 ‘미국의 한 부분을 잃었다’며 그의 죽음에 조의를 표했다. (Elvis Presley’s death deprives our country of a part of itself-Jimmy Carter, 1977, his offical statement following Elvis’ death) 하지만, 이 세상에서 숨을 쉬지 않을 뿐 엘비스는 여전히 살아 있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여전히 일년에 약 4천만불을 벌어들이는(2001년에는 3천 7백만불을 벌어들였다), 죽어 있는 스타 가운데 최고의 소득자이다. 사후에도 그의 앨범은 8천만장이 넘게 판매되었고, 최근 실시된 ABC방송국의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50%는 ‘나는 여전히 엘비스의 팬’이라며 그에 대한 끊임 없는 애정을 표현했고, 절대 다수의 미국인들은(응답자의 약 90%) ‘엘비스가 여전히 미국문화에 영향을 준다’라고 엘비스의 영향력을 인정해 주었다. 전세계에서 3만 5천명이 엘비스를 흉내내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지속되고 있는 엘비스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해 준다. 아직도 매해 60여만명의 팬들이 엘비스가 묻혀 있는 곳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다. 엘비스 사후 25주기인 2002년 8월 16일에는 전세계에서 몰려온 7만명의 팬들이 그가 묻혀 있는 대저택 ‘그레이스랜드’ 가 있는 테네시주의 소도시 멤피스에 모였다. 극성팬들은 엘비스가 즐겨 신던 파란색 염소가죽 구두와 엘비스의 머리 모양을 흉내낸 가발을 쓴 채 촛불을 들고 무덤을 돌았다. 전세계 언론들은 엘비스의 25주기를 맞아 그의 업적과 생전의 기록을 찾아 보도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요컨대, 엘비스는 아날로그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이지만 디지털 시대인 21세기에도 여전히 생존해 있는 셈이다. 그가 생존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결코 무리가 아니다. . 그가 영국과 미국 차트를 석권했던 넘버원 히트곡은 모두 30곡. 2002년 6월 영국차트에 그의 곡을 리믹스한 ‘A Little Less Conversation’이 1위로 오름으로 해서 그의 넘버원 히트곡 리스트에 한 곡이 추가되었다.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던 ‘ELV1S 30 #1 HITS’는 그리하여 제목을 바꿔야 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목은 그대로 남고 31번째 넘버원 히트곡은 ‘보너스’로 추가되었다. 디지털 기술에 의해 전곡이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되는 ‘ELV1S 30 #1 HITS’는 아날로그 세대를 지나 디지털 세대에게 그의 음악을 전달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럼으로 해서 엘비스의 수명은 또다시 연장되고 21세기에도 혹은 그 다음 세기에도 그는 여전히 생존해 있는 아티스트로 남아 있을 것이다. 즉, 이 앨범으로 엘비스는 죽은 지 25년만에 또 다른 생명과 활력을 얻은 셈이다. 2세기에 걸쳐 불로장생하는 엘비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로큰롤의 제왕, 팝음악의 역사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 20세기 전세계 대중 문화의 흐름, 그 중에서도 대중 음악에 있어 미국이란 국가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그러한 미국의 팝문화의 중심에 엘비스가 있었다. ‘미국의 대중 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엘비스를 알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에 추가하는 것은 동어반복이다. 전세계 대중문화를 주도해 왔다고 말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 될 것 같다. 그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이가 존재할지언정 엘비스가 얻었던 혹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초유의 인기, 그리고 초기의 로큰롤 음악과 전체적인 팝음악 역사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2002년에 듣는 그의 음악이 신세대들에게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엘비스가 50년대에 들고 나온 음악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기성세대에게 있어 구레나룻을 기르고 다리를 흔드는 그의 모습은 불량배의 그것이나 다름 없어 보였지만, 엘비스는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난, 완벽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실하고 예의 바른 입지전적인 청년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트럭 운전사를 하면서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녹음했다거나 유명해지고 난 이후에도 그가 여전히 효심 가득한 아들임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친절한 스타란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기성 세대들조차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였다. 그가 출연하여 엘비스 열풍을 미 전역으로 확산시켰던 당대 최고 시청률의 TV쇼 ‘에드 설리반 쇼’의 에드 설리반(Ed Sullivan)도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하는 그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버리지 못하다가 그를 직접 만나본 후로 엘비스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출연 당시 엉덩이를 흔드는 동작이 기성세대에는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카메라는 그의 허리 위만을 촬영했고 시청자들은 그의 전신을 볼 수 없었다.) 결국 에드 설리반은 관객들이 보는 앞에서 엘비스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I wanted to say to Elvis Presley and the country that this is a real decent, fine boy!” 1957, 엘비스가 에드 설리반 쇼에 마지막으로 출연했을 때) 국내에서는 그토록 인기인들이나 정재계 2세들이 가기 싫어하는 군대 또한 최고의 전성기 시절(58년)에 당당히 들어갔다. 엘비스의 전성기는 확실히 50년대 후반과 군 복무를 마친 직후, 즉 60년대 초반이었다. 아버지 세대의 음악들과는 확연히 틀린 그의 음악은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그의 타고난 가창력과 현란한 무대 매너는 카리스마까지 지니고 있었다. 군 복무를 끝마친 엘비스의 음악세계는 보다 넓어져 있었지만, 그는 60년대에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영화제작자들은 엘비스를 영화 속에서 노래 부르게 하는 주로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배우가 되고자 하는 엘비스에게 연기 수업을 시키기 보다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데 장면을 집어넣는데 열중했다. 그 결과로, 엘비스가 그토록 원했던 진지한 역할 한 번 제대로 맡아보지는 못했지만 영화와 영화 속 주제가들은 대부분 히트를 기록했다. 엘비스의 군인으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나 저 유명한 발라드 ‘Can’t Help Falling In Love’가 담긴 는 60년대 초반의 전미 박스 오피스를 점령했던 영화들이다. 그는 총 33편의 영화(다큐멘터리 2편 포함)에 출연했고 툭하면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러야 했던 시나리오 덕에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엘비스가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흥행에는 성공했다. 엘비스의 또다른 전성기는 1968년 NBC TV를 통해 중계된 역사적인 컴백 스페셜 이후에 전개된다. 사회성 강한 가사를 담았던 ‘Suspicious Mind’과 ‘In The Ghetto’ 등은 이 무렵 히트곡이다. 수많은 라이브쇼는 매진되었고, 1973년에 가졌던 기념비적인 라이브 쇼 ‘Aloha From Hawaii’는 전세계 40개국 10억명이 지켜봤다. 하지만 나빠진 건강 탓에 말년의 활동은 왕성하지 못했다. 백인 취향의 주류 음악에 대안을 제시한 선구자 그는 컨트리와 블루스를 로커빌리라는 스타일로 혼합해서 대중음악계에 선보인 최초의 뮤지션이었고, 백인의 감성으로 흑인의 리듬 앤 블루스를 노래한 선도적인 인물이었다. 백인 취향의 스탠더드 팝이 득세하던 50년대의 대중문화 흐름은 백인사회가 경멸하던 흑인의 감성을 끌어들여 노래를 부른 엘비스 프레슬리 한명으로 인해 바뀌었다.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선구자’였다. (오늘날 에미넴(Eminem) 같은 백인 아티스트가 흑인 음악인 힙합을 하며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에 비유를 할 수 있겠지만 그 파급효과나 인기 면에서 엘비스에 버금갈만한 인물은 존재하지 않아 왔다. ) 미국음반산업협회는 지난 8월 13일 그의 레코드가 미국 내에서 1억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그는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많은 골드와 플래티넘 레코드를 보유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총 88개의 골드 레코드(미국내 50만장 이상 판매)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플래티넘 레코드(미국내 100만장 이상 판매)만 45개이며, 22개는 더블 플래티넘(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전체 엘비스 레코드 판매의 40% 이상은 미국 밖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니 전세계 판매고는 예컨대 1억 4천만장은 족히 넘는 셈이다. 미국내에서는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이 엘비스보다 앨범이 많이 판매한 가수이지만, 엘비스가 로큰롤을 성공적으로 대중화시키지 않았다면 그들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비틀즈의 존 레논은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비틀즈 멤버들도 엘비스의 음악을 들으며 훗날 그들 업적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던 셈이고 그러한 로큰롤의 대중화 없이 훗날 레드 제플린과 같은 그룹들이 나타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모두들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때, 엘비스는 그 모든 것을 해낸 셈이다(Before anyone did anything, Elvis did everything) 엘비스가 여전히 넘버원임을 확인시켜 줄 앨범 ‘ELV1S 30 #1 HITS 엘비스는 영국에서 17개, 미국에서 18개의 넘버원 싱글을 만들었다. 중복되는 곡을 제외하면 넘버원을 차지했던 곡 수는 총 30곡. 2002년 6월 ‘A Little Less Conversation’이 나이키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영국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 숫자가 31곡으로 늘어났고, 그와 동시에 엘비스는 영국 출신의 비틀즈를 제치고 영국에서 최다 넘버원 싱글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영국 차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던 ‘All Shook Up’이 발표된 지 정확히 45년만의 일이었다. 사후에 한 곡 이상을 영국 차트 정상에 올려놨던 뮤지션도 역대로 존 레논과 프레디 머큐리 밖에는 없었다. 엘비스의 ‘ELV1S 30 #1 HITS’라 명명된 이 앨범의 수록곡은 그래서 31곡이다. 이전에 발매되었던 엘비스의 수많은 음반들의 사운드과는 비교가 안되는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사운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발매 직전까지 비밀에 부쳐져 많은 엘비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간결하고도 명료한 커버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미국에서의 첫번째 히트곡이자 넘버원 싱글인 ‘Heartbreak Hotel’, 훗날 록스타들에 의해 수차례 리메이크 되었던 ‘Hound Dog’, ‘Don’t Be Cruel’, ‘Jailhouse Rock’, 그리고 국내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주옥 같은 발라드 ‘Love Me Tender’와 ‘Can’t Help Falling In Love’(미국 차트 2위, 영국 차트 1위)를 디지털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69년에 발표된 넘버원 히트곡 ‘Suspicous Mind’와 72년에 발표되어 미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엘비스의 로큰롤이 70년대에도 유효함을 증명했던 ‘Burning Love’는 싱글로도 재발매된다. 러브송, 영화음악, 로큰롤, 가스펠, 그리고 성숙한 사회 의식이 담긴 노래까지. 56년의 ‘Heartbreak Hotel’에서 죽기 한달전에 녹음했던 ‘Way Down’, 그리고 2002년에 그를 부활시킨 ‘A Little Less Conversation’까지. 20세기의 팝 역사를 써내려갔던 진정한 ‘왕’의 면모가 한 장에 가득 담겨 있다. 전세계에 9월 24일 동시 발매되는 이 음반은 엘비스가 21세기에도 유효한 스타임을 입증시켜 줄 것이며, 레코드가게에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 첫날부터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전세계 수많은 엘비스 팬들은 물론이고, 엘비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기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앨범이 2002년 가을과 겨울 각국의 앨범 차트의 첫번째 칸을 장식할 것이라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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